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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명덕역 인근 상가서 화재… 14분 만에 진화

대구 남구 도시철도 명덕역 인근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14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1시쯤 대구 남구 도시철도 명덕역 인근의 한 상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뒤 현장에 장비 26대와 인력 74명을 투입해 14분 만에 불을 껐다.대구소방안전본부 측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았으며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7주 연속 동반 하락했다. 하지만 최근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의 상승으로 다음 주부터는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669.8원으로 지난주 주와 비교해 11.8원 하락했다.제주도가 직전 주보다 1.7원 하락한 ℓ당 1744.5원으로 가격이 가장 높았고, 대구가 12.7원 하락한 1634.5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북은 지난주보다 ℓ당 12.9원 내린 1667.8원이었다
가수 임영웅이 역대 최대 피해 규모로 기록된 이번 경북 의성 안동을 비롯한 영남권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4억 원을 기부했다. 임영웅은 지난 2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금 4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이 3억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원을 함께 보태 이루어졌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 활동과 복구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임영웅은 "산불로 인해 일상을 잃고,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임영웅은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대한 선고일이 오는 4일로 결정나자 여야는 모두 '정치적 불확실성'이 줄어들었다고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여당은 탄핵안 기각 혹은 각하에 따른 윤 대통령 복귀를 기대했고, 야당은 '당연히 파면'을 자신했다.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헌재가 이제라도 기일을 잡아서 헌법적인 불안정 상태를 해소하게 돼서 굉장히 다행"이라며 "헌법재판관 한 분 한 분이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결정을 내려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당연히 기각을 희망지만 어떤 결론이 나올지 알지
의성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이 안동까지 확산되자 신속히 대피하던 부자가 전복된 트럭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이웃 주민을 구조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30일 안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김지영씨는 지난 25일 오후 6시쯤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 본가로 향하던 중 2m 깊이의 논두렁에서 추락해 전복된 트럭을 발견했다.이날은 산불이 급속도로 번지자 안동시 전체로 지난 문자만 긴급대피 등 68건을 보낼 정도로 위기 상황이었다.김씨는 사람을 구한 흔적도 없는 차체에 달려가 운전자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지만 소방당국도 비상 상황에 대응하
역대 최대 피해를 낸 경북 북동부 산불을 조사하는 경찰이 30일 실화자로 추정된 인물을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경북경찰청은 의성 지역에 불을 내 26명의 사망자를 낸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24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 있는 조부모 묘소를 정리하던 중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과학수사계는 전날 29일) 현장 보존 조치를 했다.경찰은 국립과학산림연구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당국과 일정을 조율해 이르면 내주 중 합동 감식을 실시할 방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영덕 어촌까지 확산되자 어촌 계장과 함께 뛰어다니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구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에게 법무부가 장기거주 자격 부여를 검토한다. 법무부는 1일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 지시로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 선원 수기안토씨에게 국내 장기 체류가 가능한 장기거주 비자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영덕군에 거주하던 선원 수기안토씨가 주민들을 업고 대피한 사연이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장기거주 자격은 대한민국에 특별한 기여를 했거나 공
진주성을 지나 진주 시내를 관류한 남강은 진주 종합경기장 앞에서 영천강을 받아들인다. 길이 31㎞의 영천강은 경남 고성에서 발원해 북쪽으로 흐른다. 영천강 변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다수의 이전 공공기관을 포함한 진주 혁신도시가 있다. 혁신도시는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균
경북 울진군은 전구교체, 수도꼭지, 방충망 교체 등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사항에 대해 자체 해결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해결해주는‘한방에 OK수리반’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
새마을운동중앙회는 4월 4일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8백만 원과 5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정임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과 김종철 새마을문고중앙회장, 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영양군새마을회도 자율적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해 마련한 14백만 원을 피해를 입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는 이재민을 위해 성금 뿐만 아니라
◇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국민제안감사1국장 김동석◇ 과장 전보▲ 국민제안감사1국 제5과장 이관수 ▲ 심의실 재심의담당관 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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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의회는 4일, 제303회 평창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7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박춘희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 2건, 김광성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창열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등 4건을 포함 의원발의 7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 등 모두 13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8일부
경찰이 4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최고 비상근무 수위인 ‘갑호비상’을 해제했다.다만, 서울은 ‘을호비상’으로 완화된 상태로 비상근무가 유지된다.앞서 경찰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에 맞춰 최고 수위의 비상근무 태세를 갖췄다. 대구를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경력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오는 6월 3일 대선이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수능 모의평가 일정이 연기될 전망이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전국시도교육
울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92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러진다. 안정・독립・전문적 운영과 노동자의 처우 개선 등을 위한 모기관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한다.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신규 위탁 업무의 지속적인 발굴 및 필수 설비 지원, 과업 지시서 교차 검증 및 단일 통합계약, 법정 상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내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도와 공사는 올해 고용노동부의 ‘제주 지역형 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과 가정 간 균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은 단시간 근로제,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등 단시간 및 유연화 제도를 활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이다.도와 공사는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 월 50만원
새마을운동중앙회는 4월 4일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8백만 원과 5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정임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과 김종철 새마을문고중앙회장, 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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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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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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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중국향촌발전협회, 전략적 협력합의서 체결!
한중 농업 브랜드 국제화 및 농촌 발전 촉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추진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지난 3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향촌발전협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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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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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효성화학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 1천500억원 인수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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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3호선 안국역 포함 전 역사 정상 운행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첫차부터 실시한 3호선 안국역 무정차 통과와 역사 폐쇄를 오후 4시 32분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역사의 열차 운행이 정상 운행된다.앞서 공사는 6호선 한강진역의 무정차 통과를 오후 1시 15분부로 해제하고 출입구를 개방한 바 있다.한편, 공사는 내일 도심 집회 대비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집회 인근 역사에서는 안전사고 우려 시 무정차 통과를 시행할 수 있으며, 필요시 경찰 인력의 지원으로 출입구 차단 및 통제 조치가 시행될 수 있다.공사 관계자는 “모두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