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정읍시 연지동 소재 삼오기술사 박종근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박 대표는 18일 정읍시
부산진구 연지동에서는 3월 12일, 유관단체 합동 ‘봄맞이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이번 환경정비에는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청년회 등 각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 총 60여 명이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연지동 109계단길, 연지어린이공원 및 성지로 일원 등 관내 주요 도로변 무단투기 쓰레기를 주우면서 쾌적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힘썼다.전은혜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봄맞이 환경정비를 위해 참여해 주신 유관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걷기 좋은 연지동을 만드는 데 지
부산진구 연지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2월 27일 하나로경로당을 방문하여 단체에서 준비한 생필품, 음식 등을 전달했다.바르게살기운동연지동위원회는 올해부터 하나로경로당과 결연을 맺게 되었고 어르신들께 따뜻하게 안부를 묻고 앞으로 종종 방문하고 있다.강필선 위원장은 “가까이 있는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께 봉사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해에도 영선회경로당과 결연을 맺고 3차례 생필품, 음식 등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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