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울산에만 독립운동을 종합적으로 다룬 공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복회 등 보훈단체를 중심으로 울산에도 기념공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예산 사정 등으로 올해도 건립 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27일 국가보훈부 현충시설정보서비스에서 독립운동 현충시설을 살펴보면, 울산에는 박상진의사 생가, 병영 3·1운동 기념 조형물, 외솔기념관, 울산항일독립운동기념탑 등 총 16개의 독립운동 현충시설이 있다. 그러나 울산은 국내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독립운동을 종합적으로 다룬 공간이 없다. 다른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