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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27~28일 제주서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

제주항공은 27~28일 양일간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진행되는 ‘제16회 제주 범도민 안전 체험 한마당’에 참여해 ‘항공안전체험교실’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좌석벨트 착용방법 ▲산소마스크 사용방법 ▲항공기 착수 시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요령 등 항공안전체험에 대해 교육한다.제주항공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제주 범도민 안전 체험 한마당’에 참여하고 있다. 또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제주안전체험...
지자체 공직사회에서 같은 부서 공무원들이 사비를 걷어 국장과 과장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소위 '모시는 날' 관행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정부가 실태 조사에 나선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간부 모시는 날 관행 관련 실태조사 계획'을 제출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위 의원이 자체 조사해 발표했던 '모시는 날' 관련 공무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이다.제출된 계획서에 따르면 행안부는 내달 47개 중앙행정기관과 243개 지자체 공무원 약 116만명(중앙 77만명, 지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가장자리에 드는 2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내려가 쌀쌀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0~4.0m로 높게 일겠다.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녹지공원화를 바라는 사람들'은 23일 성명을 내고 "서귀포학생문화원 일대 녹지를 보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서귀포학생문화원 일대 녹지는 서귀포 구시가지 도심지 내 유일한 녹지공간으로, 주변 4개 교육시설은 연간 총 20만명 이상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고, 교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잔디광장을 산책하거나 소나무 숲에서 운동을 하는 휴식 공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런 소중한 녹지를 없애고 차로를 낸다는 계획에 대해 시민들은 반대해 왔다"며 "녹지를 회복하고 차량과 인구를 줄이는 쪽으로 도시를 설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폭염으로 인한 레드향 열과 피해에 대해 조속히 농작물재해보험을 적용하여 보상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 문대림 의원은 "올해 레드향 열과율은 36.5%에 이른다. 기후위기로 인한 재해가 명백하다"며 "연간 수확량 데이터와 열과율 데이터가 이미 충분히 축적되어 있는데도 농림부와 농협손해보험이 자료 타령만 하며 보험 적용을 미루는 것은 안일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이어 “재해 피해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한다면, 수입안정품목으로라도
제주테크노파크가 지원기업의 판매촉진을 위해 열고 있는 플러스마켓 현장 판매 실적이 매년 두 배 이상 늘어나자 내년부터 참여기업을 확대하기로 하는 등 판을 키우기로 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10일 제주벤처마루 앞마당에서 개최한 도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제3회 플러스마켓 현장 판매실적이 지난해 대비 2배 늘어나는 등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21일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JTP 주관으로 열린 플러스마켓은 JTP 입주기업과 올해 사업지원을 받고 있는 1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식품, 음료, 화장품 등 다양한 우수제
제주경영자총협회는 지난 22일 메종글래드제주 크리스탈홀에서 경영자 및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5회 일터혁신과 노사안정 CEO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에서 김정인 ㈜하이퍼라운지 대표이사는 ‘디지털 전환이 어려운 기업을 위한 실현 가능 DX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김 대표이사는 DX의 개념과 흐름, 경영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하며 “DX는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키며, 더 이상 외면하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그는 “DX 도입 시 대규모 투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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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에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가을을 대표하는 ‘가을꽃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0년부터 매년 가을마다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5회를 맞이했다. 국화 화분, 국화 모형틀, 분재 등 국화 전시와 코스모스, 댑싸리, 수크령 같은 다양한 가을꽃과 식물들로 가득한 가을 정원을 만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찾아올 만큼 인기가 많다.거창창포원 가을꽃 전시에는 세 가지의 매력 포인트가 있다.△눈을 사로잡는 국화전시거창창포원의 국화원에서 정성껏 키운 소국 45,000본을 비롯해 다륜대작 6점, 중추국
경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 차원의 대응을 건의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경남도는 2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2022년부터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국가 차원의 대응 건의 등 확산방지 대응계획을 발표했다.이에 앞서 박완수 지사는 지난 18일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광역지자체장 정책간담회에서 도내 재선충병 피해 확산에 따른 방제 어려움을 설명하고 국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건의한 바 있다. 또 지난 14일에는 산림청 차장과의 면담에서 내년도 방제사업비 추가 지원 필요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전세대출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적용 여부를 검토하면서 실수요자에 대한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세대출 DSR 규제 확대 관련 질의에 대해 "전세 실수요자에 대한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서 시행 방법이나 시기 등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상환능력에 맞게 빌리도록 한다는 원칙은 계속 가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전세대출뿐만 아니라 어떤 대출이든 소득
서울시는 문화예술의 계절, 가을을 맞아 10.30. 18시 30분부터 서울광장에서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인기 발라드 가수 ?HYNN과 싱어송라이터 ?숨비 ?김선하 ?사운드힐즈가 참여하여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은 서울광장에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개방형 무대를 조성하고 연중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5.8. 개막 특별공연을 선보인 이후 매월 기획공연을 펼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에스포항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의료분과 부문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에스포항병원은 AI 기술을 도입해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진단과 치료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에스포항병원은 뇌혈관 전문병원으로서 뇌졸중 치료의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지역 필수 의료분야를 AI의 활용을 통해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 에스포항병원이 활용할 AI solution 은 총 4개로 CT 영상에서 뇌출혈 검색 및 대혈관 폐색 예측 모델 및 CT/MR 관류 모델 분석
폴란드 해군사관학교 토마스 슈브릭 교장, 대한민국 해군사관학교 이수열 교장 등 양국 사관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23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이들은 장보고-III Batch-II 잠수함 건조 현장뿐만 아니라 한화오션의 기술인력 양성기관인 기술교육원, 자동화 장비를 개발하는 연구시설 등을 둘러봤다.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VR 도장 체험도 진행했다.한화오션은 폴란드 해군사관학교 관계자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한화오션 잠수함 건조 기술력뿐만 아니라 폴란드 해군의 안정적
부산 강서구는 10월 22일 구청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재난 기관별 대응 절차 토론과 미음동 금병산 일원에서 산불 및 공장화재 진화와 긴급구조, 수습·복구 등의 현장훈련을 병행하는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재난상황 대비와 현장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 범국가 차원에서 매년 실시한다.토론훈련은 강서구를 비롯,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상수도사업본부, 한국전력, KT 등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을 기반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관별 임무 및 재난대응 절차를 발표하고 문제점
코이카가 최근 제작, 공개한 웹드라마 ‘개발남녀’가 화제다. ‘개발남녀’는 지난 11일 코이카가 공개한 2편짜리 웹드라마다. 코이카는 ODA*사업 등을 일컫는 ‘국제개발협력’의 ‘개발’과 IT 기업 ‘소프트웨어 개발’의 ‘개발’을 혼동해 벌어진 소개팅 해프닝을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물로 풀어냈다.공개한 두 편의 에피소드는 소개팅 상황에서 서로 다른 두 남녀의 시선을 각각 다룬 독특한 전개로 공개 약 일주일 만에 SNS 조회수 175만회, 노출수 288만회를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한국기자연합회는 ‘2024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이 오는 11월 30일 오후 2시부터 마포중앙도서관 마중 홀에서 ...
어플을 통한 병원 예약, 진단서 발급 등 일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들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며 고령층 사이에 디지털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병원 키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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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연구원·국립한국해양대, 부산지역 해양·항공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맞손'
다이텍연구원과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지난 17일 해양·항공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래 해양·항공 모빌리티 분야에서 수요산업과 연계한 소재부품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지역의 해양·항공 모빌리티 산업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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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간부 모시는 날' 관행, 정부가 실태조사 나선다
지자체 공직사회에서 같은 부서 공무원들이 사비를 걷어 국장과 과장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소위 '모시는 날' 관행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정부가 실태 조사에 나선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간부 모시는 날 관행 관련 실태조사 계획'을 제출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위 의원이 자체 조사해 발표했던 '모시는 날' 관련 공무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이다.제출된 계획서에 따르면 행안부는 내달 47개 중앙행정기관과 243개 지자체 공무원 약 116만명(중앙 77만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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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쥬 달팽이 클렌징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앙쥬 달팽이 클렌징폼"관련 퀴즈를 제시했다.수요일인 10월 23일 오후 2시경 제시된 '앙쥬 달팽이 클렌징폼'관련 문제는 "앙쥬 달팽이 영양 딥클렌징폼 100ml x 6개를 추가 쿠폰할인까지! 이 제품은 좁쌀 여드름 및 비립종 제거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15%쿠폰 적용시, 행사가 OOOOO원에 득템 할수있습니다. OOOOO 들어갈 숫자 무엇일까요? "정답은 '11815'다.다음 새로운 문제는 오후 5시 30분경 제시될 예정이다.캐시워크 돈버는퀴즈란 누구나 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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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기마대, 말이 잘 놀란다고 안락사?"
제주자치경찰단 기마대가 치료가 가능한 말에 대해서도 안락사를 시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기마대가 단순히 '말이 잘 놀란다'라는 이유로도 말을 안락사했던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23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의원 의원은 "기마대 출범 이후 도입된 31마리의 말 중 무려 9마리가 안락사됐다"며 "이 중 3마리는 '부적합한 기질'이 이유였는데, 그 기준에는 '심하게 놀란다'가 있다. 지나친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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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31년 만에 기아와 KS 맞대결 ... 코너+오승환 엔트리 제외
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삼성라이온즈가 1993년의 한을 풀게될 지 관심이 쏠린다.삼성은 지난 19일 LG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선발 데니 레예스의 호투와 8회초 터진 강민호의 결승 솔로포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두고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 기아타이거즈의 파트너가 됐다.삼성과 기아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은 건 1993년 이후 31년 만이다.당시 기아타이거즈의 전신 해태타이거즈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던 삼성은 시리즈 전적 2승1무1패로 우위를 점했음에도 내리 3연패하면서 준우승에 그쳤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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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보통합 환경교육 결실...'환경을 담고 사람을 품다' 성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유보통합 환경교육 우수실천사례 발표회 ‘환경을 담고 사람을 품다’가 지난 24일 전북특별자치도 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렸다. 출산육아교육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발표회는 영유아 환경교육이 생소했던 2021년부터 코로나의 원인이 환경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MOU를 체결해 부모교육, 업사이클 교사 교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이고 체계화된 영유아 환경교육을 진행해 온 두 기관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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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국감]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이 질병이냐 질문에 즉답 피해...”검토중“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의 방사선피폭 사건에 대한 대처 여부가 국정감사에서 다뤄졌다. 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이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상 종합감사에서 지난 5월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피폭사고에 대해 “피폭이 질병인지 부상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혼란이 있다”고 언급했다.이날도 윤 부사장은 사과를 하지 않고,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이날 국정감사에서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에게 “삼성전자 피폭 사건에 대해 질병이냐 부상이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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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호수지방정원 윤곽 드러난다…오는 31일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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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54억 원을 투입하는 춘천 호수지방정원의 윤곽이 드러난다. 춘천시는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춘천 호수정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춘천 호수지방정원은 상중도 일대 16.8㏊ 부지에 청정 수변 생태자원을 활용한 호수지방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춘천시는 춘천 호수지방정원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호수정원사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의견 및 질의를 진행한다.지방정원 조성 설계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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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도헌학술원, 송호근 도헌학술원장 특강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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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지난 23일 오후 7시부터, “나의 소명, 나의 작품”을 주제로 본교 생명과학관 4층 강당에서 2024년도 제2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세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이번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이자 칼럼니스트, 소설가인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이 연사로 나섰으며, 이날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을 비롯한 춘천 시민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송호근 원장은 “문학도시 춘천에서 문학을 주제로 강연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 시대의 문학은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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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메카트로닉스연구원, 몽골 기관과 국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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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메카트로닉스 연구원은 24일 '몽골 신산업 수출 컨소시엄 세미나 및 바이어 상담회'에 참여해 몽골 대학 및 기관과의 국제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 창원대학 메카트로닉스연구센터는 지역 내 재제조 기업인 ㈜카스원, ㈜상림엠에스피, 대신엔지니어링 3개사와 함께 참석했다. 몽골 기관과의 이번 협력은 순환 경제에서 새로운 사업의 발견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