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대전시는 시민 최대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3월 말부터 본격 착공하는 가운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김만식 기자 = 대전시는 시민 최대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3월 말부터 본격 착공하는 가운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현재로서 국회는 민주적 정통성을 가진 유일한 헌법기관”이라며 “각 정당 간, 국회와 정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대국민 특별담화를 통해 “국회부터 중심을 잡겠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헌법재판소의 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이 정치·경제적 파장을 최소화할 대응 전략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탄핵 인용과 기각 여부에 따라 지역의 정치적 지형과 경제적 환경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할 경우, 대구·경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 등으로 수출되지 못한 철강재 등이 국내 시장으로 급격히 유입돼 시장 교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13일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가 국내 기업과 시장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을 관계부처에 주문했다
25일 화요일 19시 48분경, 봉화군 물야면 개단5리 산4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인근 주민들은 물야면 주민복지회관으로 대피하였으며, 다행히 21시경부터 바람이 잦아들면서 인명피해 없이 진화 방어선을 유지할 수 있었다.봉화군 의용소방대, 파출소, 소방서 및 민관이 합동으로 투입되어 26일 4시 30분경 95% 진화에 성공하였고, 9시경에는 완전 진화에 이르렀다. 신라유적축서사와 서벽에 위치한 백두대간의 명소가 큰 위험에 처할 수 있었으나, 불행 중 다행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공항철도는 전동차 옥상 집전장치 전기화재 사고에 대비해 올해 상반기까지 전동차 내 전기화재 전용 소화기를 도입한다고 어제 밝혔다.이는 전동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이다.공항철도는 전기화재 전용 소화기의 도입으로 고온으로 연소되는 전기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비전도성 소화제로 질식·감전 위험 및 전기장치의 2차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액체형 냉각방식으로 발화원에
포항시 남구청은 이달 말까지 각 부서별 주요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남구청은 지곡동 도시계획도로 인도정비 등 약 160개 건설사업을 진행해왔다.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 짓고 생활환경을 개선해 주민안전과 직결된 사업을 우선적으로 점검해나갈 방침이다. 또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남구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와의 계약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예산 조기집행에 힘쓰고 있다. 고원학 남구청장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금융당국이 청산 위기에 몰린 MG손해보험의 계약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금융당국은 1일 삼성화재,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등 5대 대형 손해보험사 임직원들을 재소집한다. MG손보의 계약을 인수할 보험사를 선정하고 계약이전 방안을 논의한다.금융당국은 계약이전 방식이 보험가입 고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했다.계약이전 방식은 보험사가 계약을 인수하고,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청산과 계약이전 두 가지 선택지 중, 계약이전이 고객 피해를 줄일
충북 제천시는 지난달 31일 김창규 제천시장 주재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2025년도 집중안전점검 추진에 대한 점검 실효성 확보와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관리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한편 제천시는 9개 분야 88개소의 중점점검 대상시설을 선정해 오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민간전문가 등을 포함한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해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신속한 예산확보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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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지역 특화 소재 활용 콘텐츠 제작기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 특색 있는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2025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4개 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의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기업이며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총 5억6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역사, 문화, 자연 등 지역 특화 소재를 콘텐츠로 제작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내 문화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공모는 자유과제 부문과 지정과제 부문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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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밥상물가에 서민 등골 휜다
식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채소와 생선 등 반찬거리 물가가 잇따라 오르면서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3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인천 지역 배추 평균 가격은 5825원으로 지난해 3774원보다 54.4% 급등했다. 이는 평년 4261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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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표고버섯’ 지역 대표작물로 육성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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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해외연수 프로그램' 참여 청년 모집
포천시와 삼육대학교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20명을 공개 모집한다.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포천 청년들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미래를 위한 도약을 돕는다. 선발된 참여자는 항공료, 연수비, 숙식비, 교통패스, 현지보험 등 연수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받는다.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9세∼49세 이하 청년이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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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중전 박씨 오른팔 ‘오상궁’ 역 출연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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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공존하는 도시, 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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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논란 제주, ‘환장’의 섬으로 전락..개선될까”
제주도의 음식 가격은 물론 바가지 행태 내용의 관광객들은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제주는 볼거리에도 문제가 있고, 살거리나 물가도 문제가 있다고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는 다음에 언제 오겠냐는 안일한 행태가 바가지 논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제주도 관광지의 한 유명 흑돼지 전문 식당에서 비계 덩어리 삼겹살을 판매했다는 내용이 지난해 4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지면서 공분을 산 바 있다.게시자는 고기만 약 14만원 가까이 주문했는데, 정작 고기에는 비계가 상당수 붙어 있었다며 사진까지 올리면서 분통을 터트렸다.오영훈 지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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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제주 들녘으로', 고사리가 뭐길래
어느덧 따뜻한 햇살에 봄나물이 여기저기서 새순을 보이기 시작하는 4월이다.4월의 제주 들녘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까지 참여한 고사리 채취객으로 북적인다.제주에서 매해 봄 ‘고사리 철’이라고 부르는 시기에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제주 고사리는 제주 고사리는 크고 굵으면서도 연하고 부드러워 전국 최고로 평가된다고사리는 제주의 중산간 지대에 주로 분포하는데, 방향을 알 수 있는 지형지물이 거의 없어 고사리를 꺾는데 집중하다 길을 잃는 경우가 많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월 28일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였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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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벚꽃마라톤 대만 관광객 환대, 경주 아름다움과 K-컬처 알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경주벚꽃마라톤에 참가하는 대만 관광객 100명을 대상으로 특별 환대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대만 관광객들에게 환영의 마음을 전하고 경주의 아름다움과 K-컬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만 관광객 유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