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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선]길어지는 판단, 지속되는 혼란, 멀어지는 회복

정치·행정 현안을 시간선을 따라 다양한 시선과 경남도민일보 관점으로 정리합니다.보복범죄로 형사처벌을 받았다면 택시·화물기사 면허 취소 처분을 내린다고 합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조항입니다. 헌법재판소는 27일 이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에 합헌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경남도와 경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19일 오후 신학기를 맞아 '희망 ON 데이'라는 제목으로 창원 용호동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연합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 경남도일시청소년쉼터를 비롯해 도내 중장기·단기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경남도가족센터 등 청소년 안전망
창원LG가 살얼음판 2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 6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2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SK가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으면서 2위까지 주어지는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표는 단 한 장 남았다. LG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지만 크게 유리하다고 보기 어렵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4일 오전 10시 김해시 한림면 안곡리 산불 현장을 방문해 산불 진화 상황을 브리핑받고 완진될때까지 헬기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수경 기자
'부산항만공사'의 명칭을 '부산경남항만공사'로 변경해 부산과 경남의 항만 발전을 함께 도모해야 한다. 단순히 기관명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경남 도민의 자존심과 자긍심이 걸린 문제다.부산항만공사는 1978년 자성대부두를 시작으로 2023년 신항을 개설하고, 2045년까지 진해신항을 포
한국남동발전이 신임 부사장 인선을 완료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0일 진주 본사 이사회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조영혁 전 경영지원본부장을 경영혁신 부사장에, 이영기 전 건설처장을 안전기술 부사장에 각각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부사장의 임기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인근 해역에서 31일 오전 1시 18분쯤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미국 지질조사국과 유럽지중해지진센터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통가 북동쪽 약 100㎞ 떨어진 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약 10㎞로 얕은 편이다.이 지진으로 인해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진앙 주변 300㎞ 이내 해안 지역에 쓰나미 가능성을 경고하며 주의보를 발령했다.통가는 약 171개의 섬으로 이뤄진 국가로 호주 동부 해안에서 동쪽으로 3500㎞가량 떨어진 남태평양에 위치한다. 인구는 약 10만
평창관광문화재단이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8일까지,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SNS 서포터즈’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평창의 사계절 관광지, 문화, 축제 등을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 인지도를 높여 관광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콘텐츠 기획 및 구성 ▲촬영과 편집 ▲제작 등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을 80% 이상 수료한 참가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SNS 서포터즈’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SNS 서포터즈는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30일 산청군 시천면에 마련된 산불통합지휘본부 현장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진화 상황과 피해 지원 대책, 복구 계획 등을 직접 설명했다. 현재 주불은 진화됐으며 잔불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박 지사는 브리핑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 천왕봉을 산불로부터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헌신적으로 대응해 주신 330만 도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자원봉사자, 산불진화대원, 공직자 등의 헌신과 성금, 물품 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도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이어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순직하신 공무원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소추된지 107일이 지났지만 헌법재판소는 여전히 입을 닫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때는 마지막 변론이후 2주 후에 선고가 이뤄졌
BNB체인이 새로 발행된 BNB체인 네이티브 토큰들을 주요 거래소들에 상장시키고 시장 유동성 강화를 위해 '1억달러 규모 영구 유동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BNB체인은 27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 주요 조건과 보상 구조를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BNB체인에서 발행된 신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밈 ▲AI ▲디파이 ▲게임 분야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상장 시점 기준으로
거제시장 재선거 후보들이 선거일까지 남은 사흘 동안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선다. 선거전 마지막 주말인 30일 후보마다 사전투표율을 놓고 각자 셈법으로 유·불리를 해석하며 본선 투표율 끌어올리기에 주력했다.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는 ‘3일간 야행’ 선거운동으로 밤낮 가리지 않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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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의 뮤지엄숍이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이달 25일부터 '벚꽃Chill 상점'으로 개편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벚꽃Chill 상점'은 벚꽃과 '여유롭다', '쿨하다'의 의미를 가진 인터넷 밈인 'Chill'을 합친 말로 방문객들이 벚꽃 상점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했으면 하는 미술관의 바람이 담겨 있다.'벚꽃Chill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주요 제품으로는 ▲ 벚꽃 키캡 키링 ▲ 벚꽃 피크닉 매트 ▲ 벚꽃 수세미 ▲ 벚꽃 연필 등이 있다.벚꽃 키캡 키링은 경기도미술관 건물 전경과 미술관 주변 길고양이와 벚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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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보전회가 태화강 발원지 탐사와 생태탐사대 발대식을 열고 태화강의 생태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태화강보전회는 28일 백운산 태화강 발원지인 탐골샘에서 발원지 탐사 및 태화강 생태탐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숙자 회장을 비롯해 이수식 고문, 조상제 민물고기연구회 회장, 탐사대 대장을 맡은 박창현 이사, 탐사대원 및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탐사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태화강 깃대어종 각시붕
정부가 '10조 필수추경론'을 띄웠다.영남권 중심의 동시다발적인 산불 피해를 복구하자는 '산불 추경'의 범주를 뛰어넘어 미국발 통상리스크, 내수 부진 등에 대응하는 '필수 추경'의 컨셉트로 추진하자는 것이다.여야가 이같은 취지에 '동의'한다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추경안을 편성하겠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여야정 국정협의체를 통해 추경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달라는 종전의 입장에서 반발짝 진전된 제안으로 보인다.최근 추경 논란 속에 예산당국이 추진을 거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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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커피의 심장"요즘 사람들은 기본을 깜빡 잊고 사는 것 같아.""우리가 '마시는 커피에도 기본이 있는데 말이야."에스프레소를 '커피의 심장' 이라고 부르며, 다양한 커피의 시작점이 된다.에스프레소를 선뜻 마시기가 어려워 물을 넣으면 '아메리카노'가 되고따뜻한 우유를 부으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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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하수처리장 증설반대단체, 무효소송 추가 제기
월정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용천동굴을 지키는 사람들, 월정리 용천동굴과 동부하수처리장 문제 비대위는 최근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무효 소송과 관련해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판단은 끝나지 않았다"며 추가 무효소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단체들은 "오영훈 도지사가 용천동굴로 증설허가를 한 행위는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며 "제주지법에 허가처분 무효소송과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부지는 용천동굴 보존지역에 위치함에도 용천동굴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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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김동연 지사 헌재 판단 왜곡한 망언, 즉각 사과·사퇴하라"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한 데 대해 "법과 상식이 정치 공작과 권력 망상을 이긴 순간"이라고 평가하고 직후 발표된 김동연 경기도지사 발언에 대해 "헌정질서를 기만한 위험한 선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고준호 의원은 공식 입장문에서 "김동연 지사는 헌재 판단을 교묘히 왜곡하고 헌정질서를 모욕했다. 이는 도정 책임자의 언행으로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은 수준이며, 즉각 국민 앞에서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시도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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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화) 요르단전에서 3년만의 A매치 전관중 카드섹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A매치 카드섹션은 2022년 6월 이집트전 이후 3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은 카드섹션 문구와 도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축구 역사 완성에 대한 팬들의 염원이 담길 예정이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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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전통시장 활성화 5대 권역 프로젝트
홈앤쇼핑이 전국 5대 권역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첫 행사로 마산어시장에서 e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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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중앙공원 비축사업계획 변경 승인…본격 사업 추진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는 수지중앙공원 조성을 위해 이달 말부터 보상 계획을 공고하고 본격적으로 토지 매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지난 14일 국토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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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AI·로봇' 스타트업 중국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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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인공지능·로봇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중국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중국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김현곤 경과원장은 지난 28일 '중관촌 한중 포럼'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의 성과와 발전 전략에 대한 기조강연 및 중관촌과학성공사, 글로벌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중관촌과학성공사는 베이징 중관촌을 관할하는 하이뎬구가 설립한 중국 첨단기술 창업육성 주도 기관이며, 글로벌혁신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형 창업기업 육성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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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억새 군락지 정선 민둥산, 브랜드의 옷을 입다
정선군은 지난 28일, 정선군의 대표 관광지인 민둥산을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민둥산 장소 명소화 디자인 계획 수립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최승준 군수, 이창우 부군수, 서건희 행정국장, 장만준 시설국장을 포함한 부서장 2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되었으며, 강원디자인진흥원 및 용역에서 사업 추진 과정 및 성과에 대한 자문 및 질의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민둥산의 자연경관과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화를 실현하고, 정선의 대표 브랜드로서 민둥산의 인지도를 전국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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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보고 작품보고'··· 경기도미술관 뮤지엄숍 벚꽃Chill 상점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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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의 뮤지엄숍이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이달 25일부터 '벚꽃Chill 상점'으로 개편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벚꽃Chill 상점'은 벚꽃과 '여유롭다', '쿨하다'의 의미를 가진 인터넷 밈인 'Chill'을 합친 말로 방문객들이 벚꽃 상점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했으면 하는 미술관의 바람이 담겨 있다.'벚꽃Chill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주요 제품으로는 ▲ 벚꽃 키캡 키링 ▲ 벚꽃 피크닉 매트 ▲ 벚꽃 수세미 ▲ 벚꽃 연필 등이 있다.벚꽃 키캡 키링은 경기도미술관 건물 전경과 미술관 주변 길고양이와 벚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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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관광문화재단,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교육 및 SNS 서포터즈' 모집
평창관광문화재단이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8일까지,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SNS 서포터즈’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평창의 사계절 관광지, 문화, 축제 등을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 인지도를 높여 관광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로컬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콘텐츠 기획 및 구성 ▲촬영과 편집 ▲제작 등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을 80% 이상 수료한 참가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SNS 서포터즈’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SNS 서포터즈는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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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보전회, 태화강 생태탐사대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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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보전회가 태화강 발원지 탐사와 생태탐사대 발대식을 열고 태화강의 생태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태화강보전회는 28일 백운산 태화강 발원지인 탐골샘에서 발원지 탐사 및 태화강 생태탐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숙자 회장을 비롯해 이수식 고문, 조상제 민물고기연구회 회장, 탐사대 대장을 맡은 박창현 이사, 탐사대원 및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탐사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태화강 깃대어종 각시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