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27일, 김천시와 경북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고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맞춤형 취업 연계를 비롯한 보다 효과적인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김천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은 김천시와 경북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 교육기관 및 지역기업 소속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고용지원 협업체계 구축 △정보 공유 및 자원의 공동 활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4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반포 일대를 대표하는 래미안 퍼스티지, 원베일리, 원펜타스 등 독보적 '래미안 타운'과 내년 준공을 앞둔 래미안 트리니원에 이어 또 하나의 상징이 될 시그니처 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해외 유수 설계사와 세계적 명성 디자이너 참여… 최상의 설계 제안래미안 원베일리 설계를 협업한 미국의 건축설계그룹 SMDP를 비롯해 디자이너 Ron Arad, Nicola Galizia 등 세계 최고의 거장들과 손잡고 신반포4차를 반포의 정상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산업은행은 녹색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금융·산업계의 녹색분류체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방법론’을 공동으로 개발, 27일 공개했다. 최근 녹색분류체계를 중심으로 녹색금융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금융기관과 기업들은 녹색경제활동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론의 필요성을 더욱 체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산업은행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경제활동별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론
환경부는 3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목련과 식물 중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초령목을 선정했다. 초령목은 혼령을 부르는 나무라는 뜻으로 불전에 나뭇가지를 올리는 일본의 불교 풍습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초령목은 20m까지 자라는 큰키나무로 가지가 많이 달리며 잎이 무성하다. 잎은 긴 타원형으로 가죽질이며 앞면은 은은한 광택이 나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꽃 크기는 약 3cm로 나무 크기에 비해 작은 편이다. 전체적으로 흰색이나 아랫부분은 붉은빛이 돈다.2~3월에는 가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형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중앙행정권한 및 사무 등의 지방 일괄이양을 위한 폐기물 관리법 등 8개 법률 일부개정에 관한 법률안’이 상임위인 환경노동위원회를 각각 대안반영, 수정의결 후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우선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환경범죄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오염물질 대상에 다이옥신 등을 추가하여 기존 법령의 미비점을 보완했다.다
목포시는 봄철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오는 3월 1일부터 공영버스 운행 증회 및 배차 간격을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으로 새학기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맞춰 노선을 증회 운행하고,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통학 및 출퇴근 시간 집중 배차 등이 실시된다. 주요 변화 사항을 살펴보면, 3사업권 위탁사업자인 목포비티에스의 운수종사자 충원 안정화와 목포대 개학 등에 맞추어 200번 10회, 108번 7회, 800번 4회씩 추가 운행된다. 이용자가 많은 1번, 2번, 66번은 평균 13~16분 간격에서 통학 및 출퇴근
해상풍력 특별법의 국회 본의회 통과를 환영합니다.우리 산업계뿐만 아니라 해상풍력과 연관된 이해관계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해상풍력 특별법은 대한민국 풍력산업의 발전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특히 특별법은 제주도에 풍력발전기가 세워진 지 50년이 되는 날이자 제2회 한국 풍력의 날인 오늘 통과가 이뤄졌습니다. 풍력발전이 대한민국을 이롭게 할 것이며 또 이롭게 해야 한다는 역사적 운명과 사명감이 느껴지는 이유입니다.현재 전 세계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창원국가산업단지 미래경영자클럽이 27일 창원 에스엠에이치㈜에서 올해 첫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정장영 에스엠에이치 대표가 1세대 창업스토리와 노하우를 풀어놓았다. 정 대표는 윤리 경영에 힘써 직원 복지와 지역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를 당부했다.또 정 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2025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429건에 달하는 숙제를 받았다.박 시장은 하루에 2~3개 동에 방문해 올해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건의 사항을 들었다. 건의 사항으로는 도로·하수·청소·환경 분야에서 84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시의 절반 가까이 개발 중인 만큼 도시개발 분야 건의 사항도 63건으로 뒤를 이었다. 교통 분야는 48건, 경제·일자리·복지·보건 분야에서 39건이었다. 광명시는 이번에 제기된 민원과 관련한 현장을 빠른 시
건축 안전은 선택이 아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의 KS인증은 단순한 품질 보증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학습권을 보호하는 절대 기준이다. 학교와 공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이 기준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안전하다. KS인증이 신뢰받는 이유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사후 심사 덕분이다. 제조 공정부터 최종 제품 검증까지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기준 미달 시 인증이 취소된다. 해외에서는 인증 후 관리가 부실한 경우가 많지만, 국내 KS인증 시스템은 철저한 검
올겨울 대설·한파 영향으로 배추·무 등 주요 월동채소 생산이 줄면서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딸기·귤 등 제철 과일도 오름세를 보여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후위기로 과일 수급 불안이 지속되자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냉동과일로 눈을 돌리면서 냉동과일 수입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 먹거리 소비 패턴에도 변화가 생기는 모습이다.
유클릭이 유클릭플레이스 휘정 혁신센터에서 오라클 고객을 대상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ai 신규 기능 및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9c 어드민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클릭이 오랜 기간 쌓아온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30여 개 고객사가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세션이 마련되었다. 특히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3ai의 핵심 기능과 업그레이드 방안, 최신 데이터베이스 관리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2015년 설립 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 웃을 발굴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작년 총 9개의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저출생 극복 지원과 차량 지원 그리고 청년주거장학 등”을 꼽을 수 있다.재단은 올해 10주년 맞이 사회공헌활동 개편을 통해 지원사업의 분야와 규모가 확장된다. 특히, 작년 기록적인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
안용호 여주문화원 부원장은 지난 27일 제57차 정기총회 여주문화원장 선거에서 제14대 문화원장으로 당선됐다.이날 여주문화원 1층 강당에서 열린 선거에서 기호1번 안용호 부원장과 기호2번 이준호 지행 법진스님이 후보로 출마해 유효 득표 75표 중 안 당선자가 61표을 얻어 14표에 그친 이 후보 누르고 당선됐다.안용호가 제14대 원장에 당선됨에 따라 2029년까지 4년의 임기동안 여주문화원을 이끌어가게 된다.안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최근 코로나 등으로 우리 문화원이 잠시 침체 상태였지만, 회원들
2025 K3리그가 오는 3월 1일과 2일 1라운드 7경기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즌 K3리그에는 15개팀이 참가한다. 지난해 K3리그에 참가했던 화성FC가 프로팀으로 전환하고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함에 따라 한 팀이 줄어들었다.정규리그는 올해 11월까지 30라운드로 치러지며, 별도의 플레이오프 없이 리그 성적만으로 우승팀과 리그 성적을 가린다. 최하위인 15위 팀은 다음 시즌 K4리그로 강등된다. 14위 팀은 정규리그 종료 후 K4리그 2위 팀과 승강 결정전을 치른다. 상위리그인 K리그2와의 승강제는 아
농지 불법성토 문제에 대한 밀양시의 행정력이 시험대에 놓였다.25일 밀양시 삼랑진읍 율동리 437번지 일원 1만2000㎡ 불법성토 현장 점검에는 시뿐만 아니라 밀양시의회와 주민, 환경단체와 언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곳은 2021년 이후 농지법이 허용한 2m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이 다음 달부터 본격 시작된다.24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국토교통부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제주 제2공항 기본설계와 환경영향평가를 오는 3월 말 착수한다.기본설계는 299억원을 투입해 18개월을, 환경영향평가는 57억원을 들여 24개월 동안 진행한다.기본설계는 총사업비 5조4532억원이 투입되는 제2공항의 기본 틀을 짜는 것으로 규모와 시설물 배치, 공사기간, 설계도면이 작성된다.제2공항은 1단계 사업으로 활주로 1본, 계류장, 여객터미널(11만 8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24일 정부 세종청사를 찾아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을 면담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대한민국의 첨단기술과 한류문화를 APEC 회원국에 선보일 전시공간 마련을 비롯해 공연장 개보수,
명태균 개입 의혹을 받은 창원시 제2국가산업단지 사업이 보류됐다. ▶관련 기사 1면국토교통부는 25일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 전략사업’을 발표했다. 창원시는 7건을 신청해 3건이 선정됐다. 핵심 사업으로 꼽았던 ‘창원·방위·원자력융합 국가산단’은 재심의 결정을, ‘방위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24-2025 한국-이탈리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2월 25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우나영 작가의 전에서 ‘화협옹주 도자 에디션’ 등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국가유산 홍보대사로서 국가유산청과 활발하게 협력 중인 우나영 작가와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조선의 화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조선 왕실 여성들
게임피아는 28일 캡콤아시아와 협력해 '몬스터 헌터 와일즈' 패키지를 발매했다.이 작품은 거친 자연과 강력한 몬스터들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헌터'가 되어 사냥을 즐기는 액션 게임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필드에서 사냥을 통해 얻은 소재로 무기와 방어구를 제작할 수 있다.이번 신작은 '금지된 땅' 근처에서 발견된 소년의 증언을 듣고 조사대를 파견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유저는 조사대의 일원으로서 의문의 몬스터 '하얀 그림자' 정체를 밝히고, 습격 당한 수호자 일족을 구출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세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