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라이딩 인생'에 출연 중인 배우 연지승이 사내 '뒷담화 유발자'이자 전혜진의 앙숙으로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3일 첫 방송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은 '7세 고시'를 앞둔 열혈 워킹맘 정은이 엄마 지아에게 학원 라이딩을 맡기며 벌어지는 3대 모녀의 ‘애’태우는 대치동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이날 연지승은 정은보다 먼저 차장을 달게 된 정은의 입사 동기 사나 역으로 첫 등장했다. 능력보다 빽으로 먼저 승진한 탓에 사나를 향한 다른
지난 3월22일 시작된 울산 울주군 온양읍 대운산 산불이 엿새만인 28일 오전에 완전히 마무리됐다. 화재는 22일 정오쯤 시작돼 6일 동안 꺼질 듯 꺼질 듯하면서도 되살아나 전 국민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피해를 본 면적은 931㏊로 이는 축구장 1304개에 달하며, 여의도 면적의 3배 이상이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 탓에 진화 시간도 총 129시간 8분으로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했으며 이는 울산 산불 사상 최대 규모이다.종전까지 최대 규모는 5년 전인 2020년 3월, 울주군 웅촌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 규모는 519㏊였으며 21시
전국 대형 산불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 장기면 주택가 인근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25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께 포항 남구 장기면의 주택가 뒷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이 불은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화재발생 40여분만인 2시55분께 초기진화 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물적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인근 주민은 “날씨가 건조한 탓에 큰 불로 번지지 않을까 걱정했다”며 “초기에 산불이 진압돼 천만 다행”이라고 안도
#12일 A씨는 열차를 타기 위해 KTX울산역으로 향하는 리무진 버스에 올라탔다. 바쁜 일정으로 리무진의 역 도착 예정시간과 기차 출발시간의 간격이 커피 한잔 사기 힘들 만큼 빠듯했다. 이에 A씨는 버스 안에서 코레일톡 앱을 이용해 빵과 커피를 주문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역내 도넛 가게로 갔고, 미리 주문해 둔 빵과 커피를 기다리지 않고 챙겨 제시간에 기차를 탈 수 있었다. 주로 열차 출발시간에 맞춰 역에 도착하는 탑승객들은 빠듯한 시간 탓에 가게를 둘러볼 시간이 넉넉지 않다. 곧장 플랫폼으로 향하는 경우가 다반사여서 커피 한
태풍급 속도로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확산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낳은 산불이 발화 149시간 만에 꺼졌다.이번 불로 축구장 6만3천245개, 여의도 156개 면적의 국토가 잿더미로 변했다.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영덕, 영양을 시작으로 피해 5개 시.군의 산불 주불이 잇따라 진화했다.지난 22일 오전 11시25분께 의성군 안평면·안계면 2곳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이후 초속 10m가 넘는 강풍을 타고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번졌다.특히 강풍·고온·건조 등 진화에 악조건인 기상 상황이 이어진 탓에 산불은
-영덕군 전체 총동원 화마와 사투 9개 읍면 중 6개 읍면-6개읍면 4000여명 긴급 대피, 영덕군 비상 총력 대응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확산하고 있다. 서풍을 타고 동쪽으로 100km 넘게 집어 삼키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영덕군 산불은 25일 야간에다 의성과 안동에 헬기와 장비 인력이 집중된 탓에 영덕군내 군청 소방 경찰 등 인력으로 산불과 사투를 벌였다. 인명피해도 6명이 발생했다. 하지만 26일부터 진화헬기 15대, 영덕군청 유관기관인력 등이 추가 배치되면서 본격 진화를 벌이고 있다영덕군 산불은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며 안동 지역까지 번졌다. 산림당국은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인력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강한 바람과 험준한 지형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 25분께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에서 최초로 산불이 발생했다.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진 불길은 24일 오후 4시 10분경 의성군 점곡면을 거쳐 안동시 길안면 현하리 일대까지 확산됐다. 불길이 안동으로 넘어오기 전, 의성군 점곡면 야산 능선에서는 최대 6m 높이의 불
지난 21일 경남 산청에서 시작한 전국 동시 산불 사태로 인해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기준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4명에 중상 5명, 경상 4명으로 전날보다 경상자 수가 3명 늘었다.사상자는 산불진화대원 9명, 주민 1명, 소방공무원 등 공무원 3명이다.강풍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번 산불로 산림 피해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산림청은 현재까지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충북 옥천 등 5개 산불 지역에서 산림 8천732.6㏊가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
영주시 일부 공무원 차량 5부제 불이행으로 시정 전정 주차장이 아수라장을 방불케 하고 있어 민원인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영주시청 주차장이 연일 만원을 이루고 있는 탓에 주차 차량들은 2중 주차가 당연시 되고 있으며 민원인들이 주차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주차 전쟁을 치르고 있다.일부 얌체 공무원들은 차량 5부제를 지키지 않은 채 ‘나몰라라’식으로 자가 차량을 이용하고 있으며 굿은 날씨 또는 눈, 비가 내리는 날은 당연시해 부재를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차량 주차를, 못한 민원인들이 시청 정문 앞과 차
경남 산청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일출과 동시에 인력과 장비,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풍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림 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시작해 나흘째 접어든 경남 산청 산불에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36대가 투입됐고, 지상에서는 공중진화대·특수진화대, 소방·군인 등 2341명이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지난 22일 발생 후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경북 의성의 산불 현장에도 산불 특수진화대 등 인력 2602명과 진화 장비 318대가 동원됐지만 진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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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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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효성화학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 1천500억원 인수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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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거버넌스 개편...온체인 투표로 상장폐지 여부 결정한다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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