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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우아한형제들, 작년 '매출 4兆 클럽' 가입…영업이익 6400억원

배달의민족이 지난해 배달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출 4조원 시대를 열었다.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3226억원, 640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의 경우 전년보다 26.6% 늘어난 수치...
셀트리온이 국내외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 따라 기업의 가치 저평가가 이어질 땐 추가 자사주 매입 등 주주친화정책을 추가로 전개할 뜻을 내비쳤다.셀트리온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간 2일 미국 정부의 ‘새로운 글로벌 관세 정책 발표’를 앞두고 밸류업 프로그램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28일 경북 의성, 청송, 영양 등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한 데 이어 29일 경남 산청, 하동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이재민과 농업인을 위로했다.이날 산불 피해 농가를 찾은 강호동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소중한 영농 기반을 잃어 농가의 상심이 크실
건설업계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공능력 134위이자 약 70년의 업력을 가진 중견 건설사 이화공영이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시공능력평가 200위 내의 중견건설사들이 잇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건설업계 줄도산 우려감도 커지고 있다.이화공영은 이달 1일 서울회생법
인터넷신문 유일의 자율규제기구인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제2회 인터넷신문 윤리주간 2025’ 행사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재진 위원장은 “인신윤위가 인터넷신문 유일의 자율규제기구로서의 정통성과 사회적 지지를 바탕으로, 인터넷신문의
◇ 편집국▲ 부국장 김종현 ▲생활경제부장 최용선 ▲온라인부장 홍미영 ▲산업부차장 이진성
tags :#인사
미래에셋증권이 '채권 투자와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마스터스 아카데미를 연다고 2일 밝혔다.오는 9일 서울 강남에 있는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가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채권 기본 개념과 국내외 채권투자 전략 및 시장전망 등 강연으로 진행된다. 또, 퍼블릭 아트의 대가 이상길
최근 경남북을 강타한 산불은 안타까운 재난을 넘어, 우리 사회가 자연을 어떻게 바라보고 관리해 왔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만 명이 대피했으며, 수천 채의 건물과 산림이 잿더미가 됐다. 이 재난을 두고 일각에서는 임도 개발에 대한 감사와 책임 추궁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이다. 매년 산불이 반복되고 있음에도 큰 재난으로 번진 원인과 대응에 대한 밀도 있는 숙의의 시간, 그리고 토론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필자가 오랫동안 산림 현장을 직접
8시간전
오수개의 귀는 이근에 삼각형으로 넓게 부착된 상태로내려져 있다. 귀는 개의 표현이 좋고 나쁜 것을 좌우한다. 귀의 상태 만으로도 품성이나 체질 등을 판단할 수 있다.귀뿌리가 넓고 힘 있게 내려진 귀는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귀의 형태는 여러 가지다. 일반적으로 길이는 이마 쪽으로 내려 코끝까지 내려오는 것이 이상적이다.축 늘어지지 않은 나쁜 귀는 표현상의 결점은 물론, 실용상의 결점이 될 수 있다. 힘있게 내려가 있는 귀는 어느 방향에서나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반대로 들고 있는 날라리 귀는 가까운 곳의 소리를
미국 행정부가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했다. 이번 방침에 따라 유럽연합과 한국, 일본 그리고 중국 등 주요 국가의 수입품에 대해 매우 높은 상호관세율이 적용된다. 하지만 반도체와 철강, 알루미늄 등 품목들은 예외가 적용되며, 빈번한 공격의 대상이었던 멕시코와 캐나다의 경우 북
13시간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헌법과 법률에 따라 다음 정부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차기 대통령 선거관리에
‘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는 15년차 중등 과학 과목 베테랑 교사지만, 부모로서는 서툴기만 한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의 불안과 고민을 담아낸 책이다. 제목 그대로 흔들리면서도 끝까지 아이를 잘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부모의 역할과 교육 방향에 대해 부모이자 선생님으로서 깊은 사색을 보여준다.‘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는 단순한 육아서가 아니다. 교사이자 엄마로서 경험한 성
15시간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된 가운데,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4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며, 울산시는 시정 운영에 흔들림 없이 전념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김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존중하며, 이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찬반을 떠나 이제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길었던 갈등과 혼란을 종식하고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야 할 시점"이라며 "울산시는 나라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
김해시 시내버스업체가 5일 전면 파업을 예고했으나 4일 오후 10시께 파업을 철회하기로 결정됐다.김해시는 시내버스 4개사 운수노조와 4일 오후 4~10시 열린 경남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 회의에서 전면 파업을 철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6시간전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유산취득세 도입 논의가 감세나 증세 논란에 좌우되거나 매몰돼선 안되며 세수 중립적이면서 국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조세제도 합리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구재이 회장은 4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유산취득세 도입을 위한 상속세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토론자로 참여해 유산취득세 도입의 방향성과 경계할 점과 함께 정부의 상속세 개정안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구재이 회장은 "이번 유산취득세 도입은 그간 추진한 종교인소득 과세제도, 금융투자소득세, 금융종합과세
중부뉴스통신 =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이 4월 2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 대표 김하종 신부를 비롯한 성남시 남자청소년단기쉼터 관계자들과 함
17시간전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이날 워크숍에서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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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우리 농식품 알렸다
농협경제지주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영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이번 행사는 영국 최대 규모의 식품·음료 박람회로, 올해에는 전 세계 1500여개 기업과 3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석한다.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하는 한국관 홍보 부스에서 소포장 쌀, 쌀 가공식품, 김치 등 영국으로 수출하는 주요 품목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지 주요 유통마트 및 도매시장을 조사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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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해양경찰청, 외국 무역선에서 코카인 대량 마약 밀수 적발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은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정밀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대량의 마약을 적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관세청과 해경청은 전날 미국 연방수사국과 국토안보수사국으로부터 멕시코를 출발해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 등을 경유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A선박에 마약이 은닉돼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4월 1일 관련 정보를 입수한 직후 관세청과 해경청은 해당 선박에 대한 합동 검색 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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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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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뉴웨이브' 대전 둔산동 첫 가맹점 오픈‥"차세대 콘셉트"
세븐일레븐이 차세대 콘셉트 가맹모델인 ‘뉴웨이브’를 통해 지역 거점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 둔산동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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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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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美 관세 대응 총력… 선사·운영사와 긴급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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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오는 9일 발효되는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4일 선사와 터미널 운영사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부산항은 미주행 정기 컨테이너 노선의 마지막 기항지로, 관세 적용 직전까지 수출 화물을 선적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다.BPA는 수출 화주의 선적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업계와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이날 오전 열린 선사 지사장 간담회에서는 관세 리스크 최소화와 선석 운영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이어 오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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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 홍준표·이철우, TK수장 나란히 대권도전 공식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파면 선고를 함에 따라 조기 대선 막이 오른 가운데, '보수텃밭' 인 대구·경북 수장들도 경선 출마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일 각각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사실상 조기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0여 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며 "다음 주부터 그 절차를 차례로 밟아 국민 여러분 앞에 다시 서겠다. 하나의 대한민국.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진력을 다하겠다"고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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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그래도 이재명은 안 돼…진짜 심판은 이제부터"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5일 "그래도 이재명은 안 된다"며 "국정을 마비시키지 않고 국가를 안정시킬 책임 정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졌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 탄핵이 인용되었다고 해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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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화물차가 중앙선 넘어 승용차와 충돌…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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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8시 50분쯤 시흥시 죽율동 한 편도 2차로 도로에서 1t 화물차와 그랜저 승용차가 부딪쳤다.이 사고로 화물차에 동승한 60대 여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화물차 운전자 70대 남성 B씨와 모두 50대인 그랜저 운전자와 동승자 등 나머지 3명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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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백호기] 제주서초, 백호기 초등부 결승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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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초등학교가 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초등부 결승전에 진출했다. 제주서초등학교는 5일 오전 11시 이호운동장에서 열린 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초등부 준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서귀포초등학교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제주서초는 서귀포초에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서귀포초를 3-1로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양 팀은 전반전에서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지만, 골망을 흔드는 데 실패했다. 후반전은 분위기가 달라졌다. 제주서초는 후반 2분 김하람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