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 구현을 위해 도시계획, 수질환경, 지방재정, 환경규제 분야의 전문적인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 4명을 정책자문관으로 신규 및 재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정책자문관은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도로 지난 2021년부터 운영 중이다.신규 위촉된 도시계획 분야 송지현 정책자문관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상임이사와 한국도시계획기술사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민간투자사업 평가위원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