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이 불필요한 플라스틱은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지를 전했다.김 원장은 환경부 주관 범국민 실천 운동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챌린지 참여는 안녕이란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 또는 영상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는 내용을 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김인식 원장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27개 소속시설의 임직원은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종이 문서 최소화, 이메일 관리, 다회용품 사용 등을 실천하고 있다” 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