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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7일 새봄을 맞아 전적지 일대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공단 임직원 20여 명은
영주시는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11일까지 한 달간 19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운동은 새봄을 맞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영주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각 읍면동은 자체 계획을 세워 환경정비에 나섰다. 그 결과 총 3,396명의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129톤의
새마을지도자 이도2동협의회는 5일 회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산지천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지난주 산지천 일대 환경정비에 이어 계속해서 하천으로 유입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물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들을 제거했다.협의회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보다 쾌적한 이도2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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