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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는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수성 가족사랑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특별한 음식 레시피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소중한 음식 레시피 △가족의 정겨운 추억이 담긴 행복한 음식 레시피 등 ‘우리 가족만의 따뜻한 스토리가 담긴 음식 레시피’를 주제로 진행되며, 지난달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50일간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참가 신청서,
‘떡볶이 성지’로 전 세계에서 처음 열리며, 대구 북구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떡볶이 페스티벌’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 대표 음식 축제로 우뚝 섰다.대구 북구는 20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에서 ‘떡볶이 페스티벌’로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인 ‘2025 아시아 음식 축제 스트리트 푸드’ 부문 수상 영예를 안았다.세계축제협회 주최로 열리는 ‘피너클 어워즈’는 전 세계 축제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발굴해 시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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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이재명 대표 2심 선고 결과를 보지 않고 ‘윤석열’ 파면 선고를 해야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그나마 남은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수처의 사상 처음 ‘대검찰청 압수수색’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공수처 고발 및 탄핵소추, 그리고 윤석열 파면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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