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교원들이 수업·연구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사성장마루’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광주시교육청은 31일 옛 경양초 부지에서 이정선 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교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성장마루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은 교사연구회가 제작한 홍보영상 상영, 교사들로 구성된 보컬팀 축하공연, 축하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교사성장마루는 교원들이 수업 공유, 연구 등을 통해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설은 지상 3층 규...
연수구와 중국 난징시 친화이구의 교류 협력 사업이 첫발을 내디뎠다.특히 일부 시민사회단체가 제기한 교류 협력 사업의 역사성 우려도 말끔히 해소돼 ‘우호 상징물 설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8일 구에 따르면, 백제 사신과 관련한 우호 상징물 설치를 논의해 온 중국 난징시 친화이구 대표단이 지난 26일 3박 4일 일정으로 연수구를 방문했다.이번 대표단은 진차오 친화이구 부구장을 단장으로 리윈쥔 상무부 부장, 상무국장 등 총 5명으로 꾸려졌으며, 연수구와 친화이구의 교류 협
충남도의회가 다문화가족 정책을 세밀하게 추진함으로써 다문화가족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조례는 현재 외국인주민과 다문화 가족 지원 내용을 통합한 ‘충청남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를 지원 대상별로 각각 제정해 정책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발의됐다.충남도는 지난 2024년 조직개편으로 ‘인구전략국’을 신설했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을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기로
담양군은 2024년 3분기 평균 생활 인구가 군 주민등록 인구의 8.3배에 달하는 42만 4,087명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담양군에 따르면 통계청과 행정안전부는 지난 27일 89개의 전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2024년 3/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공표했다.생활인구는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체류하며 지역의 실질적인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포함된 인구로,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체류인구’와 주민등록인구, 외국인등록인구, 국내거소 신고자인 ‘등
청송군은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지원과 구호활동, 피해복구 등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로 긴급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송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 지역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청송군은 이번 산불로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택 등 703개소, 공장 1개소, 농업용시설 265개소, 문화유산 7개소 등이 소실 되었으며, 산림 약 10,000ha가 훼손됐다.고향사랑기부
울진군은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 예방 행동 요령 및 처벌 규정을 군민들에게 안내하는 등 순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3월 28일 오전 인근지역인 영양군 석보면 산불 현장에 진화인력 34명과 진화차 3대, 헬기 1대를 구성해 출동시켰으며 경북 도내 산불 종료시까지 진화자원을 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난 22년 울진산불에 전국적으로 도움을 받은 만큼 지원할 수 있는 가용 자원을 적극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급식지원에 투입된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전국적으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산시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홍보는 어르신들이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관내 스마트경로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산시는 대형 스크린과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산불 발생 주요 원인과 예방법을 영상으로 상영하고, 산불 발생 시 대피 요령,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주의사항 등을
로맨스 판타지 제작 명가 디씨씨이엔티의 2025년 상반기 기대작 ‘나는 한 편의 극을 보았다’가 연재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4월 1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 작품은 공개 24시간 만에 카카오페이지 실시간 랭킹 1위, 로맨스 판타지 장르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주목을 받았다. 특히 단기간 누적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며 최근 웹툰 시장에서 보기 드문 대기록을 세웠다.이번 작품은 디씨씨이엔티의 고품격 웹툰 연출 노하우와 송이 작가의 감성 작화가 완벽히 어우러진 결과물이다.
서울시가 한양도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은 서울시의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지지를 표하면서, 최종적인 등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양도성은 서울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12·3 친위 군사쿠데타 계획에는 5000~1만 명의 국민을 학살하려던 계획이 들어있다"고 주장하며 파문이 일고 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안위와 하잘 것 없는 명예, 권력을 위해 수천, 수만 개의 우주를 말살하려 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표는 또한 "제주 4·3 계엄에 의한 국민 학살이 단죄되지 못해 80년 5월 계엄령에 의한 국민 학살이 이어졌다"며 과거사 문제에 대한 책임 규
울산 동구는 3일 지역주민을 위한 인문학 강좌인 ‘달달한 목요 인문학’을 개강했다고 4일 밝혔다.‘달달한 목요 인문학’은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하고 삶의 깊이를 더하고자 기획된 동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차를 맞는다.2025년 상반기 강좌는 4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미술·음악·신화 분야 주제를 월별로 구성해 전문가들의 강의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4월의 주제는 ‘천재 화가들의 색과 선’으로 4월 3일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사망사고로 세상을 떠난 희생자를 추모하는 발길이 사고 6일째 이어지고 있다. 사고 현장서 가까운 창원NC파크 4번 게이트 앞은 추모객들이 두고 간 국화와 애도 글이 적힌 메모지로 가득하다. 고인을 기리는 근조화환도 60여 개 넘게 늘어서 있다. 지난 1일부터 하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2024년 12월 3일 밤 10시23분 비상계엄 선포부터 2025년 4월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까지, 경기도의 시간은 긴박하게 흘렀다. ◇도청사 폐쇄 요청 거부부터 탄핵안 가결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인 12·3 계엄 사태 당일 오후 11시30분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전 11시 22분 파면됐다.오는 6월30일까지 조기대선이 실시된다.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6월3일이 유력시 된다. 이에따라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여야 정치권은 조기대선 준비체제로 급전환 될 전망이다.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서을 종로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결정을 이같이 선고했다.탄핵심판 선고의 효력은 재판장인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주문읽는 시점에 발생했다.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 2월 25일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
4일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다. 조기 대선이 현실화하면서 경기도가 중심지로 떠올랐다. 여야 대권 유력 주자 모두 경기지사 출신이다. 경기지사는 대선주자의 무덤이라 불릴 만큼 매번 고배를 마셨는데, 이번에는 지사 출신의 대통령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