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가덕도신공항 건설 어업손실보상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어업인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경남도는 앞서 지난 2월 말 부경신항수협 방문을 시작으로, 이달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진해수협, 거제수협, 마산수협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거제수협 설명회에는 고성·통영수협이, 마산수협 설명회에는 창원서부수협이 함께 참석한다.도는 지난 2월 중순 한국농어촌공사와 ‘가덕도신공항 건설 경남지역 내 어업보상업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는 협약기관으로서 경남도 관할 해역 내 어업보상업무를...
창원시는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활용한 품질검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성산구 두대동 일원의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로, 4층, 연면적 11,816.57㎡ 규모로 2026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창원, 마산, 진해 3개 시 행정통합과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신축 청사 건립이 필요했으며, 이번 통합청사 건립을 통해 조직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농업인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품질검사는 농업기술센터 골조공사 중 건축구조 및 시공 분야의 외부 민
한화오션이 선박과 해양 플랜트의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는 스마트 선박 솔루션을 개발했다. 현재 존재하는 안전성 모니터링 시스템 중 가장 고도화된 단계다. 안전 검사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한화오션은 미국 선급 ABS로부터 ‘스마트 선체 구조 건전성 모니터링 티어 3’에 대한 개념 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 새로운 기술이 안전하고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선박 검사 기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2025 아시아축제와 야간경제구역’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20일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주관으로 경주시에서 개최된 ‘2025 피나클 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에서 확정됐으며, 10여 개국 200여 명의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칭다오 맥주 페스티벌이 ‘2025년 아시아축제와 야간경제구역’으로 발표됐다.아시아 지역 내 유수의 축제들과의 경쟁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됨으로써, 향후 아시아 각국의 축제 관계자들과의 교류 기회가 확대될 것으
김해시의회 주정영 의원이 가야개발 부지에 시 당국이 많은 시민 혈세를 투입, 생태휴식공원 조성사업을 밝히자 시민 혈세로 특정 기업을 위한 특혜의혹을 제기해 주목도가 높다.주 의원이 지난 21일 김해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밝힌 가야랜드 공원 조성사업 전면 재검토에 대한 발언의 핵심은 시민을 위한 예산과 민생을 위한 정책으로 특혜성 사업이 아닌 실효성과 합리적인 사업에 시 당국의 신중한 행정을 촉구하고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주 의원의 이날 발언은 현재 김해시의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
원전기업 ㈜에코파워텍이 지난 21일 진주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2014년 인천에서 출발했던 에코파워텍은 2016년 진주혁신도시 한국세라믹기술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되면서 진주시와 인연을 맺었다. 인천에 있던 본사를 진주로 이전하여 진주혁신도시의 남동발전 등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사업을 확장해 오다 2019년 진주시와의 투자협약을 통해 동력을 얻어 본격적으로 진주의 지역기업으로 성장해왔다.㈜에코파워텍은 발전소 고온설비의 단열을 위한 친환경 특수보온재 전문 제조 회사로 이번에 충무공동
지난 21일 산청에서 올해 들어 처음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사흘째인 23일에도 그 기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진화작업에 나선 4명이 숨졌다.진화대원 및 주민 6명이 다치고 이재민도 263명 발생한 상황에서 산림당국은 산불 확산세를 막기 위한 지상 진화작업을 밤에도 이어간다.◆산불 발생 3시간 만에 대형 화재로…강풍 등 기상상황 탓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건 지난 21일 오후 3시 26분께다.산림청은 당일 오후 4시 20분께 대응 1단계 면적 10㏊ 이상)를, 오후 6시 10분께는 대응 2단계(〃 50㏊ 이
인천시는 내달 18일부터 11월30일까지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 ‘디엠지 평화의 길’ 강화 테마 노선을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통해 안보와 자유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보·평화 관광 프로그
서브웨이가 오는 4월1일부터 에그마요·이탈리안BMT 등 메뉴의 가격을 올린다.28일 써브웨이에 따르면 원·부재료비, 인건비, 공공요금 및 제반 비용 등 써브웨이 매장을 운영하기 위한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불가피하게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판매되는 15㎝ 샌드위치 단품 기준 평균 250원으로 약 3.7% 상향 조정된다.배달 가격도 차등 적용한다. 배달 메뉴의 가격은 15㎝ 샌드위치 기준 매장 판매가에 900원 추가된다.최근 배달 플랫폼이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수료가 인상되는 등 시장환경 변화에
전북자치도 전주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한 ‘청춘★별채’ 사업이 큰 인기를 끌면서 공급확대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전주시는 28일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수요에 부합하고 있다고 판단해 ‘청춘★별채’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선 모집에서는 모두 1322명이 지원해 52.9: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김정희 원장 “국토교통 신산업 육성 위해 양기관 협력… 미래 기술혁신 기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27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차세대 기술 및 미래전략분야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이번 업무협약은 2016년 체결된 국토교통 R&D 발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이후 미래전략분야로 협력분야를 확대,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된 것이다.업무협약의 구체적 내용에는 ▲건설 ▲에너지 ▲모빌리티
인천시가 입석 승차를 금지하는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 경유 시내버스의 잔여좌석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시는 고속도로인 인천대교를 지나는 17개 노선 버스를 대상으로 27일 첫차부터 잔여좌석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그동안 잔여좌석 정보는 광역버스에서만 제공했으나 인천대교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로 확대한 것이다.추가로 잔여좌석을 안내하는 버스는 좌석 14개 노선과 간선 3개 노선(202, 2
경북 북부 산불발생 7일째인 28일 산림청은 "오늘 주불 진화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집중 투입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임상섭 산림청장은 브리핑에서 "지난밤 내린 비로 연무가 적어져 시야 확보가 유리하고, 기온이 다른 날에 비해 낮아 산불 진화에 굉장히 유리한 상황"이라며 "진화헬기와 진화인력을 집중 투입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하회마을 등 안동 지역 주요 시설물은 현재로써 피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산불 정리가 잘된 상태"라고 말했다.또한 "항공 드론은 공중헬기가 있는 주간에는 투입이 불가능해 야간에만 운용
팻 겔싱어 인텔 전 최고경영자가 TSMC의 1000억달러 투자 만으로 미국의 반도체 산업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27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겔싱어 CEO는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내 반도체 제조 역량이 근본적으로 회복되려면 연구개발까지 함께 이뤄져야 한다"라며 "TSMC의 R&D는 대만에 집중돼 있으며, 이를 미국으로 이전하겠다는 발표는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차세대 트랜지스터 기술을 미국에서 설계하지 않는다면 미
서울시가 봄을 맞아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간절기 어린이 섬유제품과 초저가로 판매 중인 해외직구 선글라스, 가방, 완구 등 총 41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 물질이 국내 기준치를 초과 검출되거나 물리적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검사 대상은 테무‧쉬인‧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섬유제품, 완구 등 41개 제품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내구성 항목을 검사했다.먼저,
올해 22기를 맞이한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난 27일,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 노인대학 강의실에서 2025년도 제22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열린 입학식에는 홍경표 노인대학장을 비롯한 입학생 80명과 각계 내빈 등이 참석했다.현재까지 9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동해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자기계발과 능력 향상을 도우며 어르신들의 평생교육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실버요가, 치매 예방 체조 등 건강 관련 프로그램도 있어 교육생들에게 높
광주시가 농민들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에 앞장선다.광주광역시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및 불법소각 등을 방지하고 지역 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한다.영농폐기물은 농촌지역에서 매년 농사 후 발생하는데 소량 수거로 인한 민간수거자 운반비 적자, 수거차량 개별 농가 진입 불가 등으로 수거 및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1200만원 투입해 ▲
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김정희 원장 “국토교통 신산업 육성 위해 양기관 협력… 미래 기술혁신 기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27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차세대 기술 및 미래전략분야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이번 업무협약은 2016년 체결된 국토교통 R&D 발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이후 미래전략분야로 협력분야를 확대,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된 것이다.업무협약의 구체적 내용에는 ▲건설 ▲에너지 ▲모빌리티
새만금개발공사가 28일 '체불방지를 위한 차세대 대금지급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에 도입하는 클린페이는 체불방지 전용 자금관리시스템으로 임금 및 장비ㆍ자재 대금의 직접 지급을 보장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돕는 시스템이다.공사계약 체결 시 공사대금 채권신탁을 통해 가압류 절차가 진행되더라도 건설 근로자의 임금과 하도급 대금 등의 지급을 보장할 수 있게 된다.공사는 클린페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임금 및 대금 체불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보다 투명한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디스코드가 기업공개를 추진하며 플랫폼 변화를 예고했다.27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는 블룸버그의 보도를 인용해 디스코드가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와 협력해 올해 상장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디스코드는 지난 2022년 직접 상장을 검토했지만, 현재는 전통적인 IPO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2015년 게임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출발한 디스코드는 현재 90% 이상의 활동이 게임 관련 소통에 집중돼 있다. 회사는 텍스트, 음성, 비디오 채팅과 게임 스트리밍을 지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