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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올해 옛 캠프페이지에 기후대응 도시숲 본격 조성

춘천시가 올해부터 옛 캠프페이지에 조성한 기후대응 도시숲에 본격적인 공원 시설을 조성한다. 그동안 춘천시는 도시 열섬 완화와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12만 5,000㎡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했다.그렇지만 환경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수목만 심었기 때문에 이용자 편의시설은 없는 상태였다. 이에, 춘천시는 지난해 9월부터 3만㎡ 구역에 보행로와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 설치를 시작했다.이 시설이 상반기 내로 마련되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숲의 잔여 구역은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공...
강릉시는 2025년 18,79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8.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시청 누리집에 공시했다.지난해 강릉시는 고용률에서 역대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청년고용률과 여성고용률은 41.7%, 63.8%로 역대 최고의 실적이다.상용근로자수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재정일자리 창출은 목표대비 113% 초과 달성했다.올해 강릉시는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더
영월군은 지난 3월 27일 오전 9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영월군 산불방지 특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최명서 군수가 주재했으며, 부군수, 기획감사실, 행정과, 주민복지과, 문화관광과, 환경위생과, 산림정원과, 건설과, 안전교통과, 보건정책과, 농업축산과, 소득지원과 및 9개 읍면사무소 등 20개 부서장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영월군의 산불 예방과 진화 대책, 주민 대피 계획 등에 대하여 논의했으며, 특히 회의에서 산불 예방 강화 조치, 문화재 소산 계획, 주민대피 시설, 대피취약시설
강원특별자치도가 28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로 개최되며,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유공납세자와 가족, 직장 동료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유공납세자 선발기준은 최근 5년간 매년 3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 중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에 기여도가 있는 30명을 시장·군수로부터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이번에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법인 28개사, 개인 2명을 선정했다. 서린컴퍼니㈜,
속초시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 수호 과정에서 목숨을 바친 55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참전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거행되고 있다.이번 기념식은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을 슬로건으로, 속초시 보훈·안보단체장, 국가유공자, 유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8일, 소회의실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조직문화와 공직윤리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성종 청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함께 참석해 선언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반부패・청렴 선언문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을 원칙으로 법령과 원칙에 따라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편의 등을 받지 않고 내부 결속을 저해하는 혈연·학연·지연을 배제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직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갑질
동부지방산림청은 동시다발 대형산불 발생으로 동부지방산림청 소속 산불 진화인력과 자원이 경북지역으로 지원함에 따라 관내 산불 대응 공복이 발생하여 산불예방 강화를 위해 소속 공무원을 중심으로 29일부터, 특별 기동 단속을 할 계획이다.최근 고온 건조한 대기와 강한 서풍의 영향으로 경남 산청, 울산 울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대형화되어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대형산불이 발생 되어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동부지방산림청은 관내 산불 발생 최소화를 위해 매주 단속반을 구성하여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불법 소각을 집중 단속하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일 화성시 서신면 안곡서원에서 열린 ‘2025년 안곡서원 춘향대제’에 참석해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이 주최하고 안곡서원이 주관했으며, 박세훈, 박세희, 홍섬 세 위인의 위패가 봉안된 화성시 유형문화재 제1호 안곡서원에서 진행된 전통 제례 의식으로, 지역 명현의 얼을 기리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계 인사 및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3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내 행방불명인 묘역에는 77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4·3영령들을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졌다.부춘자씨는 5살 당시 아버지와 작은아버지, 할머니를 잃은 기구한 사연을 전하며 비석 앞에서 눈물을 쏟았다.부씨는 “안덕면 동광리에서 농사를 짓고 살았던 아버지와 작은아버지, 할머니 모두가 빨갱이 자식이라며 지서에 끌려간 후 희생됐다”며 “더구나 당시 3살이었던 작은아버지는 할머니 품에 안긴 채 정방폭포에서 수장됐다”고 회고했다.부씨에 따르면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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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5~26일 5회에 걸쳐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및 진학준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설명회에서는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내용과 진학 준비 정보를 제공한다.설명회는 15일 강화결대로진로센터, 16일 경인교육대학교, 22일 문곡고등학교, 23일 인천대학교, 26일 재능대학교에서 차례로 열린다.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제도에 대비
연초 주춤하던 공장·창고 거래 시장이 2월 들어 급반등했다. 특히 인천은 거래액이 전월 대비 3배 가까이 뛰며 수도권 내 회복세를 주도했다.상업용 부동산 분석 플랫폼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올해 2월 인천지역 공장·창고 거래 건수는 27건으로 전월 대비 107.
위메이드재팬은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라운드원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가 일본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는 일본 시장 최초로 NPB와 MLB, MLB Players, Inc.의 공식 라이선스를 모두 사용한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선수들의 얼굴과 투구폼은 물론, 현지 경기장과 구단 로고까지 정교하게 구현한 사실적인 그래픽이 특징이다.이용자는 NPB와 MLB 소속 선수들로 나만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일 백악관에서 이른바 ‘상호 관세’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미국의 무역 파트너들에 대해 10%의 ‘최저 기준 관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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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새로운 100년 성장 기반이 될 신축 통합연구소를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소는 기존 홍천 맥주 연구소와 청주 소주 연구소를 통합하는 형태이다.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주류와 신규 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 성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신축 통합연구소는 2023년 12월 말 공사를 시작했다. 경기도 용인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올해 2월 완공됐다. 연구 시설, 업무 지원 시설, 공용 시설, 보안 시스템 등을 체계적으로 갖춰 연구개발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게 했다.‘올드 & 뉴 스택드 디자인’을 콘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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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진폐재해자복지회관 준공식이 2일 문경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영남진폐재해자협회 회원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 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 떡 케이크 절단,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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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예고했던 자동차 에 대한 25% 관세가 3일 정식 발효됐다.CNN 등에 따르면 모든 수입 자동차에 대한 25% 추가 관세는 3일 오전 0시 1분에 발효됐다.품목별 관세로는 지난달 12일 발효된 철강·알루미늄 25% 관세에 이은 3번째로 이날부터 한국에서 생산된 자동차의 미국으로 수출 시 25%의 관세가 붙게 된다. 이에 따라 미국으로 수출하는 승용차 관세율은 기존 2.5%에서 27.5%로, 트럭은 25%에서 50%로 인상된다.또 한 달 후인 5월3일에는 150개 자동차 부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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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클로잇은 ‘2025 아이티센클로잇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 클라우드 비즈니스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행사는 클라우드 시장의 빠른 전환에 대응하고 파트너 생태계와의 공동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클라우드 인프라 고도화와 동반 성장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공동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고객 및 파트너 41개사에서 68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발표 세션은 아이티센클로잇의 클라우드 전략 방향을 비롯해 가상화, 스토리지, 백업,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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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노사, '2025년 임단협' 잠정 합의…평균 임금인상률 5.1%↑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2025년 임금단체협약에 잠정 합의를 이뤄냈다.삼성디스플레이는 노사 협의를 통해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5.1%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경쟁우위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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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교육위원·김동칠 결산검사위원 선임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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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인터넷전문은행 6월 나오나...1강2중 속 레이스 본격화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6개 컨소시엄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근 불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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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산청 산불 성금 700만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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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세 '정리중 체납액' 19.4조원…부가가치세 8.4조원 '최다'
지난해 말 기준 국세 정리중 체납액은 19.4조원, 체납액 현금정리 금액은 12.1조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에 따르면, 2024년 세목별 국세 정리중 체납액은 부가가치세 8.4조원, 소득세 4.0조원, 법인세 2.1조원 순이다.또한 국세 정리중 체납액을 세목·업종별로 살펴보면, 부가가치세는 건설업, 제조업, 도매업, 법인세는 부동산매매업, 건설업, 제조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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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 무료 전환
KB국민은행이 3일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를 무료로 전환한다고 밝혔다.KB국민은행은 전자세금계산서 전문 API제공업체인 링크허브와 제휴해 2022년부터 해당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무료 전환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비용 부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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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미국 상호관세 조치 관련 중소기업·소상공인 6.3조원 규모 긴급 금융지원
하나금융그룹은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긴급 금융지원은 미국의 관세 정책 시행으로 인해 금융,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 속에서 경영에 애로사항이 예상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6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키로 했다. 기존 운영 중인 ‘주거래 우대 장기대출’의 3조원 증액에 더해 3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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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와 산업통상자원부 방문…'기회발전특구' 지정 재촉구
경기도는 3일 포천시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공군기 오폭사고로 피해를 입은 포천시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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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소기업 연이은 관세 파고 극복…중기부·관세청 공동 지원 나서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A사는 매년 70만 달러 규모의 산업용 펌프를 수출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납품물량을 수주하지 못하고 있다. 충남에 소재한 중소기업 B사는 국내 대기업의 멕시코 현지법인에 반도체 제조장비를 납품하기로 했지만, 납품이 무기한 지연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2월18일부터 가동한 '관세애로 신고센터'에 접수된 중소기업 피해사례 중 일부이다.또한, 중기부가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수출 중소기업 긴급 설문조사'에서도 중소기업 42.8%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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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왜 담배소송을 제기하였을까
2014년 4월 14일, 공단은 국내시장 점유율 1~3위 담배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고, 이후 10여년 동안 치열한 공방중에 있고 항소심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공단은 왜 담배소송을 제기했을까?그 원인을 세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다.첫째, 건강에 미치는 심각한 피해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함이다.흡연은 폐암 발생의 핵심적인 원인이며, 비흡연자 대비 흡연자의 폐암 발생 위험도는 41.2배에 달한다.또 직접흡연은 기대수명을 감소시켜 일일 159명, 1년에 5만8036명이 사망하고 있다.(2019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