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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 '찾아가는 맞춤형 마음교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은 지난 21일, 주문진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마음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체험 중심, 활동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인성 가치 덕목의 내면화’라는 목적 아래 연간 40기수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교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사임당을 만나다 △전통 놀이 △공동체 협동 놀이 △팀빌딩 레크레이션 △다례 △강강술래로 구성되어 있다.‘사임당을 만나다’에서는 사임당의 생애와 예술 작품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시킨다. ‘전통 놀이’는 단동치기...
동해해양경찰서는 21일 오후,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도상훈련이란 가상상황을 기반으로 대응절차를 숙지하고 의사결정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토론 기반 훈련을 말한다.이날 훈련은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어선이 7일 간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인 타국 선박을 신고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동해해경은 상황대책팀을 구성하고, 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키면서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했다.훈련 종료 후에는 동해서 지역구조본부와 상황실, 함정 및 파출소 등 훈련 세력별 역할과 대응절차 관련 개
원주소방서가 봄을 맞이하여 2025년 첫 ‘사랑의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 3월 21일 진행된 헌혈캠페인은 원주소방서 직원들의 헌혈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안전보호라는 소방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으로부터 헌혈버스 1대를 지원받아 개최됐다.원주소방서는 지난해 2년만의 단체헌혈을 실시한 이래 올해에도 헌혈캠페인에 참여하며 소방서 내 헌혈문화 부활의 전조를 알렸다.또한, 이날 단체헌혈 캠페인에는 원주시 의용소방대원들이 헌혈버스에 방문하여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지난 21일,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이상호 태백시장을 방문해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이번 현안 사항 점검 자리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시의 주요 현안 사항인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과 ‘농촌자원 복합 산업화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1월 6일 제35대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로 취임하였으며, 1월 10일부터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 방문하며 현안 사항을 점검해 오고 있다.
한달선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3월 22일 별세했다. 향년 85세.고인은 제4대 한림대학교의료원장, 제4대 한림대학교 총장, 국립암센터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평생을 대한민국의 의료와 교육 발전에 헌신했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보건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부교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사회의학교실 교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한림대학교의료원장, 의무부총장을 거쳐 제4대 한림대학교 총장에 취임했다.또한, 한국보건행정학회장, 대한예방의학회장, 세계보건
춘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우수 지역으로 선정됐다. 20일 오전 10시 30분,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교육부와 대통령소속 지방시대위원회 주최·주관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가 열렸다.성과보고회에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광역지자체과 교육청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현황과 경과보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 공유 및 시상이 진행됐다.전국 56개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강릉시 홍제동주민센터와 홍제동통장협의회는 20일, 강릉시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하여 2026년 ITS 세계총회에 대해 학습하고 첨단 미래형 교통시설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강릉시 도시정보센터는 올해 3월부터, ITS 구축사업과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첨단 교통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ITS 홍보관과 CCTV 홍보관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홍제동주민센터는 2026년 제32회 ITS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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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이 더 많은 시민들과 관객이 미술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근대미술가의 심도 있는 기록영화 설명회부터 가족영화 상영회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콘텐츠를 마련해 관심을 모은다. 울산시립미술관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마다 ‘미술관 티엠아이’ 행사를 통해 관객들의 예술적 소양과 이해를 높이는 행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과도한 정보’를 뜻하는 인터넷 신조어인 티엠아이는 최근 ‘시시콜콜한 정보들을 모두 공유한다
유럽권에서는 로마제국의 영향으로 3월의 영어 명칭인 March가 로마의 전쟁의 신 마르스에서 유래되었다. 또한, 회계 연도로 따졌을 때 1분기의 마지막 달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에 있는 4년제 대학교 중 25곳의 개교기념일이 3월에 있으며, 서울을 기준으로 3월 5일부터 해가 오전 7시 이전에 뜨기 시작하고, 3월 25일부터는 오전 6시 30분 이전에 해가 떠오른다. 또한, 3월 6일부터는 일몰 시간이 오후 6시 30분 이후로 늦춰진다. 북반구에서는 일반적으로 3월 1일을 기점으로 봄이 시작되며, 천문학적으로는 춘분부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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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78회 정기연주회 “OBER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독일 낭만주의, 프랑스적 색채, 고전적 구조미가 한데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2015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협연자로 나서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을 연주하며 정교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생상스 탄생 190주년을 맞아 12월에 열릴 본격적인 기념 공연을 앞두고 생상스의 대표
K-푸드의 대표작인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이 전 세계 곳곳에서 짝퉁 상품이 팔려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기존 불닭볶음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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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승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요르단과 홈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다. 전반 5분 만에 이재성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결국 동점 골을 허용하며 승점 3을 쌓는 데 실패했다.  앞서 오만과의
고려대 의대 전 학생대표들이 거취 결정의 자유는 보장 돼야 한다면서 복귀 의사를 존중해 줄 것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냈다.25일 밤 고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나무 배치가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스위스 전역의 장기 연구에 따르면 잘 정돈된 나무가 많은 동네는 다른 지역보다 사망 위험이 낮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이유와 역할을 하는 요인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요약 도시 나무는 주민들의 행복을 증진한다.집합적이고 연결된 나무 군집은 지역 수준에서 단편화된 녹지 공간
창원시청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윤석열 퇴진 촉구를 외치며 남태령에서 투쟁 중인 농민들을 응원했다.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경남비상행동은 25일 오후 6시 30분 창원시청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시민대회를 열었다. 200여 명이 집회에 함께했다.오늘 창원시청 광장 민주시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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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관광 활성화, 농특산품 판매 촉진 등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할인가맹점이 592개소로 늘어 본격적인 할인가맹점 홍보 지원에 나섰다.지난 2022년 9월부터 모집을 시작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현재 56만 명을 넘어섰다. 전남지역 관광지, 숙박, 음식점, 전통시장 등 할인가맹점 할인혜택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1만 원 할인, 전남관광플랫폼 JN투어 남도숙박 1만 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한편 지난 14일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활용, 여수·장흥 대표 할인가맹점 소개 영상을 제작한 결과 이
김만식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5일 야간시간에 권선1동 일대에서 진행된 ‘민·관·경 합동 순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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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없는 벚꽃축제? … 지자체 비상
3월 중순에도 눈보라가 날리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충북 곳곳에서 준비 중인 벚꽃축제에도 비상이 걸렸다.2년 연속 개화시기 예측에 실패하면서 벚꽃 없는 벚꽃축제를 치러야 했던 시·군에선 개화시기와 축제시기를 일치시키기 위해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0일 충북 시·군에 따르면 잇단 폭설 등으로 축제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거나 벚꽃 개화가 늦어지면서 도내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던 벚꽃 축제가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개화시기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해 벌어지는 벚꽃 없는 `벚꽃축제'를 치를 수는 없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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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무역수지 29개월 연속 ‘흑자’ 행진
경상남도는 2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수출 증가율 두 자릿수 증가, 무역수지 29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한국무역협회에서 17일 발표한 경남의 지난 2월 수출입 통계자료에 따르면, 수출 33억 불, 수입 18억 불, 무역수지는 15억 불 흑자를 기록했다.수출 품목별로는 승용차와 선박이 증가해 도 주력산업 품목이 수출 실적을 견인했으나, 냉장고와 철강제품은 감소했다.수출 국가별로는 중남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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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문화복지센터, 오는 26일...동화뮤지컬 삼양동화 첫 무대
울주문화재단 온양문화복지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동화뮤지컬 삼양동화 첫 번째 시리즈인 ‘헨젤과 새엄마&거울을 깬 왕비’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동화뮤지컬 삼양동화’ 시리즈는 우리에게 익숙한 명작동화를 동시대적인 관점으로 각색해 편견과 고정관념을 지우고 열린 질문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동화 낭독 뮤지컬이다. 이야기와 노래에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까지 더해져 어린이와 어른 모두 볼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시리즈인 ‘헨젤과 새엄마&거울을 깬 왕비’는 ‘헨젤과 그레텔’, ‘백설공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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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금도 '복수'의 칼을 갈며 김치찌개를 끓이고 있을 것이다
탄핵 심판을 앞둔 윤석열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라고 묻는다면 '그는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고 답하겠다. "총 쏠 수 없나?" 자신을 체포하러 온 공권력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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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사업본부 수돗물 급수 과정별 수질검사 실시
김만식 기자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관내 정수권역을 대상으로 2025년 1분기 수돗물 급수과정별 수질검사를 3월 중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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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다 24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이용자 전년 대비 5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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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4개 이동노동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총 37만여 명이 이용하며 2023년 대비 이용자 수가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동노동자는 배달이나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플랫폼에 소속돼 일을 하는 노동자로 이동이 잦은 업무 특성상 휴식시간이 불규칙적이고 휴식 장소가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쉼터 조성이 필요하다.쉼터는 넓은 공간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형과 접근성과 간편한 휴식이 중점인 간이형으로 운영된다.지난해 이용 통계를 보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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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백년포럼 "민주주의는 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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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혼란 속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와 작동 방식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연구원은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주주의는 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가’를 주제로 「전북백년포럼」 제30강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 KBS 기자이자 정치경제 시사 유튜버인 최경영 씨를 초청해 민주주의의 의미와 민주주의가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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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깜깜이 관리비' 집합건물 3월부터 직접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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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깜깜이 관리비’ 지적을 받던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직접 감독에 나선다.집합건물은 구조상 여러 개 구분소유권으로 나눠진 건물로, 입주자들의 사적자치로 운영되다 보니 관리인 등 관리주체의 관리비 사용이나 회계처리 등에 많은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이런 문제 해소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집합건물 관리인 사무를 감독할 수 있는 집합건물법 개정안이 2023년 9월부터 시행됐으나, 제도 정착 단계로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어디에서도 감독이 이뤄지지 않았다.도는 2023년 10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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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전자담배 판매점 현장 절반은 '19세 미만 출입금지 미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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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도내 전자담배 판매점을 수사한 결과 절반 가량이 19세미만 출입금지 표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2월 12일부터 28일까지 현행법상 일반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점 193곳을 대상으로 현장을 확인했다.그 결과 절반 가량인 93곳에서 ‘19세미만 출입금지’ 미표시, 무인판매점 1곳에서 ‘성인인증 장치’ 설치 없이 판매점을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액상형 전자담배는 2011년부터 여성가족부 고시에 의해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정돼 있지만 전자담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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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수 기술력 보유한 기후테크 기업 43곳 지원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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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사업화 자금 등을 제공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33곳과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곳 등 총 43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선정된 기후테크 스타트업 33개사는 고도화된 글로벌 진출 전략과 국내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대·중견기업과 P.o.C 연계 기회 등을 제공 받고 평균 4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오픈이노베이션은 다른 기업이나 연구 기관 등 외부로부터 특정 기술과 정보를 도입하는 동시에 기업 내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