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울산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달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1일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3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를 발표했다. 3월 울산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전달보다 1.4p 오른 76.4를 기록해 5대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대구, 부산, 광주는 하락했고, 대전은 소폭 상승했다. 3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73.8로 전달보다 1.8p 내렸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2.6p 상승했고, 울산을 포함한 광역시(71.9...
피겨 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7위에 오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별 출전권 1+1장을 획득했다.차준환은 3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위회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93.22점, 예술점수 86.11점을 합쳐 총점 179.33점을 받았다.그는 쇼트 프로그램 점수 86.41점을 합한 최종 총점 265.74점으로 7위에 올랐다.차준환이 톱10에 진입하면서 한국은 내년 2월
본사와 SK가 공동 주최한 ‘제37회 SK배 경상일보 울산아마바둑대회’가 30일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4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부문별로 최정상에 서기 위해 한 수씩 신중하게 돌을 놓았다. 부문별 입상자를 가리고 열전의 막을 내린 제36회 SK배 경상일보 울산아마바둑대회의 우승자들의 소감을 들어봤다. 최고위부 김지인씨“실수 줄이려는 노력으로 우승”“우승을 오랜만에 해 기쁘다. 현재 수담바둑학원 사범으로 있는데, 학원생들이 우승을 많이 해 기쁘다. 늘 대국이 어렵기보다 마음가짐 컨트롤이 어려워서 실수를 줄이려는 노력이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3월 28일부터 북구 관내 30개월~5세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이해! 기질육아’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기질검사와 부모·영유아의 놀이 관찰을 통해 맞춤형 육아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아이이해! 기질육아’ 사업은 영유아의 행동 특성과 반응 방식을 분석해 부모가 자녀에게 필요한 자극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모들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보다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배울 수 있다.이번 사업은 총 세 차례에 걸
울산경찰은 새학기부터 어린이 활동이 증가하는 등교시간 및 가장 취약한 하교 이후시간 현장 안전활동 강화 및 보행자 보호 위반과 신호위반·중앙선 침범 등 현장 단속과 이동식 과속 단속 및 캠코더 영상단속 장비를 적극 활용, 교통법규 준수 의식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세부적으로 스쿨존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어린이 통학로 상 취약요인을 개선 및
국악은 한국인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가장 깊이 담아낸 예술로, 한국의 역사, 자연, 그리고 공동체적 삶의 방식을 소리와 선율로 표현한 문화적 정수이다. 하지만 국악을 전공하는 예술인들은 갈수록 줄고 있고, 전공을 하더라도 대중문화예술 등에 비해 설 자리도 비좁은 실정이다. 한국국악협회 울산시지회 제14대 회장에 취임한 김문필 회장은 울산의 정서와 연계되는 전통예술 콘텐츠 개발과 공연 개최, 또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 등을 이끌어 내 침체돼 있는 지역 국악 예술을 활성화 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했다. ◇14대 울산국악협회장
제42대 대한체육회 수장에 오른 유승민 회장이 ‘변화’를 다짐하며 취임을 알렸다.대한체육회는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유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행사엔 우원식 국회의장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비롯한 체육단체, 정부, 국회, 지방 자치단체, 국가대표, 언론사, 후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 세르미앙 응 IOC 위원 등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했다.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 회장은 1월14일 열린 체
하이트진로는 새로운 100년 성장 기반이 될 신축 통합연구소를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소는 기존 홍천 맥주 연구소와 청주 소주 연구소를 통합하는 형태이다.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주류와 신규 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 성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신축 통합연구소는 2023년 12월 말 공사를 시작했다. 경기도 용인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올해 2월 완공됐다. 연구 시설, 업무 지원 시설, 공용 시설, 보안 시스템 등을 체계적으로 갖춰 연구개발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게 했다.‘올드 & 뉴 스택드 디자인’을 콘셉
영남진폐재해자복지회관 준공식이 2일 문경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영남진폐재해자협회 회원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 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 떡 케이크 절단, 테이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예고했던 자동차 에 대한 25% 관세가 3일 정식 발효됐다.CNN 등에 따르면 모든 수입 자동차에 대한 25% 추가 관세는 3일 오전 0시 1분에 발효됐다.품목별 관세로는 지난달 12일 발효된 철강·알루미늄 25% 관세에 이은 3번째로 이날부터 한국에서 생산된 자동차의 미국으로 수출 시 25%의 관세가 붙게 된다. 이에 따라 미국으로 수출하는 승용차 관세율은 기존 2.5%에서 27.5%로, 트럭은 25%에서 50%로 인상된다.또 한 달 후인 5월3일에는 150개 자동차 부품에도
넥슨은 3일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시즌 22 ‘외계인’을 업데이트했다.이번 시즌은 ‘우주에서 찾아온 외계인’ 콘셉트로 진행되며 신규 시즌패스 무기로 우주를 연상케하는 미래적이고 신비로운 디자인의 ‘프로메테우스’, ‘템페스트 유니버스’, ‘빔 소드 유니버스’, ‘VULCANUS-1 유니버스’를 공개한다.또한, 각종 무기를 꾸미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신규 도색도안 ‘다크 유니버스 도색도안’을 패스 핵심 보상으로 제공하고 이와 함께 ‘외계인 머리’,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가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키보드 'AMK94 3모드 LED 디스플레이 멤브레인 키보드'를 출시했다.최근 키보드 시장은 단순 입력 도구를 넘어 디자인, 연결성,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컬러 구성, LED 등 시각적 요소는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성, 편리한 연결성 또한 필수적인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A
※ 이 글은 현직 의사이자 작가인 김창업 삼성창원병원 내과 교수가 의료정보를 보다 쉽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화가인 철수 씨와 의사인 김 선생을 주인공으로 쓴 소설입니다.뚱이는 세별병원 김 선생으로부터 대사성 지방간 진단을 받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는 처방을 받았다. 평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안방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인천에서 첫 경기를 승리,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신유빈은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미국의 릴리 장을 게임 스코어 3-0으로 꺾었다. 신유빈은 2점 이상의 리드를 내준 적이 없을 만큼 일방적인 우위 끝에 완승했다. 신유빈은 16강에서 루마니아의 사마라 엘리자베타와 겨룬다. 엘리자베타는 32강전에서 이은혜를 3-2로 꺾은 만만치 않은 상대다. 이 밖에 김나영(포스코
‘임금님표 이천’ 브랜드의 브랜드 파워 가치가 875억 원으로 나타났다.28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는 지난 27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화진 산업정책연구원 본부장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이와 함께, 이천 쌀 휴게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충북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예술의전당 2025 교향악축제’에 참가한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교향악축제는 전국 18개 교향악단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참가하는 시립교향악단은 카를 닐센의 가면무도회 서곡으로 공연을 시작한다. 이어 막스 로스탈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비올리스트 신경식과 마르티누의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랩소디 협주곡 H.337를 협연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가 3일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5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은 교육환경 개선 및 혁신 지원을 통해 선도모델의 지속성을 제고하는 정책이다.충북에너지고는 지원받는 5억원으로 산업 트렌드에 맞춘 교육과정 개편, 현장 실무 중심의 최첨단 실습환경 구축, 산업체 협력 강화, 취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