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2시 2분께 밀양시 상남면 가산리 한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비닐하우스 2개동과 내부 시설 일부가 탔다. 비닐하우스에는 농민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불길은 이날 오후 1시 5분께 잡혔지만 시커먼 연기가 치솟아
20일 낮 12시 2분께 밀양시 상남면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이 불로 비닐하우스 2개동과 내부 시설 등이 일부 탔다.비닐하우스에는 농민이 있었지만, 별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길은 이날 오후 1시 5분께 잡혔다.화재 직후 시커먼 연기가 치솟
17일 낮 12시51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도심 인근 5.16도로변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시커먼 연기가 치솟아 인근 도심에서도 목격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현재 화재를 진압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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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을 통해 부하들에게 국회의원들의 본회의장 진입을 막으라는 취지의 언급을 했던 김현태 특수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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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주요 고용지표에서 충청남도 8개 시 중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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