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명란은 한가위를 맞아 스테디셀러의 특별함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까지 모두 담은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스테디셀러부터 대한민국 명장과 명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선물 세트까지 총 10종으로 최대 30%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덕화명란몰과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최대 30% 할인과 복수 구매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장림 직영점을 통해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2024 추석 선물 세트는 대한민국 명장의 노하우를 담은 ‘장석준명란’ 세트와 덕화명란 대표 시그니처 명란으로 구성된 ‘덕화명란 선물 세

롯데백화점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핸드캐리 선물 품목과 배송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추석 선물 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추석에 가까워질수록 핸드캐리 선물 매출이 증가했으며 한과·약과 등 디저트류 선물도 잘 팔렸다. 이에 이번 추석에 쉽게 들고 갈 수 있는 축산·청과 핸드캐리 상품 종류를 늘렸다는 설명이다.'한우 소확행 행복 기프트'와 '에센셜 사과·배·샤인', 국내 1호 과일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샤인머스캣' 등이 대표 상품이다.아울러 롯데백화점은 바로 배송 서비스

CJ제일제당이 추석 선물 세트 250여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CJ제일제당은 명절을 맞아 복합 선물세트 브랜드를 ‘더 기프트’로 새롭게 선보였다. 장인이 만든 공예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포장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또한 고물가를 고려해 스팸과 요리 올리고당을 담은 ‘특별한 선택 1호’와 ‘CJ비비고 토종김 1호’ 등 1만원대 가성비 선물을 대폭 늘렸다고 설명했다. 스팸 선물 세트 물량도 확대했다. 카놀라유와 스팸으로 구성된 실속 선물 세트 ‘스팸 복합 1호’, 프리미엄 선물 세트

‘이번 추석에도 마음만 받고 선물은 되돌려 드립니다.’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이번 추석에도 투명한 명절문화 정착을 위해 선물 반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선물 반송센터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포스코 본사 및 포항제철소 내 문서 수발실에서 진행된다.2003년 윤리경영 선포 이후 포스코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선물 반송센터를 열고 있다. 올해로 총 42회째이다.선물 반송센터는 명절 기간에 직원들이 외부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은 선물을 회사가 대신해 반환하는 제도로 양질의 윤리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포스코는 반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서귀포중앙교회는 지난 10일 천지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참치 선물 세트 50개를 전달했다.

광주 동구 서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서남동 지사협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올해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치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이날 서남동 지사협 위원들은 어려운 이웃의 가정을 방문해 준비한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명절 덕담을 나누고 안부를 확인했다.김용수 서남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서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소외되는 이

이마트가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기간인 9월 6일까지 와인&위스키 선물 세트를 최대 45% 할인한다.‘글렌그란트 15년’은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5만 원 할인한다. 양주 애호가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조니워커 15년 셰리’는 사전 예약 기간 8만 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우마니 론끼 비고르 레드+화이트’는 행사 카드 결제 시 45% 할인, 3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실속형 와인 선물 세트 17종을 준비했다.양길모 기자 [email protected]

롯데백화점이 명절 선물 포장에 일회성으로 사용되는 ‘보랭 가방’ 업사이클링에 앞장서고 있다.보랭 가방은 축산과 수산 선물 세트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냉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특수 제작한 가방이다. 롯데백화점에서만 연간 30만 개 이상의 보랭 가방이 명절 선물 세트 포장에 사용된다. 문제는 보랭 가방은 일반적으로 분리수거가 되지 않는 데다 부피가 크기 때문에 보관이나 폐기가 쉽지 않다.롯데백화점은 2022년 추석부터 명절 선물과 함께 받은 보랭 가방을 활용한 친환경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설까지 총 5만여 개의 보랭 가방이

현대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12종의 과일을 한데 모은 이색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내놨다.현대백화점은 오는 9월 16일까지 ‘과일의 정점’ 선물 세트 5종을 선보인다. 다양한 과일을 하나의 선물 상자에 담은 ‘다품종 소량 포장’ 선물 세트다. 대표 선물 세트는 12종류의 과일을 각각 1개씩 포장한 ‘과일의 정점 특 세트’다. 큰 사이즈와 높은 당도가 특징인 국내산 블랙 애플망고,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사탕 같은 맛을 내는 슈팅스타 포도, 경북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고당도 노란포도 골든스위트, 청량한 과즙이 매력인 그린시스 청배 등

울산 남부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는 지난 11일 실향의 아픔 속에 외로운 명절을 보내는 북한이탈주민 49명에게 35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선물 세트 및 식료품을 전달하는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