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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운명의 날’ … 파면? 기각·각하?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을 가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이 4일 오전 11시 이뤄진다.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한 도내 자치단체장 모두 이날 차분하게 헌재 결과를 지켜본 뒤 곧바로 긴급간부회의를 열어 선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의 대처방안 등을 논의한다.충북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법원 등 도내 주요 관공서에 대한 집중 방호에 나선다.◇인용시 파면, 기각·각하시 즉시 직무복귀탄핵심판 선고는 지난해 12월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2월25일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한 때로부터는 38일...
충북 청주내수도서관은 오는 6일과 13일 ‘내 몸을 살리는 밥상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건강한 식습관과 올바른 생활 방식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탐구하며 보다 풍요로운 삶을 위한 실천 방안을 강의한다.강의는 푸드테라피 강사인 박찬우 박사가 맡아 건강 정보는 물론 음식과 건강을 둘러싼 다양한 문화·역사적 맥락을 조명한다.일상에서 접하는 음식이 우리의 역사와 철학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탐구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적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청주시립도서관 누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충북 옥천군이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지난달  준공한 `다가치동행센터' 가 오는 6월 개장한다.  군은 아동 돌봄공간을 조성해 부족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및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2019년 정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 73억원을 투입해 옥천읍 금구리에 연면적 115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었다. 지상 1층에는 꿈꾸리 다함께돌봄센터와 카페가, 지상 2층에는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직무복귀 여부를 결정짓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로 결정됐다.헌법재판소는 1일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오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해 12월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에 이뤄지는 탄핵심판 선고다. 2월25일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한 때로부터는 38일 만에 선고하는 셈이다.헌재가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된다. 파면 결정에는 현직 재판관 8인 중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기각이나
충남 천안시는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2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업과 학교, 단체, 개인사업장을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극복단체는 삼육식품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해맑은 한의원이다. 이들은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극복·예방, 치매인식 개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서북구 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12개소, 치매안심가맹점은 15개소로 늘었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는 1일 2025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경기집행을 위해 43개 직종의 기술위원을 대상으로 사전기술회의 및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날 청주 소재 파티가든 이안에서 열린 기능경기대회사전기술회의에서 심사방법 등을 안내했다. 청렴서약식에서는 공정한 집행 및 개인정보 유출 방지 등을 다짐했다.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43개 직종 26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임 시장은 ‘2025 신년 인사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대상지를 선정해 지난 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관계부서와 함께 직접 찾아가는 활동에 주력한다.앞서 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지역 내 20개 동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2025년 시정계획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대면해 소통하는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먼저, 현장 방문 첫날인 지난 3일에는 능곡동·장곡동 내 현장 4곳을 방문해 주민들과 해결책과 대안을 모색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환경단체와 문화단체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환경단체는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문화단체는 체제전환을 강조했다. 환경운동연합은 4일 성명을 내 "윤석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이날 워크숍에서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가 ‘소상공인 IP창출지원 상표출원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의 상표분쟁 예방과 우위 선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충북지식재산센터는 지역소상공인의 상표권 보호를 위해 상표출원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중에 있다. 올해는 총 244건의 상표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내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소상공인이면 누구든지 지원대상이 되며, 온라인을 통해 2시간의 지식재산 인식제고 교육을 이수한 경우 기업부담금 20%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지
2시간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이 결정된 지 약 9시간이 지났음에도 시민들은 거리를 떠나지 않았다. 4일 오후 7시쯤 약 수백명의 시민들이 시청역 앞 세종대로에 모여 앉았다. 이날 ‘촛불행동’은 ‘민주정부 건설’과 ‘내란세력 청산’을 촉구하는 취지의 촛불콘서트를 열었다. 시민들은 오전
최근 은행권에서 금융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는 은행 내 위법·부당행위를 전·현직 임직원뿐만 아니라 금융소비자,
아이와 마주 앉아 숙제를 시작하려는 찰나,“엄마, 나 이거 하기 싫어.”“엄마, 내일할래.”순식간에 ‘차분했던 오후’가 ‘작은 전쟁터’로 바꼈다.애써 억누르던 감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오전 파면되자, 시민들은 이날 오후 창원시청 광장에 나와 승리를 만끽하며 '불금'을 즐겼다.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경남비상행동이 4일 오후 6시 30분 창원시청 광장에서 '윤석열 파면 시민승리대회 - 마침내 파면, 진짜 봄입니다!'를 개최했다. 이날 시민 2
KB증권이 올해 1분기 기업공개 시장에서 국내외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주관 실적을 쌓으며 IB 명가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약 6조 원의 기업가치로 주목받은 LG CNS IPO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올해 1분기 IPO 주관실적에서 약 3149억 원으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삼성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1230억 원
문음미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1일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걷기 좋은 도시 “워커블시티 무안” 기본계획,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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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중국향촌발전협회, 전략적 협력합의서 체결!
한중 농업 브랜드 국제화 및 농촌 발전 촉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추진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지난 3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향촌발전협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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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25년 최대 2억원 간다…시장 회복세 주목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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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정단체 후원 정보 열람 논란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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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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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가운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다시 윤석열! 다시 대통령!"이라는 옥중 메시지를 냈다. 4일 김 전 장관은 변호인단이 공개한 자필 편지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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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36기 여성자치대학 입학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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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지난 3일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제36기 여성자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신안산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제36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은 이달 3일부터 6월 26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 여성 지도자의 역할과 과제 ▲ 리더십 디자인 ▲ 양성평등의 이해 ▲ 건강 및 자기관리 ▲ 생활법률 ▲ 현장견학 등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입학식에는 여성자치대학의 새로운 입학생 30여 명을 비롯해 총동문회임원과 여성자치대학을 졸업한 선배들이 함께 참석해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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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탄핵집회 안전대책회의 주재…'尹 파면'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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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인 4일 종일 집회 안전 대응에 집중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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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다시는 윤석열 같은 사람이 대통령 되는 일 없도록 해야"
전남 진도의 1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진도비상행동이 4일 오후 진도 철마광장집회에서 '윤석열 파면 승리 보고'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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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디지털 범죄 예방 특강 10일 개최··· “안심하고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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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오는 10일 안산시평생학습관에서 시민의 개인정보보호및 디지털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한 ‘현직 형사가 알려주는 디지털 범죄 피해 예방 특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딥페이크와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범죄로 인한 문제가 급증하는 가운데,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범죄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특강에서는 지난해 전국 피싱 범죄 사범 검거율 1위 팀으로 선정된 안산단원경찰서 보이스피싱 전담팀 소속 경찰관이 강사로 나선다.교육에서는 ▲ 디지털 범죄 수법 ▲ 미래의 보이스피싱 사례 ▲ 디지털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