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MW 그린수소 생산실증 사업 종료 이후, 상용화 추진 계획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어 제주도는 뜬구름 잡기냐는 지적이다.현기종 의원은 15일 열린 제432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3.3MW 그린수소 생산실증 사업기간이 2024년 9월 30일 종료되었고, 실증사업 이후 상용가동 계획, 상용가동의 경제성을 판단하기 위한 그린수소 가격 등에 대한 자료를 여러차례 요청했지만, 구체적인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며, “3.3MW 그린수소 생산설비의 상용가동을 위해 2025년도 출연금 동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