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지난 23일~31일 6일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참여하는 직업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재양성 심화교육을 공주대학교,
인하대는 23일 중국 산동성 연태대학에서 ‘중·한 기업 국제 인재양성 프로젝트’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현판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하오수관 연태대학 교장, 왕훙버(王洪波)연태대학 부교장, 김웅희 인하대 대외부총장, 신한용 인하대 특임교수와 연태대학 국제협력교류처·
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4일부터 2월 1일까지 ‘글로벌 인재양성 West Challenge’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주 동안 미국 Marywood University에서 운영한다.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어학연수와 현지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 경북보건대학교 3학년 재학생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16일 청주 S컨벤션에서 ‘2024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참여 학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충북보건과학대 부트캠프사업단이 지난해 추진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부트캠프사업 성과 발표 △참여 학생 우수사례 발표 △이차전지 시장 동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트캠프사업단은 지난해 목표 양성 인원 100명을 초과 달성하며 총 144명의 전문인재를 배출했다. 이 가운데 마이크로디그리 이수자는 122명이다. 이들에
충남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참여하는 직업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재양성 심화교육을 공주·백석·세한·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진행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충남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역기반 직업교육 혁신체계를 구축하여 직업계고-기업-대학의 선순환 인재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를 촉진하는 등 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사업이다. 천안지구 163명,
충남교육청은 지난 23일∼31일까지 6일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참여하는 직업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재양성 심화교육을 공주대학교, 백석대학교, 세한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진행했다.‘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충청남도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역기반 직업교육 혁신체계를 구축해 직업계고-기업-대학의 선순환 인재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를 촉진하는 등 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사업이다.천안지구 163명(천안제일고 35명, 천안공업고 45명, 병천고 17명, 성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2025년 정보보호 인재양성 교육사업’ 교육생을 모집한 다고 16일 밝혔다.KISIA 한국정보보호교육원은 정보보호산업 인력 수급 기반 조성, 직무 분야별 보안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추진하는 전문 교육 훈련기관으로, 작년에는 약 7700명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KISIA는 정보보호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대표기관으로, 산업인력현황 조사·분석, 직무변화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정보보호산업 현장 중심의 인적자원개발 생태계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산업
경북테크노파크가 지난 9일 포항에 위치한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에서 동서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 '이차전지 기관탐방 및 역량강화 워크숍' 과정의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동서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다양한 융합분야 전공의 학생들이 대학과 기업이 공동 운영하는 1년 이내 또는 전공 학위과정의 집중교육을 통해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분야 기업에 전문인재를 양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서대는 교육부 및 부산시 등으로부터 지난해 7월부터 오는 2029년 2월까지 총 82억원을 지원받아 이차전지 소재부터 셀,
단국대는 지난 16~17일 이틀간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 충남 차세대디스플레이 산업발전 및 인재양성 포럼’을 개최했다. 단국대는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주관대학이다.이번 포럼에서는 디스플레이 산업 최신 기술 동향과 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김오영 단국대 부총장, 안호 충청남도 산업경제실장,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등을 비롯해 지자체·산업계·학계 관계자 약 200 여명이 참석했다.김오영 교학부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성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지원사업 ‘한라대학교 첨단분야 인재양성 진로교육’이 실시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AI, 드론, 자율주행전기차, 메타버스, 3D펜 등 5개 첨단분야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과 한라대학교로 찾아오는 캠프형 교육을 병행했다.매지초, 삼육중, 미래고 등 9개 학교 800여 명의 학생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첨단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지난 26일 상지여중 학생 230여 명이 한라대학교를 방문해 첨단분야 진로를 체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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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방세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21일 ‘남양주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세무사,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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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지쯔, AI 에이전트 도입…고객 만족도 향상
일본 정보통신기술 기업 후지쯔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도입한다.22일 IT미디어에 따르면 후지쯔는 고객 문의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세일즈포스의 AI 에이전트 '에이전트포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앞서 후지쯔는 증가하는 고객 문의 등으로 고품질 고객 서비스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에 후지쯔는 AI를 통한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서비스 클라우드와 아인슈타인 서비스를 활용해 콘택트 센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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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통시장을 365일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중부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전통시장 발전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한다.오영훈 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둔 22일 제주시 민속오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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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 선정… 전 세계 최초 두 차례 1위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캐나다 투자 자문 및 경제 전문 미디어그룹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발표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1위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글로벌 100 지수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오른 유일한 기업이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번 성과는 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온 기업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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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최첨단 중대형기 A350 운항 나서…日노선부터 우선 투입
화이트페이퍼=치승우 기자] 대한항공은 26일 에어버스의 최첨단 중대형 항공기인 A350-900 1·2호기를 오는 27일 일본 노선에 처음 투입한다고 밝혔다.1호기는 인천∼오사카 노선에 투입한다. 첫 운항은 27일 오전 인천에서 출발하는 KE723편으로, 이 노선에 매일 두 차례 투입할 계획이다.2호기는 같은 날 오후 인천발 후쿠오카행 KE789편으로 처음 운항한다. 매일 이 노선 왕복 일정을 한 차례 소화할 예정이다.대한항공의 A350-900은 올해 하계 시즌이 시작하는 3월 30일부터는 대만 타이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