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대구 중구◇승진▷5급 △생활보장과장 박태환 △동인동장 이상무 △대봉2동장 한미희◇전보▷5급 △안전총괄과장 박찬주 △교통과장 대구가톨릭대△ 미래전략특임부총장 김용찬 △ 교무처장 김경환 △ 학생처장 박영아 △ 진로취업처장 김기성 △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 인성교육원장 김종섭 △ 의과대학장 김지언 △ 간호대학장 김선희 △ 사회과학대학장 조용완 △ 인성교육원 부원장 연상모 △ DCU전공설계지원센터장 박승원 △ 홍보실장 김근홍 △ 학생상담센터장 손옥선 △ 현장실습지원센터장 문선영 △ 기계자동차공학부장 박용국 △ 중앙도서관장 유해숙 △ 평생교
■울산 남구청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 △기획예산실 허지안 △관광과 박경옥 △환경자원과 최윤실 △세무1과 김선희◇6급 전출 △울산시 반기혜 △울산시 배지희 △울주군 김인혜 △울산시 김용배◇6급 전입 △보건관리과 조노미 △안전총괄과 이태경 △공공시설장 진혁◇6급 전보 △문화예술과 전순배 △신정3동 김현화 △소상공인진흥과 김종근 △일자리청년과 손정필 △평생교육과 강은경 △도시창조과 박민정 △교통행정과 장명화 △교통행정과 이명희 △무거동 안혜숙 △옥동 이희선 △대현동 이일주△신정4동 이재헌 △위생과 김혜련 △건설과 이동수
매일유업이 16일 매일우유 오리지널 멸균 200㎖ 일부 제품의 세척수 혼입에 대해 “결코 있어서는 안 될 품질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사과했다.앞서 지난 12일 한 대기업 연구소에서 사내 급식으로 매일우유 오리지널 멸균 200㎖ 제품을 받은 일부 직원이 복통, 냄새 이상, 변색 등을 신고했다.이에 매일유업은 설비, 공정 등을 점검했고 설비 세척 중 작업 실수로 일부 제품에 세척수가 혼입된 사실을 확인했다.매일유업은 이날 웹사이트에 김선희 부회장 명의로 올린 사과문을 통해 “생산 작업 중 밸브 작동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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