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홍수기를 대비하여 오는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에 걸쳐 국가하천 11개소에 대해 하천시설물, 홍수취약지구, 하천공사 현장, 재해복구 현장 등을 관련 시군‧전문기관과 함께 합동으로 점검한다.점검 대상인 국가하천 중 원주환경청이 직접 관리하는 한강은 원주청과 전문기관이, 나머지 지자체 위임구간은 원주청 및 하천별 해당 시‧군 담당자와 전문기관이 7개반을 구성하여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홍수취약지구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토사와 자재가 쌓여 있는 등
충북 충주시는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기 위해 ‘2025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에는 약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으로 나눠 시행된다.먼저, 충주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 10대에 대해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선정된 차량 소유자는 장치 비용의 약 10%만 부담하면 되고, 나머지 비용은 전액 보조된다.또한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충주시에 사용본거지가 등록된 ‘Tie
충북대학교는 복귀한 의학과 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원격수업이 허용된 과목은 실습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이다.충북대 관계자는 “전원 복학신청을 한 의학과 176명 중 상당수 학생들이 1과목만 수강 신청해 수강신청 기간을 2일 자정까지 연장했지만 추가 신청자가 얼마나 있을 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의대에서 원격수업을 요청해 7일부터 온라인 강의로 전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충북대학교는 휴학했던 의학과 학생 176명이 전원 복학 신청을 했지만 소수 인원을
한국철도공사가 어제KTX 21주년을 맞아 친환경 페인트로 새롭게 단장한 KTX를 공개했다.코레일은 지난달 28일 오전 고양 KTX 차량기지에서 친환경 수성 페인트로 차량 외벽을 도색한 KTX-산천을 선보였다. 도색 작업에는 청색, 백색, 흑색 등 모두 5가지 페인트를 사용하며, 차량 표면을 긁어낸 후 기초 도색과 덧칠까지 6단계로 작업이 진행된다. 1칸 당 총 2톤 가량의 페인트가 사용되며 완성까지 소요 기간은 약 6일이다.이번에 작업한 KTX-산천은 전체 10칸에 대한 나머지 도색을 마치면
강원도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27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폐광지역 따뜻한 온돌나누기” 사업을 폐광지역 4개 시·군과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에너지 취약가구 40가구에 난방 지원이 이루어졌다. 20가구에는 27만 원 상당의 난방유를, 나머지 20가구에는 연탄을 지원했다. 특히 협의회 삼사회 자원봉사단이 연탄배달 봉사에 참여하여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김문호 협의회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준
DB손해보험이 지난 14일 시작된 영남지역 대형 산불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보험금을 신속 지급한다.DB손해보험은 4월부터 당사에 가입한 계약자에게 가입금액의 50%를 가지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울러 나머지 보험금도 원활한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장기보험 가입 계약자 보험료 납입유예 신청을 할 경우 최대 6개월간 유예가 가능하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피해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밈코인 플랫폼인 펌프펀이 솔라나na)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앞서 펌프펀은 펌프스왑을 선보이고 솔라나 기반 DEX로 확장했다.29일 블록웍스리서치에 따르면 펌프펀은 전날 기준 솔라나 DEX 전체 거래량에서 20%를 차지했다.최근 30일간 솔라나 DEX 거래량을 보면, 펌프펀을 외 밈코인들이 33%, 솔·미국달러 페어가 27%를 각각 차지했다. 펌프펀 밈코인이 25%를, 나머지 15%는 기타 자산들이 차지했다.펌프펀
울산대학교 씨름부가 ‘제39회 전국 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과 개인전 2개 체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5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울산대는 인하대에 2대4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앞서 준결승에서 한림대를 4대2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울산대 씨름부는 결승전에서 청장급 최이건과 용사급 박주환이 각각 인하대 홍준혁, 이재웅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지만, 나머지 체급에서 패해 아쉽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개인전에서도 울산대 선수는 선전했다. 소장급
HMM이 국내 최초로 메탄올 연료 컨테이너선을 도입했다.HMM은 9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그린’호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HMM 그린은 재작년 2월 HMM이 HD현대삼호와 HJ중공업에 발주한 9척 중 처음으로 인수한 선박이다. 나머지 8척은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 인도받을 예정이다.HMM 그린은 바이오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해 탄소 배출량이 화석연료 선박보다 65% 이상 적다. 이 외에도 질소산화물 저감 장치, 육상전원 설비, 전기히터, 선박평형수 처리설비(
인천시가 올해 14개 지구 2,402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실시한다.시는 현재의 종이 지적도와 실제 토지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해 올해 6억원을 들여 2,402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거쳐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다고 25일 밝혔다.이러한 ‘2025년 지적 재조사 계획’에 따라 시는 24일 제1차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강화군·옹진군·남동구·계양구의 7곳 1,479필지를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했으며 나머지 7곳 923필지도 상반기 중 지구 지정키로 했다.
‘임금님표 이천’ 브랜드의 브랜드 파워 가치가 875억 원으로 나타났다.28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는 지난 27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화진 산업정책연구원 본부장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이와 함께, 이천 쌀 휴게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배드민턴협회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제4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3일 동안 ‘미라클 콘서트’를 진행하고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일원과 진도읍 철마광장에서 진행된 축제와 행사를 통해 숙박업소, 식당, 특산물 판매장, 관광지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었다. 진도군은 이에 따라 수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으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전국적인 산불 재난으로 인해 ‘바닷길 횃불 행진’과 불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2일 이어도지역자활센터에서 ‘헤삭헤삭 행복한 경제배움터’를 운영했다.제주광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운영되는 ‘헤삭헤삭 행복한 경제배움터’는 도내 자활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강의 및 사례관리 중심교육이다. 자활참여자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자활센터 종사자의 신용·금융 상담 역량을 향상시키고, 경제 문제에 대한 지식·태도·기술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기초·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주제는 신용회복·서민금융 지원제도, 위험과 보험관리, 금융자
그룹 템페스트가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템페스트는 3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 풀 오브 유스’의 타이틀곡 ‘언프리즈’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달 31일 ‘리: 풀 오브 유스’를 발매하며 1년 만에 컴백한 템페스트는 이날 방송에서 봄을 닮은 에너지로 가득 채운 무대를 꾸민다. 그간 강렬한 퍼포먼스로 폭풍 같은 존재감을 보여줬던 템페스트는 청량한 비주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한 편의 청춘
보성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보성군 귀농귀촌 희망자 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전남에서 살아보기 귀촌형 사업’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보성군이 협력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실제 농촌에서 거주하며 일자리, 농촌생활, 지역공동체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군은 회천면 ‘다향울림촌’과 복내면 ‘한국천연염색 숨’ 등 총 2개소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다향울림촌’ 참가자들은 지난 4월 1일부터 입소
강진군의 빈집정책이 중앙 정부로부터 ‘최고 정책’으로 인정받았다.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 사업지구로 전남 강진군, 경북 청도군, 경남 남해군 등 3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지구에는 3년간 지구당 총 21억원이 지원된다.농촌빈집재생지원사업은 빈집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민간과 지자체가 협력해 규모화 있게 정비하는 것으로, 농촌에 생활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빈집을 주거·워케이션, 문화·체험, 창업 공간 등으로 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