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키움그룹은 2025년 1월 1일자로 금융부문 계열사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상무 ▲ 김경주◇이사 ▲ 신수근 ▲ 박재우 ▲ 장미루 ▲ 이영록 ▲ 송정덕 ▲ 한수연 ◇상무 ▲ 박세중◇이사 ▲ 정치훈◇상무 ▲ 김우석◇이사 ▲ 김민석
◇상무 승진▲이욱세 ▲권유경 ▲이우◇이사 승진▲장문수 ▲이주원 ◇이사 승진▲배철용 ▲김우상 ◇상무 승진▲이태경◇이사 승진▲정희록 ◇상무 승진▲김재영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의 핵심 안건 중 하나인 이사 수 상한에 대해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적대적 인수·합병을 시도하는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이 제안한 이사 후보 중 강성두
김만식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비상근 이사 2명을 공개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김학실, 양기분(전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의정부시장실에서 신임 이사 2명과 자문위원 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위촉된 임원으로 ...
클라우드 전문기업 오케스트로는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 승진▲ 서영석■ 전무 승진▲성은준 ■ 이사 승진▲ 한기복■ 이사 승진▲ 오영일
고려아연이 다음달 임시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도입을 전제로 한 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한 데 대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제동을 걸었다. 영풍·MBK연합은 30일 자료를 내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가족회사 유미개발의 집중투표 방식을 통한 이사 선임 청구는 적법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의안 상정금지 등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지난 24일 임시주총을 소집하며 유미개발의 주주제안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을 1-1호 의안으로 상정했다. 이사 수를 19명으로 상한선을 두는 ‘이사회
공정거래위원회는 2024년 공시대상기업집단의 지배구조 현황을 분석·발표했다.우선 총수일가의 경영참여 현황을 살펴보면, 분석대상 회사 중 총수일가가 이사로 등재된 회사는 468개사이고 전체 이사 중 총수일가 638명이 이사로 등재되어 있다.총수일가의 이사 등재 회사 비율과 전체 이사 중 총수일가의 등재 비율 모두 `22년 이래로 상승 추세이다. 총수 본인은 평균 2.8개, 총수 2·3세는 평균 2.6개 이사를 겸직하고 있다.한편 총수일가가 이사회의 구성원이 아닌 미등기임원으로 재직하
평창노산문화제위원회 임시총회와 위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20일 오전,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위원회 임원진과 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올해 노산문화제와 군민의 날 행사에 사용된 예산 결산을 심사하고, 군민 화합과 지역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어진 위원장 이·취임식에서는 박종욱 전 위원장이 이임하고, 제23대 박재정 위원장이 신임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부위원장, 감사, 분야별 이사 등 나머지
사내이사로 등기됐더라도 대표이사 등의 지휘·감독 아래 있는 근로자에 해당한다면 이사 임기 만료로 곧바로 근로계약이 종료되는 것은 아니라고 법원이 판단했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는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A씨는 2014년 B사에 입사해 재무·회계 업무를 담당했고, 2016년 10월 이사로 선임된 이후 재선임 절차를 거쳐 2022년 9월 30일까지 사내이사로 재직한다는 등기를 마쳤다.이사 임기만료를 하루 앞둔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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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한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청 건수는 수도권에서는 전년보다 다소 줄었지만 경북은 같은 기간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방의 역전세, 전세사기 피해가 수도권과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모양새다.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건수는 4만7343건으로 1년 만에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직전 기록인 2023년의 4만5445건보다 1898건 더 많다.임차권등기는 임대차 계약 종료 후 보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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