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숲 어린이집 원아들이 사랑 나눔의 저금통을 전달했다.백혈병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환아들을 위해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가 진행되어 아픈친구들에게 전해 달라는 사랑의 손길을 전해 받았다. 신발정리,가방정리,밥다먹고 그릇싱크대로,장난감정리,수건개기, 오늘의 학습등 원아가 일상생활에서 수행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용돈을 지급하는 형식의 십시일반 작은 정성들을 모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도지회에 전달됐다.사랑의 저금통 또는 후원문의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타요렌트카 강성범 대표는 27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도지회에 지속적인 후원으로 많은 사랑을 주어 제주후원기업 제24호 명패식을 가졌다.제주타요렌트카는 일주서로 위치해 있으며 지인의 자녀가 백혈병소아암 진단을 받고 그로 인해 소아암협회를 알게 되여 꾸준한 후원을 하고 있다.강성범 대표는 이웃과의 나눔을 몸소 실천하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제주지역의 개인후원자/기업/단체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어린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웃과의 아픔을 같이 나누는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도지회는 사단법인 초록나무와 백혈병소아암•희귀혈액질환 환아들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양 기관은 최근 백혈병 소아암과 희귀혈액질환 환아들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옆쉼 터 ▲꿈과 자존감을 키우는 힐링클래스 등▲기타 협의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백혈병소아암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아들의 자존감과 심리정서 회복에 도움을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도지회는 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난타공연팀은 28일 차없는 거리 걷기 걷는 즐거움, 숨쉬는 제주 행사에 건강공연팀으로 초청되여 난타공연을 진행했다고 전했다.희망 두드림 난타반친구들은 백혈병. 소아암. 희귀혈액질환은 치료기간도 기본3년 이상으로 아주 긴 투병과 병마를 이겨내기 위해 서울로 치료를 다녀야만 하는 그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꿋꿋이 치료를 잘 받아 현재는 학교생활과 함께 심리 정서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희망 두드림 난타 활동팀이다.환아와 형제 자매들로 이루어졌으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연습실에 모여 열심히 난타연습을 하며 열

KOEM해양환경공단 제주지사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에 추석을 맞아 소아암환아지원을 위해 상품권 전달했다.‘사회적 책임과 깨끗한 바다의 선도기관’을 비전으로 핵심업무와 연계해 협업을 통한 공유가치창출형 사회공헌을 추구하며 2006년 출범한 바다사랑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국민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 및 앞으로도 365일, 24시간 ‘바다를 생각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15개 봉사단을 통해 재능기부 및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사랑의 저금통 또는 후원문의는 전화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