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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10일간의 열전 돌입

영천시는 2025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영천체육관과 최무선관에서 열린다.‘태권도 도시’ 영천에서 2019년 이래 6회 연속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태권도대회 중 하나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참가하며, 중등부 체급별 겨루기, 학생부·일반부 품새 경기와 함께 버츄얼 태권도대회가 진행된다.중등부 겨루기는 남녀 각각 11개 체급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부와 일반부가 참여하는 품새 중 공인품새는 전 종별 토너먼트 방식...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진행되는 형사재판 2차 공판준비기일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2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2차 공판준비기일에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24일 오전 10시, 윤 대통령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2차 공판준비기일은 윤 대통령이 지난 7일 석방된 뒤 처음 열리는 재판으로 공판기일에는 피고인이 나가야 하지만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이 출석할 의무는 없다.변호인단은 "해당 절차에서는 변호인단이 출석하여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원인은 성묘객의 실화로 파악됐다.경북 의성군은 "22일 오전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성묘객 실화에 따른 것"이라며 "실화자는 직접 119에 '묘지를 정리하던 중 불을 냈다'고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시작된 불은 초속 5.6m의 강한 바람을 타고 의성읍 방향으로 계속 확산하고 있다.
의성에서 시작돼 북부권을 덮치고 있는 대형산불이 동해안으로도 빠르게 번져 울진군이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26일 울진군은 전날 밤 11시 46분경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온정면 덕인2리, 덕인3리, 덕산3리 주민들에게 온정중학교 체육관으로 긴급히 대피하라고 알렸다.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아직 울진군 내에 산불이 직접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산불의 확산 속도가 워낙 빨라 예방 차원에서 미리 취해진 것이다.현재 대피령이 내려진 마을의 주민은 총 69명이며, 이 가운데 32명이 실제 대피를 완료한 상태다.군 관계자는 "동해안으로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북 경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산시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남천면 산전리 병풍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경산시는 이날 드론으로 산불을 감시하던 중 오전 8시 44분쯤 불꽃이 일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헬기 1대와 진화인력 87명을 현장에 투입,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경산시는 이와 함께 안전 재난문자를 통해 "산불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입산을 통제한다"고 알렸다. 시는 이 불이 전날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에서 발생한 산불의 불씨가 날아 들어 옮겨붙은 것으로
홍준표 대구시장이 28일 영남권 산불 관련해 담화문을 발표했다. 홍 시장은 이날 영남권 산불 관련 담화문을 내고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을 동원해 피해지역 복구와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담화문에서 밝혔다. 홍 시장은 “이번 산불로 돌아가신 경북도민은 물론, 진화과정에서 순직하신 분과 소
코오롱그룹은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한 피해 이재민과 산불진화 인력들을 위해 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코오롱그룹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이재민용 텐트 110개 △산불 진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이 소방복 내에 빠르게 갈아입을 수 있는 코오롱스포츠 반팔 티셔츠 500장을 지원한다.또 산불피해가 극심한 지역인 경남 산청과 경북 안동 지역 현장에 푸드트럭을 보내 이재민들과 산불 진화인력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부터 물품과
경북 영덕 산불이 발화 나흘 만에 꺼졌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8일 오후 2시 30분쯤 영덕군 주불 진화를 마치고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28일 영덕에 산불 진화를 위해 이날 진화헬기 26대, 진화차량 70대, 진화인력 1007명을 투입해 주불을 잡았다. 이번 불은 지난 25일 오후5시52분쯤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에서 발화한 산불이 지품면 황장리에 번지면서 시작됐다.초속 25m 이상의 강풍을 타고 확산한 불은 26일오전 2시쯤 해안가 지역까지 확산했다.이번 산불로 인한 영덕 지역 산불영향구역은 8050㏊다.
현대차증권은 804억원 규모의 잔여 상환전환우선주를 매입, 소각하기로 결정했다.28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5월 2일까지 2019년에 발행한 RCPS 중 남은 704만2728주를 전액 상환하기로 했다. 또한 5월 20일까지 이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상환예정
옻칠을 현대미술로 발전시킨 '옻칠회화 창시자' 김성수 통영옻칠미술관장이 26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김 관장은 400년 전통 나전칠기 고장인 통영에서 1935년 태어났다. 조선시대 삼도수군통제사가 만든 12공방이 꽃 피운 전통공예 문화유산이 살아있는 고향에서 그는 옻칠 명성을 잇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이종태 의원은 최근 발생한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 사고와 관련해 28일 철저한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서울시에 촉구했다.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희생자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고 부상자와 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이렇게 밝혔다.이번 사고는 지난 24일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퇴근 시간대 도심 도로가 갑자기 꺼지면서 차량과 오토바이가 추락해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치는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 현재 서울시와 관계 기관이 사고 수습과 원인
칼륨계 화학제품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기업 유니드가 경상권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유니드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화재 진압에 힘쓰는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담아 기부를 결정했다.이번 기부금은 주택 소실 등으로 생활 기반을 잃은 주민들의 생계 안정과 주거 복구를 위한 긴급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3월 28일 금요일은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의 도발에 맞서 목숨을 바친 55명의 영웅을 추모하고 참...
제주도는 27일 오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도 관련 부서와 제주경찰청, 제주세관,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범죄예방 유관기관 종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5대 강력범죄 근절 등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연계한 협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제주도는 43개 읍면동 대상 주민참여형 안전·안심마을 조성, 안전사업지구 개발, 안전문화운동 확산, 생활안전 사각지대 폐쇄회로 텔레비전 확충 등을 통해
최근 경제 불황과 금융 환경 악화로 많은 기업과 개인이 채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 중소기업, 중견기업들은 자금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기업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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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3년간의 행적을 해부한 책…"尹정부는 가장 독특하게 이념화된 정권"
12.3 비상계엄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등에서 20년차 기자로 일하고 있는 박세열 작가가 윤석열 정부 3년간의 행적을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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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철우 경북지사 "의성 산불로 주택 29채 소실"
이철우 지사 "의성 산불, 오늘 중 주불 진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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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이공계 대학원생 위한 대통령과학장학금 신청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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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올해 QD-OLED 모니터 판매, 전년 比 50%↑ 목표"
삼성디스플레이가 2025년 자발광 모니터 대중화를 목표로, 모니터용 QD-OLED 판매 확대에 나섰다.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모니터용 QD-OLED 출하량이 지난해 실적 143만 대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높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고 23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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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 발표
부산시는 영도구, 중구, 동구, 남구 등 원도심 지역을 15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부산항선'은 그동안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영도선'과 '우암감만선', 그리고 북항재개발 구간에 포함된 '씨베이선' 총 3개 노선을 연계 통합하고 건설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했다.시에 따르면 영도구 태종대를 시작으로 한국해양대학교, 중앙역, 북항재개발지구, 범일역, 문현역, 우암동과 감만동, 용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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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중랑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펼쳐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릴레이 일곱 번째 봉사활동으로 중랑구를 방문해 중랑구 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28일 상봉9-I 현장 직원과 영업본부 등 직원들과 중랑구민 등 총 10여 명이 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에서 원예활동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상봉9-I 현장 매니저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장 인근인 중랑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이번 봉사활동이 단순한 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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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발전설비 유연성 강화 추진단 발족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7일 재생에너지 설비 증가에 따른 전력계통 환경 급변으로 석탄발전 이용률 및 매출액이 감소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직성 발전원인 재생에너지 설비와의 공생을 위해 발전설비 유연성 강화 추진단을 발족했다.발전설비 유연성 강화 추진단은 설비대응 분과, 수익대응 분과, 지원 분과로 나눠 ▲재생에너지 설비 증가가 전력계통 내 발전설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태양광·풍력 등 자연이 제공하는 예측 불가능한 발전을 보완하기 위한 출력조정 범위의 확대 검토, ▲기동용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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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천안역 증·개축 사업 시공사 선정 환영”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이 28일 천안역 증·개축사업 시공사가 선정된 것에 대해 “명품 천안역으로의 도약이 시작됐다 ”면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역세권에서 추진되는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재생사업, 천안 스타트업파크 조성,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거점형 스마트도시 사업 등도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2년간 임시역사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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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유망 초기창업자 투자유치 지원 '앞장'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초기창업자의 투자유치 지원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025년 제1회 전남 Challenge UP IR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 여수에 위치한 센터 2층 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남여수산학융합원과 공동으로 주최했다. '전남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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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회, 2025년도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 마련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회계정보의 투명성·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도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을 마련, 공개했다.2025년도 회계심사·감리업무 기본방향은 다음과 같다.먼저 중대한 회계부정 기업에 대한 감독 및 조치실효성 강화이다.고위험 기업 감독강화 일환으로 고의적 회계위반에 대해 과징금 등 엄중 조치 건의한다. 선정기준 정비도 한다. 고위험 회사 선정지표의 정교화·고도화하는 것이다.둘째 회계감독 사각지대 해소 등 심사·감리대상 선정의 내실화이다.회계감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장기 미심사 감사인이 감사한 재무제표 우선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