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어필리에이트 플랫폼 ‘지비지오’를 운영하는 두어스가 시리즈A 라운드에서1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두어스의 기존 기관 벤처투자사인 베이스벤처스, 한국투자파트너스, 패스트벤처스가 모두 후속 투자했고, 뮤렉스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특히 베이스벤처스는 시드 라운드 리드 및 프리A 라운드에 참여한 후에 다시 한번 이번 라운드를 리드하며 두어스 팀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왓챠의 공동창업자로 COO 역할을 했던 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