SK C&C가 한국단자공업의 ‘탄소중립 실천 ESG 통합 컨설팅 사업’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한국단자공업은 내연기관,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사용되는 커넥터 및 전장모듈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글로벌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 제조기업이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멕시코, 중국, 베트남, 폴란드 등에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SK C&C는 산하 디지털 컨설팅 조직 애커튼파트너스의 전문가들을 투입, 한국단자공업의 생산계획 및 배출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배출전망치를 산출하고 연도별 감축 이행 로드맵을 제시할...
DB손해보험이 지난 14일 시작된 영남지역 대형 산불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보험금을 신속 지급한다.DB손해보험은 4월부터 당사에 가입한 계약자에게 가입금액의 50%를 가지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울러 나머지 보험금도 원활한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장기보험 가입 계약자 보험료 납입유예 신청을 할 경우 최대 6개월간 유예가 가능하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피해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신한은행은 1일부터 국방부 국고 수납 업무 개선 및 디지털화 사업 지원을 위해 가상계좌를 활용한 ‘국방부 국고 수납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국방부와 국고 수납 서비스 업무 개선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방재정정보시스템 성능 개선과 시범 운영을 진행해왔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은 국유지 사용료·불용품 매각·과태료 납부 등 국방부와 관련된 국고 수납을 할 경우 은행 방문 없이 부여된 가상계좌로도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보험사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김 회장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보험사 인수에 대한 질문에 “여러 검토 사항 중 하나”라며 “지켜보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보험은 처음이라 검토할 것이 많다”며 “ 빨리 진행하는 것이 좋겠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한국투자금융지주는 최근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을 비롯한 매물로 나온 중소형 보험사를 중심으로 인수를 검토 중이다. 현재 한국투자증권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포스코그룹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의 절대적 우위에서 나온다"며 "초격차 기술로 사업별 난제를 극복하고 사업 수익 증대로 연결하자"고 당부했다.28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장 회장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주재한 그룹 기술 전략회의에서 "대내외 위기를 돌파하고 초일류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자"며 이같이 말했다.장 회장은 이 회의에서 지주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조직간 시너지를 내고 사업전략과 연계한 기술개발 프로세스를 정립하는 '그룹 R&D 협력체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7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글로벌 투자 세미나인 ‘Non-US 마켓 인사이드’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외 중국·인도·한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 대한 투자전략을 집중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최근 반등 조짐을 보이는 중국 시장의 테크 섹터 및 신성장 산업을 조명하고, '차이나+1' 수혜주로 떠오른 인도의 중장기 투자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국내 시장과 관련해 주주환원 정책 확대에 따른 '밸류업' 전략과 트럼프 2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윤 대통령의 파면 결정을 촉구했다.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정권퇴진.한국사회대전환제주행동은 3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윤석열 파면.처벌 촉구 제주도민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많은 시민들은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처벌하라", "광장의 힘으로 윤석열을 파면하자", "내란세력 청산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윤 대통령에 대한 만장일치 파면을 거듭 촉구했다.특히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 입
코레일테크는 어제 경기도 고양시, 양주시 소재 위치한 교외선 철도건널목에서 철도건널목 안전 및 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위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교외선 열차운행 증편·조정에 따라 건널목관리원 근무 및 접속도로 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해 열차 안전운행을 유지하고자 진행됐다.류영수 대표이사는 교외선 철도건널목 안전점검과 관련해 “코레일테크는 철저한 건널목 관리로 안전한 수송체계를 확립하고, 무사고 건널목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리는 탄핵심판 선고에 불출석하기로 했다.대통령 변호인단은 3일 공지를 통해 “대통령이 내일 예정된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서 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그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이 4일 결정된다. 헌법재판소가 100일 넘는 장고 끝에 선고 기일을 잡았다. 지금까지 열렸던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가운데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논의 과정을 거쳤다.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에서 핵심 쟁점은 다섯 가지로 압축된다. △비상계엄 선포의 위헌성 △포고령
국립외교원의 연구원 채용 과정에서 불거진 심우정 검찰총장 장녀에 대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외교부가 채용 공고를 “수정하겠다”는 입장을 뒤늦게 밝혔다.3일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에 출석한 김홍균 외교부 차관은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국립외교원이 2024년 연구원 채용 시 심 총장의 장녀 심 모 씨를 위해 응시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당시 채용 공고에는 응시 자격으로 “해당 분야의 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학사학위
대구시가 로봇 및 반도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신산업 분야 우수 외국 인재 유치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법무부가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광역형 비자 제도 시범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특정활동 비자 발급 요건 및 규제 등을 지역 산업 구조 실정에 맞게 완화해 법무부가 비자 발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정활동 비자는 법무부 장관이 전문 지식이나 기술 또는 기능을 가진 외국인력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발급해 주는 비자다. 대구시의 ‘광역형 비자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우리은행이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우월한 월급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통장은 우리은행 全영업점 및 우리WON뱅킹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우월한 월급 통장으로 급여를 받으면 입출식 통장임에도 최대 3.1%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금리 0.1%에 급여
영천소방서는 지난 2일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대형 산불을 계기로 영천시와 소방서 간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우 영천시 부시장과 오범식 서장을 비롯한 경찰 및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해 재난 대응의 효율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
대구시는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운영을 위한 아동·청소년 위원을 오는 7~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복지법 및 대구광역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에 의거, 만 18세 미만의 아동들이 아동 관련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아동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