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경북 대형 산불, 사과·송이 등 농산물 수급 차질 우려…농식품부 긴급 대응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사과·송이버섯 등의 공급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경남·북 지역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농축산물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대형산불이 발생한 지역은 사과, 마늘, 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연계 프로그램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의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기아 경북지역본부는 지난달 29, 30일 이틀간 ‘브라운핸즈 구미점’에서 국내 최초로 EV4를 선보였다.기아는 EV4 고객 초청 행사인 ‘The Kia EV4 익스클루시브 프리뷰’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3대의 EV4를 전시, 고객들이 도슨트로부터 설명을 들은 뒤 실차
iM뱅크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인 ‘iM Digital Banker Academy’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핵심 실무 인재 양성 훈련인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으로, M뱅크가 참여한다. 디지털 시대 청년 인재 육성 및 디지털 교육 문화 확
지난달 경북·대구 광공업 생산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조업일수 증가와 전기·가스·증기업 등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생산이 늘면서 전체 지표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미국 관세부과 조치 등 경기 하방 리스크가 지속하고 있어 경제 지표의 등락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동북지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고령군이 지역 내 문화유산과 전통사찰 보호를 위한 긴급 소방안전점검에 나섰다. 고령군은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화재에 취약한 문화재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부터 국가 및 도 지정 중
이번 산불로 영양군에서는 7명이 사망했으며, 이재민 84세대 137명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과 마을 경로당에서 생활하고 있다. 영양군 대피소인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 39세대를 비롯해 담곡리/화매리/원리 등 경로당 5곳에 총 86세대가 나눠 생활 중이다. 각 마을마다 나눠져 생활하는 만큼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수장들을 소집해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또한 시장 불안이 발생할 경우 가용한 시장 안정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강원 지역 거점 역할을 할 물류센터를 오픈하며 물류 역량 강화에 나선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일 강원도 강릉시 공제로21에 강릉물류센터를 오픈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 날 준공식은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김홍규 강릉시장 등 약 40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과 축사, 강릉물류센터 소개에 이어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롯데칠성음료는 강릉지점과 속초지점, 강릉직매장 등 각각 운영되던 물류 운영을 하나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강릉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했다.강릉물류센터는 음료, 주류 보관창고
2시간전
헌법재판소가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4일 파면했다. 윤 전 대통령은 탄핵심판에 의해 파면된 헌정사상 두 번째 대통령으로 남게 됐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22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기일을 열어 재판관 만장일치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가 피청
2시간전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4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전했다.이날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낸 메시지에서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밝혔다.이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email protected]
2시간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와 ‘모빌리티와 소프트웨어 산업 간의 교류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MOU는 국내외 완성차 업계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는 급격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양 산업 간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등 소프트웨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산업 간 협력 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협약의 주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이 4일 입장문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선고에 대해 위대한 민주시민의 승리라고 밝혔다. 임 의원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1조의 가치를 전원일치 판결로 증명해 준 여덟 분의 헌법재판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불법계엄 발발 123일간 동토의 거리에서 자유와 정의를 목놓아 외친 민주시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또한 임 의원은 “악한 대통령이 나라를 어떻게 황폐화시킬 수 있는지, 헌법 위에서 막강한 부와 특권을 누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4일 문발초등학교 급식실을 방문하여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위생점검은 급식이 시작되는 신학기 및 기온이 상승
이브자리가 경북 안동군, 영덕군 등 산불 피해가 큰 지역의 이재민을 위해 침구류 400여 채를 지원했다.이브자리는 지난 3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침구류 120채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전달한 구호 물품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해 경북 안동 지역 대피소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과 구호 인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 군민들을 위해 영덕군청에 침구류 300채를 긴급 구호 물품으로 기부했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기약 없이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국민의힘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받아들이며 국민 앞에 고개 숙였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여당
3시간전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4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산수국 Ser.)’을 선정했다. 수국은 풍성한 꽃과 화려한 색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다년생 관목으로, 정원의 중심을 화사하게 장식할 수 있는 식물이다.산수국은 화단의 중심부, 경계선, 또는 화분에 심어 실외 공간을 장식하는 데 적합하다. 꽃은 공 모양으로 풍성하게 피며, 환경에 따라 흰색, 분홍색, 파란색 등 다양한 꽃 색상을 볼 수 있다. 또한 벌과 나비 등 수분 매개 곤충들에게 중요한 자원이 된다.4월은 산수국을 심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효성, 효성화학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 1천500억원 인수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찰, 특정단체 후원 정보 열람 논란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공주, 금주 영화 '올파의 딸들' '목소리들' '예언자' '행복의 노란 손수건'
4일전
『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칼럼] 윤석열 탄핵과 파면!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굴곡이 많았지만 실로 위대한 역사의 합법칙이며 당위다.누구도 역사의 대장정에서 비껴날 수 없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이 장대한 역사의 물줄기를 거스를 수는 없다.앞으로 있을 대통령선거는 자연히 윤석열과 그에 기생한 부역자들에 대한 심판으로 나타날 것이다.아무도 그걸 방해할 수 없으며 어떤 세력도 역사의 전진을 향한 찬연한 행진을 멈추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일부 극우세력이 민주화의 앞길에 가래침을 뱉으며 발길질을 해대고 떠들어대겠지만 그 어떤 논리로도 역사의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수석급 고위 참모진 전원 사의
대통령실은 4일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 전원이 한덕수 대통령 관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보좌했던 3실장·1특별보좌관·8수석비서관·3국가안보실 차장 등이 한 대통령 권한대행에 사의를 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무실무 전문가 육성에 청년세무사들 강사로 나선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3일 세무사회관에서 여성인력개발센터 ‘세무실무전문가 양성과정’ 직업훈련 강사 위촉식을 갖고 청년세무사 25명을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앞서 세무사회는 여성인력개발센터 위탁교육을 위해 청년세무사들로 구성된 강사진을 꾸려 지난달 13일 강사로 활동해온 선배 세무사들과 사전 간담회를 열어 강의 노하우를 전수 받고 담당과목 및 교안 제작 등에 대해 긴밀히 논의한 바 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 강사들과 각 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및 관계자들과의 상견례를 통해 향후 교육 운영방향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전한길도 승복했는데… 전광훈 "尹 탄핵 부당, 불복종 투쟁할 것" 선동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뒤 여당인 국민의힘과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는 헌재 결정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만 이를 '부당한 판결'로 규정하며 불복종 투쟁을 예고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국민의힘은 헌재의 파면 선고 직후 즉각 입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만금개발공사, 전주대 웹툰만화콘텐츠학과와 홍보 협업 추진
새만금개발공사와 전주대학교 웹툰만화콘텐츠학과가 함께 하는 새만금 홍보 협업 프로젝트 '새만금 버디버디'의 킥오프 행사가 4일에 개최됐다.'새만금 버디버디'는 새만금 지역 내 Z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신선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새만금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4년부터 공사가 추진해 온 프로젝트다. 2025년 '새만금 버디버디'는 전주대 웹툰만화콘텐츠학과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새만금, Z세대와 함께 그리다'라는 부제로 진행된다.이는 새만금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