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당 손응연·이철호 대표는 23일 울산 북구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촌당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백년가게’로 인증한 업체로, 최근 북구에 신규 지점을 열기도 했다.
울산병원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0일 2025년도 적십자희망나눔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했다. 권오규 울산병원적십자봉사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인도주의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19일 ㈜케이씨씨 산청사업소가 군청을 찾아 향토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케이씨씨 산청사업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열린문디자인이 지난 16일 아산시에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부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문정선 대표는 “
충북 청주콜버스 콜센터 등의 플랫폼을 운영 중인 스튜디오갈릴레이는 7일 지역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에게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진도군은 6일 향우 박갑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진도군 임회면 출신인 박갑리 대표는 서울에서 부동산업을 운영 중이며
순창군은 6일 팔덕면 출신인 서영아 씨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서영아 씨는
울릉크루즈 임직원들이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크루즈 임직원을 대표해 윤희종 부사장 등이 참석해 기탁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 후 울릉군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청주미평교회는 지난 24일 지역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상자 50개를 산남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박재한 새금강레미콘 대표는 지난 20일 봉화군청 군수실을 방문, 사랑의 열매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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