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형 탐지 및 대응 서비스 기업 파고네트웍스는 23일 서울 삼성동에서 ‘보안의 최전선을 정의하다’라는 주제로 ‘파고 시큐리티 서밋 2025’를 연다. 이 행사는 AI 기반 보안 기술, 위협 탐지 및 대응 전략, 그리고 보안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로, 글로벌 사이버 보안 리더들과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행사에는 다양한 AI 기반 보안 기술, 위협 탐지 및 대응 전략, 그리고 보안 회복탄...
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은 투자 알고리즘을 한층 고도화한 ‘에임 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에임은 2017년 국내 최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에임 1.0’을 선보인 이래 축적된 투자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새롭게 출시된 2.0은 정교한 맞춤형 포트폴리오 설계와 한층 강화된 수익 안정성을 갖췄다.에임 2.0의 AI 엔진 ‘에스더’는 전 세계 77개국 1만2700여 개 자산에 대한 빅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시장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자동 리밸런싱하
에티버스그룹은 2024년 매출 1조3692억원을 넘어서며 4년 연속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에티버스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그룹 전체 매출 1조3692억원, 상각전영업이익 46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보다 매출액은 8.16%, EBITDA는 6.94% 감소했다.지난해 에티버스그룹은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철저한 비용 관리와 수익성 개선 전략을 통해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 이테크시스템은 2024년 매출 3078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9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은 우리카드에 결제대금 수납을 위한 ‘입출금 이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우리카드는 카드 대금 출금과 집금 업무를 쿠콘 서비스로 통합해 운영하게 됐다. 쿠콘의 출금이체 서비스는 우리카드 고객 계좌에서 카드 대금을 자동으로 출금하고, 입금이체 서비스는 은행별로 집금된 금액을 우리카드 모계좌로 일괄 이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자금 흐름이 단순화되고, 보다 원활한 전자 금융 거래 환경이 구현됐다.은행 별 상이한 전문 체계로 인해 우리카드가 각
이노그리드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데브옵스 환경 구축을 간소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통합 데브옵스 솔루션 ‘데브옵스잇’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많은 조직들이 데브옵스 환경을 필수 과제로 인식하고 있지만, 오픈소스 기반의 도구 내재화 및 연동 과정에서 기술적 복잡성과 높은 비용 부담이라는 현실적인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이노그리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데브옵스 환경 구축에 필요한 요소를 통합한 솔루션 ‘데브옵스잇’을 개발하게 됐다.이노그
AMD가 하이퍼스케일러를 위한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구축 선도 기업 ‘ZT시스템즈’ 인수를 완료했다.AMD는 ZT시스템즈의 랙스케일 기반 클라우드 최적화 설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및 하이퍼스케일 AI 고객을 위한 AI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AMD는 ZT시스템즈 인수를 통해 2028년까지 5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AI 가속기 시장에서 입지를 보다 강화하고, 오픈 생태계 기반의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증가하는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수요 대응 역량을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은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새로운 온라인 결제 파트너를 향해 나아간다.헥토파이낸셜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체육진흥투표권사업 온라인발매 결제서비스 대행사 선정 사업’ 공개 입찰에 참여해 평가 점수 1위를 기록하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헥토파이낸셜은 공단과 세부 내용을 협의해 실제 계약 체결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계약이 체결되면 헥토파이낸셜은 공단 산하에 새로 설립되는 스포츠토토 위탁사업자에게 인터넷 발매시스템을 통한 스포츠토토 구매 관련 결제 서비스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내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도와 공사는 올해 고용노동부의 ‘제주 지역형 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과 가정 간 균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은 단시간 근로제,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등 단시간 및 유연화 제도를 활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이다.도와 공사는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 월 50만원
새마을운동중앙회는 4월 4일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8백만 원과 5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정임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과 김종철 새마을문고중앙회장, 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펄어비스 주가가 기관 매수세와 함께 뚜렷한 강세를 기록했다.4일 펄어비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41% 오른 3만 3150원에 장을 마감햇다.이 회사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급반등하며 오전 11시 20분께 3만 3450원까지 올랐다.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고, 기관은 8거래일 간 매수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9거래일 간 매도세를 기록했다.최근 미국의 관세 영향이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 중 하나로 게임이 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코스닥 게임 대장주인 펄어비스 주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이 4일 입장문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선고에 대해 위대한 민주시민의 승리라고 밝혔다. 임 의원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1조의 가치를 전원일치 판결로 증명해 준 여덟 분의 헌법재판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불법계엄 발발 123일간 동토의 거리에서 자유와 정의를 목놓아 외친 민주시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또한 임 의원은 “악한 대통령이 나라를 어떻게 황폐화시킬 수 있는지, 헌법 위에서 막강한 부와 특권을 누
이브자리가 경북 안동군, 영덕군 등 산불 피해가 큰 지역의 이재민을 위해 침구류 400여 채를 지원했다.이브자리는 지난 3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침구류 120채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전달한 구호 물품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해 경북 안동 지역 대피소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과 구호 인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 군민들을 위해 영덕군청에 침구류 300채를 긴급 구호 물품으로 기부했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기약 없이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4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산수국 Ser.)’을 선정했다. 수국은 풍성한 꽃과 화려한 색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다년생 관목으로, 정원의 중심을 화사하게 장식할 수 있는 식물이다.산수국은 화단의 중심부, 경계선, 또는 화분에 심어 실외 공간을 장식하는 데 적합하다. 꽃은 공 모양으로 풍성하게 피며, 환경에 따라 흰색, 분홍색, 파란색 등 다양한 꽃 색상을 볼 수 있다. 또한 벌과 나비 등 수분 매개 곤충들에게 중요한 자원이 된다.4월은 산수국을 심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4일 인용된 데 대해 국회 탄핵소추단은 “너무나 정당하고 당연하다.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탄핵소추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마치고 나와 이같이 밝히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승리”라고 말했다.정 위원장은 “완벽한 논리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했다”며 “민주주의의 적을 민주주의로 물리쳐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헌재에도 “헌법의 적을 헌법으로 물리쳐준 헌재의 현명한 역사적 판결에 깊이 감사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서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지난 25년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왔습니다. 우리는 서울일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소망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소통은 우리 지역 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됐습니다.지금껏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힘써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시대정신을 읽어내고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도봉구도 ‘우문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저희 어무니 가게' 글로 SNS에서 화제가 된 주인공 부모가 운영하는 수원시에 있는 생선구이 식당을 찾아 '민생 챙기기'를 이어갔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식당에서 도청 간부 공무원들과 대표 메뉴인 모듬 생선구이와 갈치조림으로 점심식사를 같이 했다.앞서 생산구이집 자녀는 지난 3월 23일 "저희 어무니 가게에요. 도와주세요. ㅠㅠ 생선 값은 오르고 손님은 줄고 하루 일당도 안나오는 상황이에요··· 폐업할까 고민이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그러자 옛날토스트, 떡볶이 순대, 삼겹살집 사장님 자녀들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3일부터 도내 가족친화기업 재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참여자를 모집한다.‘0.5&0.75잡’은 가족 돌봄, 육아, 학업 등 다양한 사유로 근무시간 조정이 필요한 노동자를 대상으로 단축근무를 허용하고, 이에 따른 급여 감소분을 보전하는 제도다.경기도 소재 가족친화기업 재직자가 주 20~38시간 범위 내에서 단축근무를 신청하면, 월 최대 30만원의 단축급여지원금을 지급한다.단축근무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 노동자에게는 인원 수에 따라 월 최대 20만원
‘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는 15년차 중등 과학 과목 베테랑 교사지만, 부모로서는 서툴기만 한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의 불안과 고민을 담아낸 책이다. 제목 그대로 흔들리면서도 끝까지 아이를 잘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부모의 역할과 교육 방향에 대해 부모이자 선생님으로서 깊은 사색을 보여준다.‘흔들리지만 잘 키우고 싶습니다’는 단순한 육아서가 아니다. 교사이자 엄마로서 경험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