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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한글 폰트 리아체 Extra Bold에 이어 리아체 Bold·Regular 2종을 추가 출시했다. '리아체'는 롯데리아만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전파하고 K-버거에 담긴 다채로운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롯데GRS 디자인센터와 티티서울에서 기획 및 제작한 한글 폰트이다. 한글 조형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전할 수 있는 정직하면서도 정제된 조형이 특징이다. 2024년 한글날을 기념해 리아체 ExtraBold를 먼저 선보였으며 2종을 추가 개발해 다양성을 더하고 소비자의 선택을 넓혔다.
SPC삼립이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션 부문에서 3개 작품이 본상을 받았다.SPC삼립은 출품한 디자인 중 브랜딩 분야에서 ▲삼립약과 ▲저당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가, 타이포그래피 분야에서는 ▲정통크림빵 60주년 기념으로 개발된 ‘크리미 화이트 폰트’가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iF디자인어워드는 1954년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경연이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이번 어워드는 총 9개 부문, 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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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게임 컴플렉스 설립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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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대전 당선인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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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가 부담 덜고자 농업용 면세유 구입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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