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4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행정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관리체계 등 총 3개 영역 10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수가 매겨졌다.그동안 군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정책 지원, 금산군 디지털 플랫폼 인공지능 브리핑 서비스 구축, 공유데이터 활성화, 공무원 대상 데이터 분석‧활용 교육,...
태안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활동이 급증하는 봄 행락철을 맞아 3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 행락철은 바다낚시, 카약 등 수상레저 활동객이 증가하는 시기로, 매년 표류 및 전복 등 레저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태안 관내 봄철 수상레저 신고는 3월 50건, 4월 168건, 5월 281건으로 서서히 증가함에 따라 수상레저사고 또한 서서히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태안김영택기자 kyt37
충청타임즈가 포털사이트인 다음 뉴스의 `지역 카테고리'에 선정됐다.카카오 다음 콘텐츠CIC는 지난해 12월 전국 5개 권역을 대상으로 포털 다음 뉴스 `지역 카테고리' 언론사 신규 입점 신청을 받아 평가한 결과 충청타임즈를 비롯해 전국 지역신문·방송 49개사를 신규 입점사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다음 뉴스 지역 카테고리 입점사 공모에는 전국 지역신문과 방송 78개사가 신청했고 이중 63%인 49개사가 선정됐다.충북에서는 지역 일간지 중 충청타임즈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역 방송사 중에서는 MBC충북이 포
충남 아산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신창과 온양을 거쳐 배방 지역을 순환하는 407번 노선버스를 신규 운행하고, 기존 406번 노선버스를 증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407번 노선은 신창에서 배방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순환형 노선으로, 순천향대학교와 배방환승정류장을 기·종점으로 1일 왕복 4회 운행된다. 407번은 기존 406번 노선과 대부분 동일한 경로를 운행하지만 △배방삼정그린코아아파트 △아산한도아파트 △배방메이루즈아파트 △한양수자인아파트를 신규 운행하여 보다 촘촘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상명대학교 충남혁신원은 24일 천안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충남온라인학교와 대학지원체계 활성화와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측은 이날 △고교학점제 연계 온라인 강좌 공동 운영 협력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과정 개발 및 제공 △고교생 대상 진로 탐색 및 전공 체험 기회 제공 △교육 콘텐츠 및 인프라 공동 활동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충남온라인학교는 소속 학교에서 개설되지 않은 과목의 수강을 희망하는 충청남도 내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
국민의힘이 ‘이재명의 138가지 그림자’라는 책자를 펴냈다. ‘이재명 망언집’이라는 부제가 달렸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국민을 속이고 기만해온 이재명의 실체를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출간 이유를 밝혔다. 책에는 “180석 얘기를 많이 하지만, 정말로 필요한 민생에 관한 것은 과감하게 날치기 해줘야 한다”, “왜 중국을 집적거려요. 그냥 쎼셰. 대만에도 쎼셰. 이러면 되지”, “내란의 밤이 계속됐더라면 연평도 가는 깊은 바닷속에서 꽃게밥이 되고 있었을 것 같다” 등 이 대표 발언이 실려있다.나라가 두쪽으로 갈려 곳곳에서 악다구니
영남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산불 감시·대응 총력 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24일 도청 집무실에서 연 간부회의를 통해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 영남권에서 큰 불이 발생해 아직도 진화 중이고, 도내 곳곳에서도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며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고 있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산불은 도민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만큼, 예방에 우선 철저를 기하라”며 “청명과 한식 전
「브런치 인문학」서사시와 비극으로 읽는 서양 고전 레시피“고전이란 모두가 권하지만 누구도 읽지 않는 책”이라는 마크 트웨인의 자조 섞인 명언이 유명하다. 그런 이유로 고전을 소개하는 많은 교양 입문서들은 누구도 제대로 읽지 않았지만 대체로 모두가 한번쯤은 읽은 듯 착각이 들도록 단순히 스토리를 소개하거나 주인공의 눈부신 활약을 서술하는 데 머무른다. 때로 각각의 고전 작품이 갖는 의미를 과대평가하면서 우리들은 인생을 이렇게 살아야 한다거나 삶의 진리는 이러저러하다는 식으로 오버하는데, 가이드북이나 다이제스트를 표방하는 일반 대중교양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교육희망넷 자문위원회는 27일광명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함께 광명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활과 지원 현황을 논의했다. 이날 광명교육희망넷 자문위원들은 학교 밖 청소년 전문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꿈드림 센터의 2024년 운영 현황과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체계 구축방안 등을 모색했다. 꿈드림 센터는 243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활동 지원, 급식 지원, 복지 연계, 건강검진, 상담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중 의원이 미추홀구가 추진하고 있는 ‘주안4구역 재정비조합 전문조합관리인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절차 부실 및 조합원과의 소통 부재 문제를 질타했다.‘주안4구역’은 총 1천856가구로 2021년 준공 인가 후 입주가 완료됐으나, 이후 추가 분담금 이슈 등으로 야기된 조합 내부의 갈등이 장기화되며 지난해 9월 이후 발생된 조합 임원의 공백 상태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이에 미추홀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안4구역에‘전문조합관리인’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020년 6월 이후 4년 9개월여간 기탁한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장학금이 총 6000만원이 됐으며, 특히 올해 3월 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한 장학금이 누적 2천만원을 달성하면서 지난달 21일 칠곡군청에서 열린 호이장학금 기탁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정희용 의원은 2020년 국민의힘 21대 총선 당선자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급여 일부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시작했고, 이후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와 성주군별고을장
4월 호주와의 원정 친선경기 2연전에 나설 여자 축구국가대표팀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오는 4월 호주 여자대표팀과 친선경기 2연전을 치른다. 한국 시간으로 1차전은 4월 4일 오후 6시 시드니 알리안츠 스타디움, 2차전은 4월 7일 오후 6시 30분 뉴캐슬의 맥도날드 존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작년 10월 부임 후 모든 소집에서 새 얼굴 발탁에 적극적이었던 신상우 감독은 이번 A매치에서는 지난달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핑크레이디스컵 우승을 차지한 선수단을 대부분 유지하면서 일부 선수에만 변화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월 18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센터 회의실에서 푸른나무학교에 교육용 장비인 ‘크롬북’을 대여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온라인 학습 환경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센터는 2021년부터 서울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 및 서울시 내 대안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크롬북을 무상으로 대여해오고 있다. 이번 대여는 푸른나무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의 원활한 온라인 수업 참여와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푸른나무학교에는 크롬북 35대와 함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 대비 20% 하락한 가운데 약세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가 개발한 강세 스코어 지수는 현재 20포인트로, 2023년 1월 이래 최저 수준이다. 이 지수는 네트워크 활동, 투자자 활동, 비트코인 수요, 시장 유동성을 추적하는 10가지 주요 지표를 통해 산출된다. 값이 60 이상이면 강세장을, 40 이상이면 약세장을 시사한다.현재 10개 지표 중 8개가 약세 신호를 나타
광주시가 농민들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에 앞장선다.광주광역시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및 불법소각 등을 방지하고 지역 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한다.영농폐기물은 농촌지역에서 매년 농사 후 발생하는데 소량 수거로 인한 민간수거자 운반비 적자, 수거차량 개별 농가 진입 불가 등으로 수거 및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1200만원 투입해 ▲
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국민 10명 중 6명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은 지난 25일∼27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명에게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60%가 찬성, 34%가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7%는 답변을 유보했다. 직전 조사보다 찬성이 2%포인트 상승했고, 반대가 2%p하락한 수치다.연령별로 보면 20~50대에서는 찬성이 많았고, 60대에서는 찬성과 반대가 각각 47%와 50%로 엇비슷했다. 70대 이상은 찬성 34%, 반대 59%
디파이 플랫폼 하이퍼리퀴드가 이더리움 직접 입출금을 지원하며 현물 거래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더블록이 27일 보도했다.영구 선물 거래 중심에서 플랫폼을 확장하기 위한 일환이다.하이퍼리퀴드 측은 ETH를 자체 거래 플랫폼은 물론, 자산 토큰화 레이어인 하이퍼유닛에도 입금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이퍼유닛은 이미 비트코인, 솔라나도 지원 중이다.하이퍼리퀴드는 고성능 맞춤형 레이어1 블록체인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2월에는
지난해 국세청 소관 세수가 328.4조원으로 전년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에 따르면, 세목별 세수는 소득세가 117.4조원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부가가치세 82.2조원, 법인세 62.5조원, 상속·증여세 15.3조원 순이다.또 소관 세수를 징수하는데 소요된 총 징세비용은 1.9조원으로 세수 100원당 징세비는 0.59원이며, 세수 증가에 비해 국세청 예산은 적게 증가해 전체적으로 징세비는 감소 추세이다. 징세비용은 국세청에서 연간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후보자가 28일 오전 9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 윤정아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날 투표를 마친 오 후보는 “아산시민투표로 대한민국이 다시 서고 멈춰진 아산이 다시 뛰게 될 것”이라며 “꼭 투표에 참여해 시민이 주인임을 확인시켜 달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탕정한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