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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서관이 20일까지 ‘그림책교육지도사 과정’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도서관은 울릉 섬지역 내 강사 인프라를 확대하고, 그림책을 통해 감성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그림책교육지도사 과정’을 3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한국문화인재개발협회에서 발행하는 ‘그림책교육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총 12회차에 걸쳐 도서관 디지털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지도교사 과정 수료 후 지격증 시험은 울릉도에서 직접 대면 시험을 볼 수 있어 지역민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기회가 될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울릉 섬지역에는 전문 지도사
경상북도교육청 울릉도서관은 지역 내 강사 인프라를 확대하고, 그림책을 통해 감성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그림책교육지도사 과정’을 개설한다.그림책은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며 감성을 자극하는 예술적 매체이자,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의 정서와 사고를 확장하는 교육 도구다.이번 과정은 한국문화인재개발협회에서 발행하는 ‘그림책교육지도사’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며, 총 12회차에 걸쳐 도서관 디지털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수료 후, 울릉도에서 직접 대면 시험을 볼 수 있어 지역민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울릉도에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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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김영선, 총선 당시 11차례 연락했다
지난해 총선 당시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와 김영선 전 의원 간 11차례에 걸쳐 연락이 오간 내역을 확보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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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자선교회는 지난 22일, 춘천 한마음교회에서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의 저자 천정은을 주강사로 초빙해 2025년 겨울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내 유·특·초·중·고등학교 교사와 학부모, 광주 및 인천지역 교사까지 3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인성교육 실천사례를 나누며 학교 교육 현장에 해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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