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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하귤청 만들기' 참가자 선착순 20명 모집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4월 2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미술관 다목적스튜디오에서 체험프로그램 '미술관 정원이 주는 선물'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김창열미술관 정원에서 자생하는 하귤나무 열매를 관람객이 직접 수확하고 다목적 스튜디오로 이동해 하귤청을 만드는 체험행사이다.신청은 오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은 20명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신청은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누리집을 통해서만 받는다. 전화나 방문 신청은 불가하며 프로그램...
올 시즌을 앞두고 현역 은퇴를 선언한 제주SK FC 레전드 구자철이 오는 30일 수원FC전에서 은퇴식을 갖는 가운데, 그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MD상품이 마련된다.제주SK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구자철 은퇴식을 갖는다고 전했다.구자철은 지난 2007년 K리그 신인 드래프트 3순위로 제주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구자철은 주황 유니폼은 입은 뒤 대한민국 축구와 제주SK 간판 스타로 자리매김했다.프로 커리어의 시작과 끝도 제주였다. 2022시즌을 앞두고 1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최하는 ‘제147차 제주경제와 관광포럼’이 25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2층 크리스탈홀에서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도내 기업체·유관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체투자와 지역활성화’라는 주제로 김희송 신한자산운용㈜ 경영고문이 강연을 진행했다.김희송 고문은 "현재 제주에 필요한 기업과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투자 생태계 조성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마련해야 하며, 민관 협력을 통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 27일 사이 비 소식이 있다.기상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6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남권과 경남권은 늦은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밤부터 전남남해안과 경남권남해안에 비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27일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30mm. 당분간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오르면서 포근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제주대학교는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3고 챌린지’에 동참했다.3GO챌린지는 먹깨비 탐나는전 사용하고, 민생경제 살리고, 소상공인 살리고의 3GO운동으로 도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해당 챌린지는 지정받은 참여자가 48시간 이내에 먹깨비앱으로 주문하고,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김일환 제주대 총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력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명소 만들기 나선다.서귀포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가로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하귤거리'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제주 특산물인 감귤과 연계한 가로수 조성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존에 제주를 대표하는 가로수로 자리 잡았던 워싱턴 야자수는 30여 년간 주요 도로변을 장식하며 상징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병해충과 태풍 피해로 인해 유지 관리에 어려움이 커지면서 대체 수종 발굴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월정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용천동굴을 지키는 사람들, 월정리 용천동굴과 동부하수처리장 문제 비대위는 최근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무효 소송과 관련해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판단은 끝나지 않았다"며 추가 무효소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단체들은 "오영훈 도지사가 용천동굴로 증설허가를 한 행위는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며 "제주지법에 허가처분 무효소송과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부지는 용천동굴 보존지역에 위치함에도 용천동굴로 문화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28일 지방공무원 8·9급 공채 선발시험 원서 접수 결과, 18개 직렬 선발예정인원 235명에 총 1,575명이 지원해 평균 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일반행정 9급은 107명 모집에 819명이 지원해 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일반토목 9급은 19명 모집에 64명, 사회복지 9급은 6명 모집에 77명이 지원했으며, 장애인․저소득층 구분 모집에는 20명 선발에 65명이 지원했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전산 9급으로, 3명을 선발
글로벌 종합 화학 신소재 개발·제조 전문기업 PKC는 신임 대표이사에 윤해구 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윤해구 대표는 “PKC는 임직원들의 역량과 주주들의 지지 속에 화학소재 분야의 퍼스트무버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새만금 공장 설립과 R&D 역량 강화로 가파른 성장을 도모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윤 대표는 PKC에서 37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1988년 PKC 생산팀으로 입사해 서울·여수·군산 공장장을 거친 후 부사장까지 역임하며 PKC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왔다.1954년 설립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아트 페어에 참가했다.삼성전자는 지난 28∼30일 홍콩에서 열린 ‘아트 바젤 홍콩’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과 네오 QLED, 마이크로 LED 등을 통한 디지털 아트 전시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아트 바젤 홍콩에는 42개국 240갤러리가 참가했다. 특히 갤러리의 절반 이상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기반을 둔 전시가 펼쳐졌다.삼성전자는 전시장 내 파트너 라운지에 더 프레임, 마이크로 LED, Neo QLED 등 프리미엄 스크린 5대를 활용한 ‘아트큐브’(A
강원특별자치도는 체계적인 한우개량을 중심으로 강원한우의 1+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 향상 및 축산농업인의 소득 확대를 위해 유전체 분석 등 최신 육종기술을 활용하여 6개 분야에 4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한우 품질고급화 사업은 한우고기가 농장에서 생산되어 소비자 식탁까지 유통되는 일련의 과정에서 생산 부문에 중점 지원되는 사업이다. 한우개량 중심의 한우 도체 성적 향상 지원으로 농가 소득 확대 및 경영 안정화를 궁극적인 목표로 추진한다.한우개량의 기초가 되는 인공수정, 종축등록(
해외에 출국하지 않고도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 크루즈를 타고 여행할 수 있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에서 관광객 모객 후 출발하는 ‘준모항 크루즈’를 오는 5월 1일부터 서귀포 강정항에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준모항은 크루즈선이 일시 정박하는 기항지와 달리, 관광객이 모여 크루즈 여행을 시작하는 거점 항구를 일컫는다.이번 정책으로 제주는 단순한 경유지에서 크루즈 여행의 출발점이자 주요 거점으로 역할이 확대되면서 국제 관광지로서 위상이 높아지게 됐다.준모항에서 운영되는 크루즈선은 중국 국영선사의 ‘아도라 매직시티’(Adora m
    31일 오전 9시5분쯤 파주시 야당동의 한 육교 공사현장에서 6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4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가 4m 높이 철망에서 거푸집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미국 칩스법이 해체될 위기에 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 보조금을 낭비로 간주하며, 관세 정책을 통해 제조업체를 미국으로 유도하려는 전략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31일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이 같은 움직임이 현실화된다면, 칩스법은 곧 폐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칩스법은 미국 반도체 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칩셋 제조업체에 보조금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가 더 효과적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미국으로 돌아오도록 압박할 수 있다고
33분전
'MBN 2025 코리아 트롯 페스티벌'이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트롯 레전드부터 영스타까지 약 40여 팀이 한자리에 모여 3일간 펼치는 블록버스터급 트롯 축제다. MBN 개국 30주년 기념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채워질 예정이다. 5월 30일에는 남진, 송가인, 조항조, 린, 김수찬, 김양, 김중연, 강혜연, 못난이 삼형제, 소통왕 말자할매 등이 출연한다.31일에는 김연자, 안성훈, 신성, 김용필, 홍지윤, 이지훈, 랄랄 등이 출연하며 6월 1
용인특례시는 1505억 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예산안이 용인특례시의회에서 통과되면, 시 예산 규모는 당초 3조331...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31회 제주청년작가전'에 참여할 청년작가를 오는 4월 11일까지 공모한다.올해로 31회를 맞이한 제주청년작가전은 제주 청년작가의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지역 미술문화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대표적인 시각예술 공모 전시다.응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 제주 출신 작가 또는 제주에 거주하며 6개월 이상 작품활동을 해 온 청년작가다.공모 부문은 평면, 입체, 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부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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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불 화재 피해에 5억 긴급 지원
부산시는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위해 재해복구비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5억원을 지정 기탁한다. 기부금은 화재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구호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시는 산청, 의성, 울주군 등 피해 지역과 소통해 복구 상황에 따라 시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추가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대형 산불 피해로 실의에 빠진 지역 주민 여러분께 위로를 전한다”라며,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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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일병 사건' 심의까지 막는 김용원 "군인권센터가 유족들 선동해"
국가인권위원회가 대표적인 군 폭력 사망 사건으로 꼽히는 '윤 일병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진정 10년 만에 처음 심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인권위 군인권보호관을 맡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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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중국서 ‘차량용 전장 사업’ 광폭 행보…샤오미 이어 BYD도 찾아
글로벌 경영 행보를 재개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 샤오미 전기차 공장에 이어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 BYD 본사를 찾았다.'사즉생'과 ‘독한 삼성인’ 선언 이후 직접 사업 챙기기에 나선 이 회장이 전장 사업 확대를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서고 있다.24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중국발전포럼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후 남부 광둥성 선전에 있는 BYD 본사를 방문했다.이 회장의 선전 방문은 지난 2018년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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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기능 '젬스' 제미나이 무료 사용자에도 개방
구글 제미나이의 맞춤형 AI 기능 '젬스'가 무료 사용자에게도 확대 제공된다. 2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젬스는 안드로이드 및 iOS 앱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사용자가 직접 생성하고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AI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젬스는 반복적이거나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유용하다. 사용자는 원하는 목적과 규칙을 입력하고, 파일을 업로드해 젬스가 참조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브레인스토머, 커리어 가이드, 코딩 파트너, 학습 코치, 작문 편집기의 5가지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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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정기 주총서 연임 확정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카카오뱅크는 26일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선임, 재무제표 결산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날 카카오뱅크는 주주총회에서 윤호영 현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임기는 2027년 3월까지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 설립 단계부터 1인 태스크포스로 참여해 2016년부터 카카오뱅크를 이끌고 있다. 그간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도 카카오뱅크의 혁신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왔던 것처럼, 이번 연임을 통해 향후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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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 화학 신소재 개발·제조 전문기업 PKC는 신임 대표이사에 윤해구 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윤해구 대표는 “PKC는 임직원들의 역량과 주주들의 지지 속에 화학소재 분야의 퍼스트무버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새만금 공장 설립과 R&D 역량 강화로 가파른 성장을 도모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윤 대표는 PKC에서 37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1988년 PKC 생산팀으로 입사해 서울·여수·군산 공장장을 거친 후 부사장까지 역임하며 PKC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왔다.1954년 설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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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산불 피해 전력 긴굽 복구…전기료 감면도 76억 지원
한국전력이 영남권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신속한 복구와 함께 전기요금 감면 등의 정책 지원을 실시한다.한전은 산불이 발생한 지난 21일 본사와 사업소에 비상 상황실을 설치, 비상근무 인력 총 5800여 명을 투입해 현장 복구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산불로 철탑 550기, 변전소 22개소 등이 영향을 받으며 송전선로 애자 840개, 전주 240기, 전선 237 경간 등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규모는 약 15억 원으로 추산된다.한전은 자체 재원 약 53억 원을 투입해 피해 지역에 임시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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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한우 품질 높여 농가소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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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제20회 순창장류축제 슬로건 공모전 개최
순창군이 ‘장 담그기’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순창장류축제의 정체성을 담아낼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천년 전통의 발효 지혜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순창장류축제의 특별한 가치를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4월 14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나이와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내용은 순창장류축제의 역사성과 전통 장류문화의 가치, 축제의 즐거움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20자 이내의 슬로건으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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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어린이집연합회 ‘2025년 보육교직원 연수’ 성황리 개최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는 3월 29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650여 명의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보육교직원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안성시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및 역량강화를 위해 연합회를 통해 매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보육교직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으로 보육 환경 개선과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시상은 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썸머힐어린이집 이선영 교사를 비롯한 18명의 보육교직원이 안성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