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어나기 위해 겨울을 견디듯, 지금의 노력은 꿈이 피어나기 위해 인내하는 시간입니다."
2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광주 지역 68개 고등학교 1만 4300여명에게 따뜻한 응원과 입시전략을 담은 자필 메시지 카드를 전달했다.
이 교육감은 "꽃이 피어나기 위해 긴 겨울을 견디듯, 지금의 노력은 꿈을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 재판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금남로 탄핵반대 집회에 참석했던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23일 광주 서구 안디옥교회에서 탄핵을 반대하고 민주당을 규탄하는 내용의 강연을 이어갔다.
전씨는 이날 '대통령 탄핵 반대 광주·전남 애국시민 총궐기집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윤상현 의원과 19개 국민의힘 광주시당 등 정당과 시민사
박경미 전라남도의원이 전남도립미술관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28=9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최근 열린 도립미술관 업무보고에서 청소년 대상 미술행사 확대 및 지역 작가 작품 수집 활성화, 아산 조방원 미술관의 철저한 공정 관리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광양의 경우 창의예술 중·고등학교가 있듯이 전남 곳곳에
경북 북동부를 삼킨 대형 산불로 인핸 사망자가 2명 더 늘었다.29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의성군 단촌면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경찰과 산림당국은 그가 단촌면 일대에 불길이 거셌던 지난 25일쯤 미처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또 지난 28일 오후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주민인 60대 남성 B씨도 병원에서 숨졌다. B씨 역시 의성에서 발화해 영양까지 확산한 산불로 인해 지난 25일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이어오다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같
청주 테크노폴리스 인근에 조성되는 송절지구 내 첫 공급단지인 송절1지구의 실시계획인가 절차가 사실상 모두 마무리됐다.송절1지구 도시개발사업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 자문 절차를 마쳤으며, 4월 중순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앞두고 있다.청주 테크노폴리스의 공동주택 용지가 모두 공급된 현재, 직주근접성과 개발 호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규 주거지는 송절지구가 유일하다.테크노폴리스는 SK하이닉스의 20조 원 규모 투자와 신세계그룹의 유통용지 매입 등 대규모 개발 호재 이슈로 주목받아 왔으며, 신규 공동주택이 공급 될 때 마다
산청 산불 9일째 오전, 산림당국이 지난 밤 천왕봉으로 향하는 화선을 후퇴시키며 지리산 사수에 성공했다. 다만 주불 진화는 산불구역 낙엽층이 두꺼워 진화에 다소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산청군 시천면에 위치한 현장통합지휘본부는 오전 7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96%라고 밝혔
에테나랩스가 발행한 합성 스테이블코인 USDtb가 시가총액이 3월 한 달간 시 1500% 급증하며 스테이블코인 시총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고 디파이언트가 28일 보도했다. USDtb의 시총은 14억달러 수준으로, 최근 1주일 간 25% 가까이 급등했다.USDtb는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 BUIDL 펀드와 90% 이상 연동돼 운영된다. 에테나랩스 측은 BUIDL 수요 증가에서 95%가 USDtb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실제 BUIDL 펀드 규모도 월 들어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소속 발달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7명이 지난 8~15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 동계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스페셜올림픽은 발달장애인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스포츠대회로, 올해는 100개국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알파인스키, 스노슈잉, 크로스컨트리스키 등 8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7개 종목에 72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에서는 이
인천 청년 정책 발굴과 소통 창구인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미추홀구 주안동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5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경기도가 17~21일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AI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5’에 참석해 도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실파 콜핫카르 엔비디아 글로벌 국가 AI 협력 총괄, 수잔 마샬 인셉션 프로그램 시니어 디렉터 등 주요 임원들과 면담을 갖고, 경기도 AI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도내 AI 스타트업 지원과 제조기업의 AI 전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3~24일 이틀간 베이징에서 중국 고위 당국자들이 글로벌 기업 대표들을 만나 직접 투자 유치에 나서는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한다.이재용 회장이 중국발전포럼을 찾는 것은 재작년에 이어 두 해 만이다. 당초 일각에선 이 회장이 올해 포럼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으나 22일 오후 늦게 포럼 측이 이 회장의 이름이 들어간 참석자 명단을 공개했다.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회동한 이 회장이 이번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 행보에 다
롯데케미칼이 비핵심자산 정리를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일본 소재기업 레조낙 지분을 매각했다.롯데케미칼은 레조낙 지분 4.9%를 2750억원에 매각했다고 28일 밝혔다.매각분은 2020년에 매입한 레조낙 지분 전량으로, 롯데케미칼은 이번 매각과 그간 확보한 배당금을 더해 약 800억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이번 지분 매각은 악화된 석유화학시장 환경에서 롯데케미칼이 추진 중인 재무구조 개선 전략의 일환이다. 다만, 매각 이후에도 레조낙과의 사업 협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롯데케미칼은 지난 6일 롯데케미칼
주불이 진화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안동·의성에서 다시 연기가 솟구쳤다. 29일 의성 소방·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신평면 교안 1리·증율리 누룩골, 안사면, 단촌면, 사곡면 신감리 일대에서 연기 발생 신고가 잇따랐고, 산림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산림청은 헬기
경북 북동부를 삼킨 대형 산불로 인핸 사망자가 2명 더 늘었다.29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의성군 단촌면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경찰과 산림당국은 그가 단촌면 일대에 불길이 거셌던 지난 25일쯤 미처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또 지난 28일 오후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주민인 60대 남성 B씨도 병원에서 숨졌다. B씨 역시 의성에서 발화해 영양까지 확산한 산불로 인해 지난 25일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이어오다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같
전남 구례군의회는 제318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3건, 기금변경안 1건, 기타안건 1건 총 5건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원안 가결된 안건은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 결산 검사위원 선임안', '구례군 사회단체상생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구례군 과거사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구례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남 순천시는 옛 승주군청 부지 매입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조성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대한민국 생태수도로서의 친환경 이미지와 천혜의 농업생명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 및 발효센터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2027년까지 총 사업비 620억 원을 투입, 바이오지식산업센터와 제품 생산시설을 구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