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 기업 유그린은 인기 RPG 게임 ‘원신’과 협업해 고속 충전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25일부터 프랑스, 독일, 일본, 한국 등 14개국에서 동시 공개될 예정으로, 원신의 인기 캐릭터인 용 사냥꾼 키니치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담고 있다.‘유그린 넥소드 보조배터리 원신 에디션’은 20,00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100W 고속 충전 지원으로 이동 중에도 게임을 원활히 즐길 수 있다. 또한 두 개의 장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130W 듀얼 포트 출력과 실시간 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