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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구원 산하 센터 女직원 5억원 횡령 '경찰 수사 중'

11시간전
제주연구원 산하 사회복지연구센터 소속 여직원이 5억원이 넘는 돈을 횡령한 혐의로 입건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연구원 산하 사회복지연구센터 회계담당 여직원 A씨를 횡령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제주연구원은 지난 19일 사회복지연구센터 직원 A씨가 제주도의 보조금을 횡령한 정황을 포착했다.이어 연구원은 다음 날인 20일 A씨에 대해 직위해제 조치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후 지난 24일 추가 범행 정황을 확인해 2차 고발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까지 파악된 횡령액은 5억3000만원으로 알려졌다.연구원 등에서 거액의 횡...
비용 축소와 경영 효율화를 위한 점포 정리로 은행 대면 창구가 매년 사라지고 있다. 이헌승 국회의원이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지역 은행 점포가 14% 줄었다. 2020년 50곳이었던 도내 은행 점포는 올해 7월 43곳으로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6곳에서 4곳, 하나은행은 4곳에서 3곳으로 줄었다. 제주은행은 31곳에서 29곳으로 감소했다. 은행의 지점 통폐합은 점포 운영 비용과 인건비 절감을 위한 목적이 강하다. 4대 시중
제주 흑돼지가 아시아 무역 허브인 홍콩으로 수출된다.이번 수출은 현지 수입업체를 의존하지 않고, 현지 법인화 설립과 협업 체계 구축으로 효율적인 시장 확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영농조합법인 탐라인은 최근 홍콩 전문 유통 채널인 블랙 포지 리미티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 흑돼지의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와 우수한 제주산 제품의 글로벌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탐라인의 이번 업무협약은 2020년 2000만 달러 규모의 제주 흑돼지 첫 홍콩 수출계약 성사에 이어 지난 7
한해 8조원이 넘는 돈을 운영할 제주특별자치도 금고지기에 관심이 모아진다.그동안 도 금고 운영 사례와 지역사회 공헌 등을 볼 때 1금고 선정을 놓고 NH농협은행과 제주은행의 양자 대결이 예상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5~2028년까지 4년간 도 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 선정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도 금고 지정 제안서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이틀간이다. 기존 도 금고 약정기간은 오는 12월 31일 만료된다.올해 제주도의 본 예산은 8조5737억원이다. 일반회계 5조8139억원, 특별회계 1조3965억원, 기금 1조
서귀포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 발굴을 통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숙박업소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숙박업소 조사는 주민복지과 직원과 퇴직 공무원 복지매니저 6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위기가구 밀집 숙박업소, 폐업된 숙박업소 등 12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으로 실시되고 있다.서귀포시지역 위기가구 밀집 숙박업소는 70개소이며 휴폐업 업소는 53개소다.서귀포시는 이번 조사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 발굴을 위해 생활밀집형 업소 703개에 위기
내진설계율이 전국적으로 낮은 상태에서 지진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지진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이춘석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진설계 대상 대비 내진 확보 건축물의 비율이 전국 17.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이 가장 낮았으며 경북 12.5%, 부산 12.6%, 경남 13.0%, 강원 13.9%, 전북 14.3%, 충북 15.7%, 대구 15.8%, 충남 15.9%, 광주 19.2%, 제주 19.6%, 대전 20.6%, 서울 20
제주에서도 ‘반값 아파트’라고 불리는 토지임대부 아파트가 건립된다.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시 삼도2동 1·2지구 공동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제주도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토지임대부 주택은 토지 소유권은 제주개발공사가 갖되, 피분양자는 건축물만 분양받는 방식이다. 땅에 대한 소유권이 없어 토지가격이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아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다.제주개발공사는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맞은편 2개 필지에 각각 지상 9층·지하 1층 규모의 아파트 2동을 건립한다. 이곳에는 72세대가 입주할 수 있다.1지구는 전용면적 49㎡ 8세대와
13분전
인천in이 미추홀학산문화원과 함께 인천 음식이야기를 연재합니다. 1부에 이어 이번 주부터 시작하는 2부에서는 ‘인천의 입맛을 찾다’를 주제로 바다와 관련이 깊은 인천 음식의 인문지리적 정체성을 찾아나섭니다. '미추홀 살아지다' 시리즈로 출간된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인천 음식이야기 기획은 미추홀학산문화원, 스토리 채집과 집필은 '학산미味담식회'인천사연구소 소장, 천영기 전 학산포럼 대표, 정현숙 미추홀학산문화원 부원장, 조지형 전남대 국어교육과 교수
경북 경주 내남면 소재 뿌리기업인 한호산업㈜에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방문해 현장을 시찰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관계들과 주낙영 경주시장 김학홍 ...
2019년 이후 5년간 국세청이 고소득 사업자 3275명을 대상으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들 고소득 사업자 1인당 14억2천만원에 해당하는 소득을 부정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정작 이들에게 징수한 세금은 부과액의 62.8%에 불과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최기상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고소득 사업자 3275명이 올린 총소득은 12조 4902억원이었다.그러나 이들이 신고한 소득은 7조 8353억원으로 4조 6549억원을 빠뜨린 것으로 드러났
속초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명한 날, 청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속초시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유연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행사는 익명 채팅방을 활용하여 직원 상호 간, 자유로운 소통과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주제는 갑질·직장 내 괴롭힘·이해충돌방지법·기타 청렴 시책 및 조직문화 개선 의견 등이 논의되었다.속초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업무수행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시에서는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예측을 뛰어넘는 태양광 성장세 올해 전 세계 태양광 발전 용량은 2023년보다 3분의 1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업계 전문가와 독립 분석가 모두의 예측을 뛰어넘는 수치이다.에너지 싱크탱크 엠버의 새로운 수치에 따르면 각국은 2024년에 593기가와트의 태양광 발전 용량을 추가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 1월
낮에는 다소 덥지만, 아침과 저녁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7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강원영동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겠다.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7~3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주말인 28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와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한편,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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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6일 제418회국회 제9차 본회의에서 모성보호 강화·딥페이크 방지 등 83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출산휴가·육아휴직·난임치료휴가 확대 등 모성보호를 강화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양육비 선지급 제도를 도입하는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딥페이크 디지털성범죄를 방지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26일부터 서울 강남에 자율주행차가 주행을 시작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호출응답 방식이다.앞서 서울시, 카카오모빌리티는 25일 23시부터 다음날 1시까지 기자단을 대상으로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 '서울자율차'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직접 타보니 외형은 일반적인 SUV 택시와 비슷했다. 차량 외부에 자율주행 인식을 위한 카메라 10대와 라이다 8대가 부착됐지만 이질감은 없었다.차종은 코란도 전기차 이모션이다. 자율주행운행을 위한 개조 및 내부 고도화는 자율주행 기술기업인 에스더블유엠(S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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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6일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각종 재난 상황으로부터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민방위대의 역할을 강조하며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승대 행정부시장, 지역·직장민방위대장, 민방위 업무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자 포상, 축하공연,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비상시 행동요령의 일환인 생존배낭 품목 전시, 생활안전 길라잡이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시는 직장민방위대장 교육,
8시간전
성주는 참외의 고장이다. 타지 사람에게 성주에서 왔다고 하면 “아 ~ 참외 맞죠?”라는 대답을 심심치 않게 듣는다. 성주는 전국 참외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참외 조수입 6천억 시대를 이어오고 있다.참외라는 이미지에 가려져 있지만, 사실 성주는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한 경북의 관광지 중 하나다. 대구, 구미, 김천 등 대도시와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으로 매년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다. 찾아오는 관광객이 새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항상 노력하고, 성주에 터를 잡고 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이 되는 이벤트 기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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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언디바이스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3일 오전 9시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혼성신호 SoC 반도체 기획·설계 사업을 영위하는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회사인 아이언디바이스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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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 33%가 직무대행·임기만료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 9곳이 현재 공석으로 인한 직무대행 체제이거나, 올해 안으로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연구기관 중 33%에 해당하는 수치로, 연구기관 기능의 연속성을 위해서도 시급하게 선임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22일 김현정 의원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정부출연연구기관 27곳 중 9곳의 기관장이 임기가 끝났지만, 후임을 임명하지 못하고 직무대행 체제로 있거나,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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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김태우·이원일의 프리미엄버거 '멜팅소울' 단독 제공
삼성웰스토리가 2023 코리아버거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가수 김태우, 스타셰프 이원일의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을 구내식당에서 단독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멜팅소울은 캐리비안베이, 백화점 등에 입점해 줄 서 먹는 맛집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김태우와 이원일이 공동 론칭해 육즙 가득한 소고기 패티와 치즈 본연의 깊은 맛의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번 콜라보 메뉴로 멜팅소울의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멜팅 화이트라구·옐로우치즈 버거와 고구마프라이 세트를 제공한다.실제로 지난 12일 콜라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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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덴마크 에너지청 등과 탄소중립정책 교류
제주특별자치도는 덴마크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이끌고 있는 덴마크 에너지청과 스테이트 오브 그린을 찾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비전과 경험을 교류했다고 22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덴마크를 방문 중인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현지 시각 20일 코펜하겐에 위치한 에너지청을 방문해 스티 우페 피터슨 에너지청 부청장과 면담을 갖고 제주와 덴마크의 탄소중립 정책을 교류했다.에너지청은 덴마크 기후에너지유틸리티부 산하 공기업으로 에너지의 생산, 공급, 소비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독립 송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스티 우페 피터슨 에너지청 부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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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개인전 ‘Avant Garde of the Color’ 30일까지 사천 우주미술관
사천 우주미술관은 오는 30일까지 이성석 작가의 개인전 ‘Avant Garde of the Color’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성석 작가가 최근 몇 년간 선보인 전시 시리즈 중 4번째로, 그의 예술적 여정을 계속 이어가는 전시다.이번 전시에서는 ‘Avant Garde of the Color: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색감의 표현’을 주제로, 지난 40년 동안 발전시켜 온 이 작가의 색감과 형태를 탐구할 수 있다. 색상이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서 감정, 철학, 그리고 실험적인 시도를 담아낸 작품들이다.이 작가는 색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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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마켓, ‘사업자 신원 정보 미제공’...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 확인
공정거래위원회가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보고서에 따르면 당근마켓의 위반 혐의가 네 가지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정무위원회 김병기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확인한 당근마켓 심사보고서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당근 마켓의 위반 혐의는 이미 알려진 ▲개인판매자 신원 정보 미확인·열람방법 미제공 외에 ▲사업자 정보 미확인·소비자에 미제공, ▲통신판매 당사자가 아니라는 사실 미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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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예측 뛰어넘는 태양광 성장세..발전 용량 3분의 1 이상 증가 예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예측을 뛰어넘는 태양광 성장세 올해 전 세계 태양광 발전 용량은 2023년보다 3분의 1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업계 전문가와 독립 분석가 모두의 예측을 뛰어넘는 수치이다.에너지 싱크탱크 엠버의 새로운 수치에 따르면 각국은 2024년에 593기가와트의 태양광 발전 용량을 추가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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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타일의 냉면을 드시겠어요? 골라 먹는 인천냉면!
13분전
인천in이 미추홀학산문화원과 함께 인천 음식이야기를 연재합니다. 1부에 이어 이번 주부터 시작하는 2부에서는 ‘인천의 입맛을 찾다’를 주제로 바다와 관련이 깊은 인천 음식의 인문지리적 정체성을 찾아나섭니다. '미추홀 살아지다' 시리즈로 출간된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인천 음식이야기 기획은 미추홀학산문화원, 스토리 채집과 집필은 '학산미味담식회'인천사연구소 소장, 천영기 전 학산포럼 대표, 정현숙 미추홀학산문화원 부원장, 조지형 전남대 국어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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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도헌학술원, 2024년 제4차 '도헌포럼'성황리 개최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40분부터, 교내 교무회의실에서 ‘학문과 소명’을 주제로 2024년 네 번째 〈도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도헌포럼에는 최양희 한림대 총장, 문영식 한림성심대 총장 등의 내외빈과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포럼의 연사자 정명교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는 ‘나는 왜 문학을 선택했고, 여전히 문학을 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정명교 교수는 이번 포럼에서 “문학은 상상과 반성”이라며 문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것으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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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LINC3.0사업단-국립강릉원주대, 2024 제5회 테크클럽 개최
강원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지난 26일, 도계캠퍼스 오픈캠퍼스 203호에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LINC3.0사업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2024 제5회 테크클럽 : 에이징테크 연계 바이오헬스 분야 선도기술 창출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회는 삼척시의 에이징테크 연계 바이오헬스 산업과 보건의료 산업의 지·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대학교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의 가족회사, 한국산업단지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지역혁신기관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