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3일 지역주민을 위한 인문학 강좌인 ‘달달한 목요 인문학’을 개강했다고 4일 밝혔다.‘달달한 목요 인문학’은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하고 삶의 깊이를 더하고자 기획된 동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차를 맞는다.2025년 상반기 강좌는 4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미술·음악·신화 분야 주제를 월별로 구성해 전문가들의 강의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4월의 주제는 ‘천재 화가들의 색과 선’으로 4월 3일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안전한 확산과 재생에너지 기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추적 기구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창립총회를 통해 ‘UAM안전기술센터’가 공식 출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정관 제정, 조직 구성, 예산안 확정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됐으며 정우식 한국재생에너지산업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부회장으로는 김영만 충남대학교 국제학부 특임교수와 배준 GTL 대표가 선임됐으며 이사진에는 이준신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윤재환 비채나 총재, 한정환 한스병원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들어설 ‘남동탄 서희스타힐스파크시티’가 최근 경관심의 및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다. 지하 3층~지상 28층, 총 16개동, 1,718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8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남동탄서희스타힐스는 중소형 평형 위주의 실속 있는 구성으로 실수요자들의 다양한 주거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49㎡ 107세대 △59㎡ 148세대 △65㎡ 658세대 △74㎡ 373세대 △84㎡ 43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신혼부부 및 실거주 수요층에게 최적화된 실용적인
부산시는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활성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견인할 「2025 부산광역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사업 공모」를 4일부터 시행 공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것을 중점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 대상지를 우선 선정한 후, 국제지명 제한 공모 방식으로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건축 디자인을 도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는 도시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건축물이 도시 전역에 구현될 수 있도록 건축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사망사고로 세상을 떠난 희생자를 추모하는 발길이 사고 6일째 이어지고 있다. 사고 현장서 가까운 창원NC파크 4번 게이트 앞은 추모객들이 두고 간 국화와 애도 글이 적힌 메모지로 가득하다. 고인을 기리는 근조화환도 60여 개 넘게 늘어서 있다. 지난 1일부터 하
인하대가 오는 6일 대운동장에서 제4회 인하대 총장배 인천FC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인하대가 주최하고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미추홀지부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인천, 서울, 경기지역 초등부 50개 팀과 중등부 10개팀 등 총 60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닦은 기량을 겨룬다.경기장 주변에는 장애물 에어바운스, 탱탱구장, 야구 챌린지장, 미니 양궁장 등 다양한 스포츠 놀이시설도 설치해 대회 참가 유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인하대는 지역 스포츠문화 확산과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해 총장배 인천FC 유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일인 4일 오전 10시 50분 충북비상시국회의가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라이브방송을 통해 선고 결과를 기다리면서 “윤 대통령의 파면을 만장일치로 인용하라”고 촉구했다.현 시간 기준 집회 인원은 경찰 추산 150여명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헌법재판소가 4일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와 관련해 "일사부재의 위반이 아니다"라고 했다.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진행하고 있다. 8인의 재판관은 또 “탄핵소추 의결이 부적법하다고 볼 수 없다”며 “탄핵소추발의가 일사부재의 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8인의 재판관들은 또 “법사위 조사 없었어도 탄핵소추 의결 부적법하지 않다”고도 했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문형배 소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하고 있다.
음악과 예술이 함께하는 삼척에서의 특별한 여정 “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콘서트 삼척”이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부터 약 5시간가량 이사부독도기념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는 자리로, 이번 삼척에서는 특별히 봄을 대표하는 10CM뿐 아니라 홍이삭, 김수영, 드래곤포니, 담담구구, 몽돌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특별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단순한 음악적 즐거움뿐만 아니라, 음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