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하면서 금융권 가계대출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돌아섰다.금융위원회가 13일 발표한 ‘2월중 가계대출 동향’에서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4조 3000억 원 늘었다. 그 중 주택담보대출이 5조 원 증가했고, 기타대출은 전월보다 6000억 원 감소해 주택담보대출이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천지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6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월보다 2.5p 하락한 72.9로 나타났다.분양전망지수의 기준점은 100으로, 지수가 이보다 낮으면
대구·경북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했다.30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경북지역본부가 공동으로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36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전망지수가 전월보다 4.7p 상승한 78.5로..
대구 미분양 주택이 9000가구를 넘겼다. 전국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2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집계된 대구 미분양 주택은 9051가구다. 전월보다 3.5% 증가했다. 경기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난달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전후를 기록했다. 2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경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17.06로 전월보다 0.2%, 지난해 3월과 비교해 1.9% 올랐다.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19.5로 1년 전보다 2.3% 올랐다. 식품과 비식품 물가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계절·기상 조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5개 품목으로 작성된 신선식품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 하락했다. 생선·해산물 등 신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10일에 발표한 ‘2025년 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379건으로 전월 대비 약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낙찰률은 42.6%로 전달보다 1.2%p 상승했다. 일부 지방에서 여러 차례 유찰된 저가 매물이 다수 소진되면서 낙찰률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낙찰가율은 84.7%로 전달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평균 응찰자 수는 7.2명으로 전월보다 0.7명이 늘었다.서울 아파트 경매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지난 1월까지 21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29억4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작년 같은 달과 비슷하지만, 전월인 12월과 비교하면 흑자 규모가 크게 줄었다.항목별로 상품수지가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4일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1월이나 전월보다 적었다.수출은 1년 전보다 9.1% 줄었다.
다음 달 대구지역에선 400여 가구가 새 아파트 집들이를 시작한다. 26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 4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수도권 4067가구, 지방 9747가구 등 모두 1만3814가구로 전월 대비 48% 줄었다. 지방의 경우 9747가구가 입주해 전월보다 물량이 17% 적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2392가구로 입주 물량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대전 1740가구, 부산 1651가구, 경남 1570가구, 경북 756가구, 충북 644가구 등으로 뒤를 이었다. 대구의 입주 물량
3월 소비심리가 악화했다. 내수 시장 부진과 정치 불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한 영향이다.25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3월 소비자동향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93.4로 전월보다 1.8포인트 떨어졌다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 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두고 100보다 크면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펜데믹 이
2월 울산의 경매시장은 진행건수가 증가했으나,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모두 하락하며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특히 주거시설 경매에서 평균 응찰자 수는 늘었지만, 낙찰가율은 낮아지며 신중한 투자심리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된다.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10일 발표한 ‘2025년 2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에서는 415건의 경매가 진행돼 104건이 낙찰됐다. 이는 1월보다 진행건수는 늘었지만, 낙찰률은 25.1%로 전월보다 1.5%p 하락했다. 낙찰가율 역시 56.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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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농업 브랜드 국제화 및 농촌 발전 촉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추진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지난 3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향촌발전협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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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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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회서비스원 산청에 복지버스 파견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8일 산청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복지버스 '똑띠버스'를 단성중학교 대피소로 보냈다. 사회서비스원은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건강 체크, 돌봄서비스 연계 등에 힘을 쏟았다./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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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정단체 후원 정보 열람 논란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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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제437회 임시회...도정.교육행정질문 실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일간 제437회 임시회를 진행한다.이번 임시회 개회식이 끝나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 정월대보름 들불축제에 관한 조례안 재의요구의 건이 상정된다.이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제2차~제6차 본회의에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대상으로 도정질문 및 교육행정 질문이 이뤄진다.도정 질문은 의원 22명이, 4월 7일부터 4월 9일까지 사흘간, 교육행정 질문은 의원 10명이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5년도 제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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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사법원,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보석허가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의 보석이 허가돼 4일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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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대중음악 콘서트 삼척"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열려
음악과 예술이 함께하는 삼척에서의 특별한 여정 “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콘서트 삼척”이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부터 약 5시간가량 이사부독도기념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는 자리로, 이번 삼척에서는 특별히 봄을 대표하는 10CM뿐 아니라 홍이삭, 김수영, 드래곤포니, 담담구구, 몽돌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특별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단순한 음악적 즐거움뿐만 아니라, 음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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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 속에서도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탄핵 찬성 의견이 여전히 50%를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만약 올해 안에 대통령선거가 치러질 경우 정권 교체를 바라는 여론도 50%를 넘었다.헌재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안 기각 결정에 대해 잘 된 판결이라는 여론이 우세했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무죄 판결에 대해선 잘못된 판결이라는 여론이 우세했다.한국갤럽은 지난 1~3일 이동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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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선고 결과 기다리는 충북비상시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일인 4일 오전 10시 30분 충북비상시국회의 소속 100여 명이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라이브방송을 통해 선고 결과를 기다리면서 “윤 대통령의 파면을 만장일치로 인용하라”고 촉구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