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청소년을 위한 3일 간의 축제가 청소년들이 꿈꾸는 내일과 희망으로 채워지며 마루리 했다.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청소년 꿈빛나래 페스티벌'에서 60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석해 축제의 주인공으로서 마음껏 즐겼다.특히 미래학자 정지훈 교수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의 멘토링 등은 물론 진로&진학상담관, 직업체험부스,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들로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또 관내 고등학교 홍보부스,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행사부스를 운영하여 또래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