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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특위 구성 결의안’ 경남도의회 본회의 통과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김태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13일 열린 제42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민생경제 특별위원회는 도의회의 의정운영 목표인 “도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민생의회”라는 기치 아래, 경남도의 민생경제 안전 정책을 면밀히 점검·평가하고, 민생현장에서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실효성있는 정책을 제시하고자 구성됐다.김태규 의원은 “최근 국내 정치 상황과 미국 신정부 출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경제 심리가 위축되고 내수 부진이 심화되면서, 민생경...
합천축산업협동조합은 지난 21일 합천군을 방문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지난 2015년에 설치된 합천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합천군에서 생산한 농축산물의 판로확대와 수급조절을 통한 농축산물 가격안정과 유통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금이다.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에 많은 걱정이 생긴다. 이번 기탁이 축산농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윤철 군수는 “기금을 기탁해 주신 김용욱 조합장님을 비롯한 합천축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합천군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산청 산불은 현장에 불어닥친 강한 바람과 건조한 기후, 낮은 강수량 때문에 진화가 제대로 되지 못하면서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잇다.특히 일몰 이후 제한된 시야로 인해 헬기가 철수하고 투입된 인력은 방어선 구축에 주력해야 하므로 진화작업이 더뎌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24일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산청군 시천면 산불이 발생한 지난 21일 이후 경남에서는 최대 풍속이 초속 10∼16m에 달하는 강풍이 불고 있다.이 때문에 불길이 빠른 속도로 번지는 것은 물론 불티가 이리저리 흩날리는 비화 현상이 발생해 산발적으로
원전기업 ㈜에코파워텍이 지난 21일 진주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2014년 인천에서 출발했던 에코파워텍은 2016년 진주혁신도시 한국세라믹기술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되면서 진주시와 인연을 맺었다. 인천에 있던 본사를 진주로 이전하여 진주혁신도시의 남동발전 등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사업을 확장해 오다 2019년 진주시와의 투자협약을 통해 동력을 얻어 본격적으로 진주의 지역기업으로 성장해왔다.㈜에코파워텍은 발전소 고온설비의 단열을 위한 친환경 특수보온재 전문 제조 회사로 이번에 충무공동
경남도는 지난 2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와 대기업이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과 도민 상생을 도모하고자 LG전자, 현대로템, 효성중공업, 한국GM,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두산에너빌리티, 세아제강,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14개 대기업, 대기업 소재 5개 시군, 3개 산하기관과 경남 경제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조현준 경제통상국장 주재로 산업국 부서장, 세아제강 김주봉 공장장 등 도내 14개 대기업 임직원, 대기업 소재 시군 기업 분야 국장, 경남연구원 등 3개 산하기관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
박완수 경남지사는 산청 시천면 대형 산불과 관련해 23일 긴급 담화를 발표했다.박 지사는 “도와 소방청 및 유관기관의 총력에도 불구하고 산청 대형 산불이 수일 째 쉽사리 잡히지 않고 있다”며 “도내 모든 시군에 전방위적 대응 체계를 갖출 것을 긴급 지시하고 산불 예방, 조기 진화, 인명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나 한 사람의 방심이 지역을 넘어 국가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 인근 소각 금지, 입산 자제, 불씨 관리 등 기본 수칙을 지켜달라”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순직한 진화대원과
창원시는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활용한 품질검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성산구 두대동 일원의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로, 4층, 연면적 11,816.57㎡ 규모로 2026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창원, 마산, 진해 3개 시 행정통합과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신축 청사 건립이 필요했으며, 이번 통합청사 건립을 통해 조직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농업인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품질검사는 농업기술센터 골조공사 중 건축구조 및 시공 분야의 외부 민
혼자 사는 청년으로서, 요즘 끼니마다 집에서 챙겨 먹기가 어려워 외식을 주로 한다. 늘어난 외식비도 걱정이지만, 최근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내가 먹는 이 음식이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인지도 모르고 먹는 것이 문제였다. 최근 미국산 GMO 감자를 수입하기 직전이란 기사
한국남동발전은 27일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강기윤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국내 유연탄 공급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한국남동발전과 공급사간의 열린 대화를 통해 전력시장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연료 조달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연료 구매에 있어 애로 사항에 대해 공유하였고, 주요 현안 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한국남동발전
한국세무사회가 내달 7일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과세관청의 위법‧부당한 과세권 행사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가 조세불복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 완화와 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납세자 권리구제제도의 현주소와 개선'을 주제로 한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정부의 행정심판기구 통합 논의와 관련, 단순한 기계적 통합에서 벗어나 조세분야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는 조세불복 통합기구인 ‘통합조세심판소’의 도입 필요성이 검토된다.또 ▲통합조세심판소의 효율적이고 전문적
성주군 선남면은 지난 26일 선남면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의성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산불재난 국가
최근 다이어트와 건강관리 분야에서 땅콩버터가 주목받고 있다. 고칼로리 이미지 때문에 다이어트와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올바르게 섭취하면 혈당 조절과 체중 감량에
iM뱅크는 2025년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편하고, 유튜버 미미미누와 함께한 새로운 콘텐츠 ‘부자 될 MZ들’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iM뱅크는 지난해 시중은행 전환에 따른 대고객 접점 확장을 위해 SNS 채널 개편 및 신규 개설 등을 추진해 그 중 하나로 다양한 유튜버와 협업한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새로운 협업 콘텐츠를 이끄는 유튜버 ‘미미미누’는 입시, 교육 콘텐츠를 다루는 크리에이터로 동명의 유튜브 채널은 17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iM뱅크 공식 유튜브 채널은 ‘함께하면 즐거운 친구같은
충북도는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발생한 울산·경북·경남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도 재해구호기금으로 마련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역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지원과 주거 안정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 애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조속한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충북도는 산불 발생 지역의 진화를 돕기 위해 전날까지 인력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신한은행과 협력해 법인 영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27일 코빗에 따르면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법인 고객 유치에 신속히 대응하고,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로드맵에 맞춰 단계적으로 법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
제주경실련은 지난 20일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공석이었던 신임 공동대표에 공익지원센터장을 추대해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경실련은 올해 난개발 저지, 반부패 운동 및 도정 감시 모니터 등 지역 현안 대응과 중앙 및 전국 지역 경실련을 비롯해 제주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연대 강화 등 각종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말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제주 말고기 판매 인증점 지정 계획’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제주 말고기 판매 인증점 지정은 저품질 경주퇴역마가 품질이 우수한 제주마·한라마로 둔갑 판매되는 행위를 차단해 제주 말산업의 발전과 제주산 말고기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인증 대상은 도내에서 제주마, 제주산마, 비육마만을 취급하는 일반음식점으로, 업체는 도축검사증명서 또는 거래명세표 등을 통해 취급하는 말고기의 품종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제주 말고기 판매 인증점으로 지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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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년 정책 발굴과 소통 창구인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미추홀구 주안동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5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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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마을 바꾼다"…- 문화마을29 '익산을 부탁해' 참가팀 모집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시민 주도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사업을 추진해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마을29-익산을 부탁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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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3년간의 행적을 해부한 책…"尹정부는 가장 독특하게 이념화된 정권"
12.3 비상계엄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등에서 20년차 기자로 일하고 있는 박세열 작가가 윤석열 정부 3년간의 행적을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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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100일도 더 됐는데 아직도 尹이 대통령, 말이 되나?"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109일 째가 된 22일에도 시민들은 광장에 모여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다. 한 시민은 "윤석열이 아직도 대통령인 게 말이 되냐"고 분노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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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의 그림엽서] 나부터
산불로 전국이 비상입니다. 특히 경북 의성과 안동 지역 피해가 극심합니다. 아직도 잡히지 않는 불길로 인명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벌써 26명이나 숨졌습니다.뜻하지 않게 생긴 불행한 변고 '재난'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주는 자연현상과 사고, 일정 규모 이상의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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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선남면, 산불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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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단상] 지금은 들을 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2년 3월 9일 대선에서 0.73% 차이로 당선했습니다. 시작부터 갈등과 혼란 그리고 대형 사건과 사고, '특검'에 '거부권'으로 맞서는 등 정말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고, 국민의 삶의 질 또한 급강하했습니다. 대통령도 이러한 상황을 12.3 비상계엄으로 돌파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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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31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대입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상담은 경남대입정보센터 권역별 3곳에서 4월 11일까지 열흘간 운영된다.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전문 상담 교사가 참여해 일대 일 방식으로 30분간 진행된다.상담에서는 2026학년도 대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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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야기] 낙동강 '과불화화합물'오염 방치 안 된다
낙동강 물을 마시는 부산·경남지역 주민들은 녹조 외에도 걱정할 일이 더 있다.바로 발암물질로 알려진 과불화화합물이다. 낙동강 상수원수에서 과불화화합물이 다량 검출되는데, 정수장에서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과불화화합물은 탄화수소의 기본 골격에 불소 원자가 잔뜩 붙어 있는 화학물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