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자 200명과 군 재정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3명을 선정했다. 군은 성실납세자에게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5만원 상당의 의성사랑상품권과 함께 감사 서한문을 동봉해 우편으로 발송하고 유공납세자에게는 지난 6일 정례석회에서 표창패를 수여했다. 선정기준은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연간 1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지방세프로그램을 이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방식으로 유공납세자는 법인 1...
산림청은 28일 오후 5시를 기해 경북산불의 주불진화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신림청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뒤 안동 영양 청송 영덕까지 불태운 산불은 발생 149시간만에 이날 주불이 진화됐다고 밝혔다.영덕은 이날 오후 2시 30분을 기점으로 주불이 진화됐으며 다른지역도 이어 순차적으로 완료됐다.꺼질줄 모르고 확산일로에 있던 산불은 간밤에 적게나마 내린비가 큰 도움이 됐으며 이날 오전 바람이 약해지는 등 기상여건이 좋아지면서 헬기투입을 통한 진화작업의 효과가 높아지며 일몰전 주불을 잡게됐다.이번 산불로 경북은 5개 시군에서 모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안동으로 확산된 지 닷새째에 접어들며, 진화율이 85%에 도달했다.28일 오전 8시 안동시 발표에 따르면, 현재 산불 영향 구역은 9,896ha에 달하며 2,748명의 주민이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산불은 주로 남후면, 길안면, 임동면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남은 화선은 약 26km로 추정된다. 안동시는 잔여 화선 진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대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품 지원과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안동의료원과 안동시의사회는 주요 대피소에서 의료 지원을 펼치고 있다
경북도가 2025년도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8,891명이 지원해 평균 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1,226명 모집에 9,963명 지원해 경쟁률 8.1대 1이었던 것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직렬별로는 ▲행정직 9.5대 1 ▲세무직 8.6대 1 ▲전산직 13.9대 1 ▲사회복지직 15.2대 1 ▲공업직 5.7대 1 ▲농업직 7.1대 1 ▲시설직 4.3대 1 ▲운전직 25.1대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3년 만에 14명을 채용하는 도 직접 채용 행정9급의 경우, 148명이 지원해 10.6:1의
경산경찰서는 지난 28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오전 9시, 경찰서 2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주재로 교통과장, 범죄예방대응과장,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교통과 직원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있게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급증하는 교통사망사고와 관련해 대책보고 및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했다. 경산서는 이날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지·파출소별 마련한 재발방지 대책을 공유하는등 실효성 있는 다양한 특수시책을 발굴, 향후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양시창 서장은
육군종합군수학교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수송교육연대의 영외 운전교육 코스에 대한 교통안전진단을 진행했다. 경산시에 위치한 2수송교육연대는 육군 및 해병대를 포함 연간 약 1만여 명의 운전병 양성교육 임무를 수행해 ‘수송 특기병들의 요람’으로 불린다. 2수송교육연대는 수송 특기병들이 자대배치 후 원활하게 임무수행 할 수 있도록 야전부대와 유사하게 영내와 영외에 운전교육 코스를 편성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안전진단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군수학교 전투준비안전실에서 기획해 한국도로교통
서울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달 발간해온 서울의회보에 대해 2025년 4월호부터 전면적으로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서울시의회의 종이 절감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의 강력한 제안이 반영된 결과다. 윤 의원은 지난해 11월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세계 모든 국가에 '10%+α' 관세를 부과하는 '상호관세' 정책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5%의 관세가 붙게 된다. 중국, 유럽연합, 베트남, 대만, 일본 등도 메가톤급 관세를 부과받게 됐다. [email protected]
시흥산업진흥원은 시흥시와 공동으로 관내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2025년도 기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스타트업 컨설팅 지원사업은 시흥시 관내 예비창업자 및 7년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초상담을 실시 후, 필요시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컨설턴트, 타 기관 전문가 등의 심화상담을 연계 지원한다. 포스트BI 지원사업은 시흥시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의 창업 저변문화 확산을 위해 입주공간 및 사무집기
쥐띠:48년 무모한 도전은 실패로 신중히.60년 사랑하는 연인과 즐거운 데이트.72년 처음은 어려워도 시간이 가면 결실이.84년 목적은 다르니 의견차이가 생기고.96년 하고 싶은 일은 망설이지 말길. 소띠:49년 남과 비교하여 낙심하지 마시길.61년 경험하지 못한 일을 접하는 계기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난해 2조5000억 원대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세 사기의 급증이 원인으로 분석된다.HUG는 3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4년도 결산공고’를 통해 순손실이 2조519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순손실액은 전년보다는 1조3000억 원 이상 줄었다. 그러나 2022년 적자로 돌아선 뒤 3년 연속 적자가 계속됐다. 최근 3년간 누적 순손실은 6조7883억 원이다.2022년부터 전세보증사고가 급격히 늘어난 것이 순손실의 주원인이다.지난해 HUG의 전세보증,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학익유수지의 악취 문제 해소와 수질 개선을 위해 정밀조사에 나섰다.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중구 신흥동~미추홀구 용현동에 이르는 학익유수지의 6개 지점을 선정해 수질과 퇴적물 오염 정밀조사를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학익유수지는 중구와 미추홀구 저지대의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05년 2월 설치한 방재시설이다.저지대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폭우가 내릴 경우 밀물 때 빗물을 가뒀다가 썰물 때 펌프를 통해 바다로 방류한다.하지만 학익유수지는 악취가 발생하는데다 저수용
제77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4·3생존희생자와 유족 등 약 2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제주도가 주관하는 올해 추념식은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를 주제로 열렸다.추념식은 4·3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평화의 시 낭송, 유족 사연, 추모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추념사에서 “제주4·3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존희생자와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경영혁신 및 기획전략 분야 전문가 정평동양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 기반 마련 주력 유진그룹 계열 동양은 신임 대표이사에 박주형 전무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박주형 신임 대표이사는 1975년생으로 한국과학기술원을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어배너-섐페인에서 학위를 취득했다.박주형 대표이사는 경영혁신 및 기획전략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전략컨설팅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했고,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앤컴퍼니에서 다양한 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18년부터는
구글의 AI 챗봇 출시를 감독한 구글 임원 시시 샤오가 제미나이 앱 책임자 자리에서 물러난다. 2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샤오의 자리는 조쉬 우드워드 구글 랩 부사장이 대신할 예정이다. 관련해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는 "제미나이 앱의 다음 진화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혓다. 시시 샤오는 2006년 검색 및 문서 제품 관리자로 구글에 처음 입사한 후 약 20년 가까이 구글에서 근무했다. 구글은 2021년 샤오를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생산 전 제품군에 대한 환경부 ‘저탄소 제품 인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저탄소 제품 인증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부여한다. 취득할 경우 ‘녹색제품’으로 인정받는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한 제품만 신청이 가능하다. 취득 제품 중 탄소 배출량이 동종 제품 평균 배출보다 낮음이 증명될 경우 부여된다.취득 제품군은 철근·형강·후판이다. 품목은 ▲직선철근 ▲코일철근 ▲
서울특별시의회 왕정순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산재 발생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가입이 저조한 소상공인을 위해,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고용보험 가입 시 보험료 일부를 서울시가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근 증가하는 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주요특징 및 예방법 등을 안내하고, 명의도용으로 인한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차단할 수 있는 금융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신청 홍보에 나섰다.기존 기관사칭형 수법에서 더욱 교묘해진 수법인 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은 가짜 카드배송 문자를 발송하거나 배송원이 전화 또는 위조된 실물카드를 직접 배송하고 카드사 고객센터와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 직원으로 위장한 사기범들에게 직접 연락하게 하여 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세계 모든 국가에 '10%+α' 관세를 부과하는 '상호관세' 정책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5%의 관세가 붙게 된다. 중국, 유럽연합, 베트남, 대만, 일본 등도 메가톤급 관세를 부과받게 됐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