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일은 전국적인 재·보궐선거일이다. 서울 지역의 경우도 구로구청장, 중랑구의원, 마포구의원, 동작구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보궐선거가 다가오고 있으나 중앙정치 이슈가 집중되어 지역유권자의 외면을 받을까 우려된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인 만큼 해당 지역 주민들과 유권자들의 관심이 절실하다.선거제도와 투표는 국민이 주인됨을 실현하는 대의민주제의 실현이다. 낮은 투표율로 당선되면 그러므로 대표성과 정당성 등을 위협받을 수 있으며 구성원 전체의 참여와 목소리가 투영되는 것...
대구시교육청은 3월 21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평생교육 민원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의 평생교육 민원 업무 담당자 36명을 대상으로, 담당자 간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여 원활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마음건강 증진과 업무 전문성 함양으로 증가하고 있는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먼저, 주식회사 이든교육원의 신현지 강사가 ‘마음건강 증진’을 주제로 모두가 만족하는 효과적인 민원응대방법과 감정 표출, 마음 치유
우리나라 출산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 통계청은 2024년 합계출산율은 0.74명으로 출생아 수는 미세하나마 9년 만에 처음으로 반등해 23만 8300명으로 2023년보다 8300명 증가했다. 연령별 출산율은 30대에서 증가, 20~40초반에서는 감소되었다. 또 다른 문제는 65세 인구가 20%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속도로 인구 고령화를 맞이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현재 많은 국가에서 저 출산 문제점과 해결방안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경제적인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부여군은 지난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축제도시 지정식 및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아시아 세계유산도시와 축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한 태국,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12개국의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쟁력 있는 우수한 축제를 시상하고 아시아 축제도시 간 교류 및 성공 비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시아 세계유산도시와 축제 부문은 지역의 세계유산을 활용한 축제를 개최하고 세계유산을 적극적으로 홍보·브랜드화하며, 세계유산을 중심
대전시교육청은 3월 21일 본관 7층 702호 회의실에서 2025년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위촉식을 진행했다.이번 위촉식은 학생들의 2025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마친 신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위촉식에서는 총 12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위촉되었으며, 이들은 앞으로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자원봉사자들은 상담 관련 교육을 받은 뒤, 각 학교에서 학업 스트레스, 친구 관계, 가정 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학생들에게 맞
부산시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에 대응해, 지역 일자리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제조업종 중소기업 등의 고용 유지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202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1360여 개사 2만2000여 명의 고용유지·확대를 지원했다.시는 부산 중소·중견기업이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이행하고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향후 1년간 고용을 유지 또는 확대할
상주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은 29,379호이며 이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상주시 표준주택 1,800호를 기준으로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하여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이 검증을 하였다.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정과 과표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의견을 접수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신임 회장으로 석창우 화백이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장애예술인 당사자들이 주체가 돼 장애인예술 발전을 위해 2009년 설립됐으며 ‘장애예술인지원법’ 제정 등 장애예술인 정책 마련에 힘써 왔다.협회 주요 사업은 장애인예술 대중화를 위해 장애인예술 전문잡지 ‘E美지’와 장애인문학 평론지 ‘솟대평론’ 그리고 장애예술인 스토리텔링북 ‘누구시리즈’ 발간이다.석창우 화백은 협회 초창기부터 함께하면서 협회 제호는 물론 두 개 잡지 제호를 직접 만들어서 제호 브랜딩 효과를 높였다
바다 가까이에 자리 잡은 이 주택은,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며 텃밭을 가꾸고, 손주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넓은 정원 등 건축주의 로망을 담아 설계됐다.이처럼 다양한 용도의 마당을 활용할 수 있도록 건물은 ‘ㄱ’자로 배치됐다. 이를 통해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마당과 안방에서의 마당을 분리하여 활용도를 높였다.아울러 각각의 공간이 용도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여 가족 구성원 모두가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도로에서의 프라이버시와 안에서의 자유로운 시선대지보다 점점 높아지는 도로에서 주택을 내려다볼 수 있는 구
제주지역의 버스 요금을 11년 만에 인상하는 안을 두고 도민사회 의견이 다양하게 분출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가 최종 어떤 판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열리는 물가대책위원회에서 버스요금 조정을 상정해 심의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버스요금 인상안은 지난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2월 10일 처음 제시되면서 공론에 부쳐졌다. 현행 간선.지선 기준 1200원인 버스요금을 15% 오른 1500원으로 인상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주도는 당초 버스요금 조정안은
여수시 가 26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활동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 준비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 사업을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요청했다.이날 정 시장은 기획재정부 김동일 예산실장,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정덕영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현안 사업 12건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앞서 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부터 기반 시설
전북 무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북동풍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번져 주민대피령과 함께 무주군과 소방당국이 총력 진화에 나서고 있다.
26일 밤 9시 22분 경 부남면 대소리 인근 야산 저온저장고에서 누전으로 발생한 산불이 불어오는 북동풍으로 인근 야산으로 확대되며 27일 새벽 현재 30ha의 임야를 태우고 계속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무주군은 인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6일 노동조합과 합동으로 대전시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개최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작년 12월 진행한 소진공과 노조의 ‘2050 탄소중립 정책 실현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소진공 직원과 노조원은 왕벚나무 등 나무를 심는 활동과 묘목 및 꽃묘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활동을 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힘썼다.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식목일 기
롯데건설이 오는 28일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30-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8층, 9개 동, 총 7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65㎡ A 267가구 ▲65㎡ B 134가구 ▲75㎡ A 59가구 ▲75㎡ B 39가구 ▲75㎡ C 23가구 ▲84㎡ A 98가구 ▲84㎡ B 100가구다.이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통입지가 우수하다. 풍무역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의 예비타당성조
계약금 납부 시 입주 때까지 추가 비용 부담 없어… 실거주의무 기간도 無중도금 전액 무이자·계약금 1차 1천만원 정액제 등 ‘혜택’… 31일 특공 진행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춰주는 분양 단지의 인기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통상 중도금 대출로 발생되는 이자는 신규 아파트를 분양 받는 수분양자들에게 분양가와 함께 지불해야 하는 비용으로, 해당 금액까지 고려한 자금 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최근 대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금융 당국의 규제 강화 움직임까지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신임 회장으로 석창우 화백이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장애예술인 당사자들이 주체가 돼 장애인예술 발전을 위해 2009년 설립됐으며 ‘장애예술인지원법’ 제정 등 장애예술인 정책 마련에 힘써 왔다.협회 주요 사업은 장애인예술 대중화를 위해 장애인예술 전문잡지 ‘E美지’와 장애인문학 평론지 ‘솟대평론’ 그리고 장애예술인 스토리텔링북 ‘누구시리즈’ 발간이다.석창우 화백은 협회 초창기부터 함께하면서 협회 제호는 물론 두 개 잡지 제호를 직접 만들어서 제호 브랜딩 효과를 높였다
제주지역의 버스 요금을 11년 만에 인상하는 안을 두고 도민사회 의견이 다양하게 분출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가 최종 어떤 판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열리는 물가대책위원회에서 버스요금 조정을 상정해 심의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버스요금 인상안은 지난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2월 10일 처음 제시되면서 공론에 부쳐졌다. 현행 간선.지선 기준 1200원인 버스요금을 15% 오른 1500원으로 인상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주도는 당초 버스요금 조정안은
세상은 변하고 있고 앞으로도 변할 것은 진리에 가깝다. 변하는 세상에 생존하기 위하여 얼마만큼 뒤에서 따라가거나 앞서거나, 보조를 같이 맞출 것인가의 타이밍 선택이 삶의 성공 여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어느 날 다큐 프로그램에서 독수리가 물고기를 채가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먼 하늘에서 다리를 쭉 편 상태로 서서히 하강을 하다가 수면 가까이에서 발을 앞으로 구부렸다가 순식간에 수면 가까이에 있는 물고기를 발톱으로 낚아채 올린다.흔히 우리의 삶에 세 번의 기회는 있다고 한다. 지나고 나서야 어렴풋이 알게 되기도 하고 모르고 지나
폐목재 재활용은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그러나 폐목재의 안정적 공급과 효율적 처리는 해결되지 않는 해묵은 과제로 남아 있다. 특히 최근 크게 발생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 감염으로 인한 미이용 폐목재가 산림당국과 임업계의 골칫거리다. 나무연구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벌목 장비를 개발하며 보다 효율적인 폐목재 재활용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임종민 대표를 만나 벌목 장비의 개발 배경과 산업적 의미를 들어봤다. 폐목재 재활용 시장에서 나무연구소가 수행하는 역할에 대해 말해달라.=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