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서울시 중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2024년 안전산업 해외진출협의체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협의체는 안전산업 분야 민간기업 24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민간과 정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 동반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관리원의 오영석 연구원장과 국토교통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및 협의체 참여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해외진출 지원제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