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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송동파출소는 마을이장 사전협조로 태동마을 경노당을 방문하여 어르신 20명에게 겨울철 교통사고예방 등 빈집털이 절도 등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가졌다.송동파출소는 겨울철 폭설·한파지만 남원시내에 위치한 재래시장을 장날이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대다수로 버스 승·하차 방법 등 횡단보도 통행방법으로 뛰지 않고 걸어서 횡단해야 사고가 나지않는 이유 설명, 각종 홍보물‧전단지를 배부하였다. 농촌 초고령 인구증가로 겨울철 어르신 전열기구 안전사용방법, 절도,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가 2025년을 맞아 서민경제를 울리는 보이스피싱, 강·절도 등 범죄가 증가할 수 있어 선제적으로 편안한 치안을 위해 취약지 순찰 강화 및 현금다액취급업소 방범진단 등을 펼치고 있다.보이스피싱, 절도 등 범죄에 대하여 연말연시 더욱더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아 금융기관과 현금다액취급업소는 방범진단을, 범죄우려지역은 가시적인 순찰을, 청소년 위해업소는 업주 등과 대화를 하면서 평온한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등 주민편의 치안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는 연말연시 특별방범기간 주요 현금다액취급업소와 무인점포를 점검하고 범죄예방 홍보활동 및 방범진단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업주들을 대상으로 범죄피해사례 소개, CCTV 작동여부, 범죄 취약요소 및 출입구 확인, 귀금속 등 안전 보관 여부를 점검하고, 연말연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하여 생활비 마련을 위한 강‧절도 등 범죄가 빈발할 것을 우려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점검으로, 업주들에게 CCTV 설치 및 현금과 귀중품 금고 보관 등 협조를 요청했다.이진기 중앙지구
남원경찰서 교통관리계는 지난 3일, 고령자 교통안전에 대한 특별홍보와 안전교육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사망사고 경감 및 남원 시민의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해 관내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 어르신 상대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홍보는 농촌지역 및 시내권 경로당을 방문해 교통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무단횡단 금지, 밝은 옷 착용, 음주운전 금지 및 방어보행 3원칙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보행 보조용
남원경찰서는 지난 17일, 연말을 맞아 “제11회 남원 모범운전자회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남원 모범운전자 협회와 남원경찰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구 중 선정된 70호를 대상으로 쌀 20kg씩을 전달하고, 기탁받은 백미는 남원지회에서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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