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안양시 도심을 지나는 경부선 철도에 대한 지하화 사업 촉구에 시민들이 직접 나섰다.안양시는 13일 17시 안양역 앞 광장에서 ‘경부선 지하화 안양
경기 안양시민들이 오는 13일 오후 5시 안양역 광장에서 '경부선 철도 지하화 촉구 시민대회'를 개최한다. 11일 안양시에 따르면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 추진위원회'(위원...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안양시민들이 경부선 지하화를 촉구하고 나섰다.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추진위원회는 13일 오후 안양역 광장에서 지하화 촉구 시민대회를 열었다.추진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안양시를 관통하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정부의 선도사업 대상에서 제외돼 시민들에
4시간전
안양시 도심을 지나는 경부선 철도에 대한 지하화 사업 촉구에 시민들이 직접 나섰다.안양시는 13일 17시 안양역 앞 광장에서 ‘경부선 지하화 안양 추진위원회’가 경부선 철도 지하화 촉구 시민결의대회를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추진위원회와 시민 등 400여명은 이날 광장에 모여 숙원사업인 안양시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진위원회는 “지상 철도로 인한 소음에서 해방되고 단절된 만안구와 동안구의 도시 공간이 이어질 때까지 철도 지하화의 노력을 계속할
중부뉴스통신 =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에 미선정돼 충격에 빠진 안양시민들이 오는 13일 17시 경부선의 안양역 광장에서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촉구하는 시민대회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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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임기 내내 사교육비 역대 최대…"교육정책 실패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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