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 동인천역 북광장 활성화를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한때 동인천역은 교통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동인천역 주변은 주거와 상권 발달로 인천의 정치·경제·문화·예술의 중심이었다. 이후 원도심이 쇠퇴하면서 동인천역은 인천 원도심 쇠락의 상징으로 전락했다. 이런 이유로 이번 정책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원양선박 선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바다 위 의료 서비스’가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원양 상선과 원양 어선 등 200척의 선박에 승선한 4500여명의 선원을 대상으로 해양원격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수부는 2015년부터 부산대병원 해양의료연구센터와 함께 해양원격의료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원양항해 특성상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선원들을 위해 선내 원격의료장비와 위성통신망을 통해 의료상담과 응급처치 지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80척의 선박에서 총 2만4026건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제주도 교통정보센터 누리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인증 심사기관으로부터 5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지능정보화 기본법에 따라 장애인·고령자 등 디지털 정보 접근이 취약한 계층도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웹 사이트에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다.제주도 교통정보센터 누리집은 2021년 처음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한 이후 올해까지 5년 연속 품질인증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25일 제주도 교통정보센터 누리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인증 심사기관으로부터 5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지능정보화 기본법'에 따라 장애인·고령자 등 디지털 정보 접근이 취약한 계층도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웹 사이트에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이다.제주도 교통정보센터 누리집은 2021년 처음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한 이후 올해까지 5년 연속 품질인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동이 어려운 고령장애인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4월부터 ‘고령장애인 건강검진 이동지원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신체적 불편으로 건강검진 참여가 어려운 도내 고령장애인을 위해 건강검진 원스톱서비스와 함께 전용 이동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은 도내 55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장애유형이나 정도에 관계없이 이동 제한이나 보호자 부재로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경우 신청 가능하다.제주도는 제주대학교병원 내 제주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도내 특별운송차량
미국의 로 칸나 민주당 하원의원은 의회가 올해 스테이블코인과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모두 통과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칸나 의원은 현재 70~80명의 민주당원들이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미국의 세계적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은 특히 물리적 달러 접근이 제한된 개발도상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암호화폐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현재 상원에서 지니어스 법안을 포함해 의회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가 미국 정부의 사이버 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에서 '레드팀' 직원들을 포함해 1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했다고 11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해고된 직원들은 네트워크 접근이 사전 경고 없이 즉시 차단되면서 해고되었다고 밝혔다. 한 직원은 "총 80명 이상의 모니터링 지원 직원이 해고되었고, 30~50명 사이의 사건 대응 직원이 해고됐다"라며 "DOGE는 유도 장치가 없는 탄도 미사일 같다"라
인구는 공동체의 중요한 자원 중의 하나이다. 최근 0.7명대에 불과한 출산율로 우리나라의 저출생 현상은 자원 고갈의 심각성으로, 고령화 사회는 자원의 쇠락으로 문제 접근이 가능하다. 자원 측면에서 저출생 현상이 가장 먼저 야기하는 문제는 학령인구의 감소다.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2015년 892만명에 이르던 학령인구가 지난해 총인구의 13.8%에 불과한 714만7000명이다. 이대로 가면 2060년에는 377만명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인구의 감소에도 사회분야가 점점 세분·전문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 초거대AI추진협의회가 ‘AI 인프라 고도화 전략 제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초거대AI추진협의회는 2024년 9월부터 국내 AI 반도체 전문가들과 ‘AI 반도체 확보를 위한 산·학·연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AI 인프라 정책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이번 보고서는 AI 인프라의 복합적 특성에 주목해 하드웨어,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거버넌스, 에너지 등 다양한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플랫폼으로서의 AI 인프라에 대해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했다.더불어 기
대구 북구청은 지난 1일 지역 내 주요 관광명소인 꽃보라동산에 야외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 이번 설치는 기존 실내 자동심장충격기가 운영시간 이후에는 접근이 어려워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관리시간 외에도 심정지 등 긴급한 상황에서 누구나 신속하게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대구시청 산격청사 건너편에 조성된 꽃보라동산은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녹음이 어우러져 있고, 특히 봄철 만개한 벚꽃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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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거버넌스 개편...온체인 투표로 상장폐지 여부 결정한다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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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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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회서비스원 산청에 복지버스 파견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8일 산청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복지버스 '똑띠버스'를 단성중학교 대피소로 보냈다. 사회서비스원은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건강 체크, 돌봄서비스 연계 등에 힘을 쏟았다./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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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중국향촌발전협회, 전략적 협력합의서 체결!
한중 농업 브랜드 국제화 및 농촌 발전 촉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추진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지난 3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향촌발전협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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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한마음복지관, 이웃과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 개최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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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수산생물 산란 및 서식지 기반 확대... 사업 효과 극대화
강릉시는 동해안 대표어종인 쥐노래미의 생산량 증대, 지속적인 수산자원 공급거점 확보를 위해 쥐노래미 산란 및 서식 기반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2023년 국가 공모사업인 “수산생물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27년까지 5년간 40억 원을 투자해 심곡어촌계 해역에 84ha 규모의 쥐노래미 산란‧서식장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지난 2년간 인공어초 4단지를 시설하고 먹이자원 386kg를 첨가해 서식환경을 개선하였으며, 조성된 해역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수산자원 관리 수면을 지정하는 등 지속적인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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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농업인과 소통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 노력”
심덕섭 전북자치도 고창군수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내 농가들을 방문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들은 주요 영농현장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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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야기]전기의 날
전기의 어원이자 전자의 영어 표현인 electron은 '호박'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2000여 년 전 자연철학자 탈레스는 털과 호박을 문지르면 서로 끌어당기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사실에서 전기력의 존재를 직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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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소기업 금융 부담 완화… 600억 원 긴급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6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책은 △긴급 대환자금 200억 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400억 원으로 구성되며, 4월 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우선 ‘긴급 대환자금’ 200억 원은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중소기업이 저금리 정책자금으로 대출을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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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 일회용품 폐기물 줄이기 다회용기 세척센터 설치사업 추진
정선군은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하고 일회용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세척센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증가로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정부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군은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체계적인 세척과 재사용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군은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신동읍 예미리 248 신동대체산업단지 내 신동공장을 리모델링하고 세척 장비를 설치해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